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재물포도 좋아하는 물리

182.226.18.152 (토론)님의 2019년 9월 28일 (토) 13:07 판

문서 훼손은 말 그대로 위키에서의 문서를 정상적이지 않은 형태로 변경, 변질하는 행위이다. 초기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예를 그대로 들여와 반달리즘(英·美 Vandalism)이라는 용어를 썼다. 하지만 한국어 화자들에게는 '반달리즘'이라는 용어가 생소해서 용어의 의미가 바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래서 논의 끝에 의미가 명확한 문서 훼손이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다. 현재 반달리즘과 반달은 별개의 문서에서 취급된다.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위키백과에서 쓰던 이 '반달리즘(英·美 Vandalism)'이라는 용어를 그대로 들여와서 쓰고 있었고, 나무위키 또한 해당 표현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다만 나무위키에서 문서명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져 현재는 '문서 훼손'이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다.

주의할 것은 '반달리즘'은 문서를 훼손하는 '행위'를 나타내는 단어고, '반달'은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단어라는 거다. 한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반달'을 '반달리즘'의 줄임말로 보고,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을 나타내기 위해 '반달리스트'라는 잘못된 단어를 만든 적이 있었다. 나무위키에서도 반달러라는 단어가 생겨나 쓰이고 있는 중이다.

위키위키 상의 문서 훼손 행위를 가리키는 단어로 자국 고유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은 대한민국 이외에 일본(荒らし, 아라시), 중국(破坏), 스웨덴(Klottersanering), 아이슬란드(Skemmdarverk) 등이 있으며, 이 외 대 다수 국가에서는 그냥 반달리즘이란 단어로 통한다. onlyinclude>그만둡니다. |문서의 내용이 너무 쉬워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재물포도 좋아하는 물리/질문|도와주세요! 리브레 물리 선생님! 코너 바로가기}}

들어가기 전에

물리에 관해서 개념을 쉽게 적어 보고 수능 물리 선택자를 1명이라도 늘려보고자 하는 문서입니다.

물리(物理)는 만물의 이치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많은 현상들을 물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리를 느끼고 있고 알고 있습니다다. 야알못이라도 야구공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간다는 건 알 것입니다. 왜 누워서 침을 뱉으면 안되는지 정도는 누구나 알죠. 그 부분을 조금 멋있게 설명한게 물리입니다. 물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주변에 있습니다.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생물에서 설명해 주지만, 움직이고 나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물리에서 설명해 줍니다.

혹시라도 문서명의 제물포가 뭔지 모르신다면... '(제) 때문에 기했어'/'(제) 기했다데'/'(제)기랄! 기!'의 약자입니다.(...)본인 얘기 하는 거 같으시면 반갑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고등학교 물리와 대학교 물리로 나누어 서술합니다.

물리와 수학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에서는 대부분을 공식만 알려주고 왜 그런 공식이 나오는지 알려주지 않고 끝내거나, 물리적 직관으로 이해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고등학교 물리까지는 사칙연산 이상의 수학이 필요없습니다. 물론 깊은 이해를 위해선즉 당신이 공대나 물리학과를 갈 거라면 수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인의 전공 수준의 물리를 소화하기 위한 수학 지식을 제공해 주기 위해 1학년에 미적분학을 배울 것이고, 2학년 때쯤에 공대생이라면 공업수학서는 어려운 수학은 조금도 쓰지 않는다는 겁니다. 고등학생이시라면 일단은 수학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고등학생을 위한 쉬운 물리

고등학교 물리에서는 일곱반적인 운동을 다룬 고전역학

  • 전자기적 현상과 그에 대한 이용을 다룬 전자기학
  • 열의 전달과 열현상을 다루는 열역학
  • 흐르는 물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다루는 유체역학
  • 파동과 빛에 대해서 다루는 파동학/광학
  •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한 내용을 다룬 양자역학
  • 고전역학을 우주 영역으로 확장시킨 상대성 이론

준에서는 절대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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