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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5일 (금) 06:07 판
{{{인물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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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본명 | 심대섭 (沈大燮) |
출생 |
1901년 9월 12일 |
사망 |
1936년 9월 16일 (35세) |
학력 |
서울교동초등학교 (졸업) 경성고등보통학교 (퇴학) 치장대학 (중퇴) |
직업 |
소설가, 시인, 언론인, 영화배우, 영화감독, 각본가 |
소개
일제강점기의 시인, 소설가, 언론인, 영화배우, 영화감독, 각본가이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심대섭(沈大燮), 본관은 청송(靑松), 호는 해풍(海風), 아명은 삼준 또는 삼보이다. 아버지 심상정(沈相珽)의 3남 1녀 중 3남이다.[1] 그는 독립 9년 전에 죽음을 맞이하였다.
대표작
소설
시
- 그날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