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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목) 17: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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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본명 심대섭 (沈大燮)
출생 1901년 9월 12일
사망 1936년 9월 16일 (35세)
학력 서울교동초등학교 (졸업)
경성고등보통학교 (퇴학)
치장대학 (중퇴)
직업 독립운동가, 시인, 소설가, 언론인,
영화배우, 영화감독, 각본가

소개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시인, 소설가, 언론인, 영화배우, 영화감독, 각본가이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심대섭(沈大燮), 본관은 청송(靑松), 호는 해풍(海風), 아명은 삼준 또는 삼보이다. 아버지 심상정(沈相珽)의 3남 1녀 중 3남이다.[1] 그는 독립 9년 전에 죽음을 맞이하였다.

대표작

소설

  • 그날이 오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