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수포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수학/수의 체계와 수의 성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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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수포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수학}}
{{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
|수학이 정말 쉬워서 저 수포자 그만둡니다.
|문서의 내용이 너무 쉬워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수포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수학/질문|도와주세요! 리브레 수학 선생님! 코너 바로가기}}
{{:수포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수학}}


==수의 체계==
==수의 체계==
[[파일:수 체계.png]]
[[파일:수_체계.png]]
* '''자연수(Natural number)'''는 1, 2, 3, ……과 같이 계속 1씩 늘어나며 이어지는 수이다. 뭐 자연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수라고 여겨도 상식적으론 문제 없겠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 라기엔 무리가 있다. 어차피 수는 개념이지 물질이 아니라...<ref>0을 포함하는 의미로 쓰는 책도 더러 있다. Whole number라는 표현도 있는데, 얘는 책에 따라 자연수를 뜻하기도 하고, 0을 포함하는 자연수를 뜻하기도 하고, 아래 소개할 정수를 뜻하기도 하는 등 잘 합의되지 않은 개념이다.[http://mathworld.wolfram.com/WholeNumber.html 참조] 단어 자체에 연연하지 말고, 무슨 뜻으로 썼는지를 잘 살펴보자.</ref>
* '''자연수(Natural number)'''는 1, 2, 3, ……과 같이 계속 1씩 늘어나며 이어지는 수이다. 뭐 자연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수라고 여겨도 상식적으론 문제 없겠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 라기엔 무리가 있다. 어차피 수는 개념이지 물질이 아니라...<ref>0을 포함하는 의미로 쓰는 책도 더러 있다. Whole number라는 표현도 있는데, 얘는 책에 따라 자연수를 뜻하기도 하고, 0을 포함하는 자연수를 뜻하기도 하고, 아래 소개할 정수를 뜻하기도 하는 등 잘 합의되지 않은 개념이다.[http://mathworld.wolfram.com/WholeNumber.html 참조] 단어 자체에 연연하지 말고, 무슨 뜻으로 썼는지를 잘 살펴보자.</ref>
** 사람을 세는 데 쓰는 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한 사람이면 어른이건 어린이건 1 명이지, 어리다고 ½ 명이라거나 [[루저|키가 작다고]] 0.7 명이라 하지는 않는다.
** 사람을 세는 데 쓰는 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한 사람이면 어른이건 어린이건 1 명이지, 어리다고 ½ 명이라거나 [[루저|키가 작다고]] 0.7 명이라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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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은 모든 수의 배수이고, 1은 모든 수의 약수이다. 또, 수 자기 자신은 항상 자기 자신의 배수이자 약수이다.
0은 모든 수의 배수이고, 1은 모든 수의 약수이다. 또, 수 자기 자신은 항상 자기 자신의 배수이자 약수이다.
===== 최소공배수 =====
두 정수 ''a, b''의 양의 배수들중 겹치는 것들을 '''공배수(common multiple)'''라고 한다. 이 중, 특히 가장 작은 공배수를 '''최소공배수(least common multiple)'''라고 한다. 예를 들어, 8과 6의 최소공배수는 24이다.
===== 최대공약수 =====
두 정수 ''a, b''의 양의 약수들중 겹치는 것들을 '''공약수(common divisor)'''라고 한다. 이 중, 특히 가장 큰 공약수를 '''최대공약수(great common divisor)'''라고 한다. 예를 들어, 630과 72의 최대공약수는 18이다.
* 유클리드 호제법
*: 두 정수의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알고리즘이다. 두 정수 ''a, b''에 대해 ''a''를 ''b''로 나눈 나머지를 ''r''이라고 할 때, ''a, b''의 최대공약수는 ''b, r''의 최대공약수와 같다는 것을 이용한다. 단, 이 때 ''r''은 0이 아니다. ''a, b''의 최대공약수를 gcd(''a, b'')라고 하면, 위 예제에서 최대공약수는 gcd(630, 72) = gcd(72, 54) = gcd(54, 18) = 18이다.
<div class="toccolours mw-collapsible mw-collapsed" style="width:500px">
증명 주의{{ㅊ|(수포자들의 맨탈을 위하여)}}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math>g = \operatorname{gcd} \left( a, b \right)</math>라고 하자. 그러면 <math>g \mid a, b</math>이다. <math>a = bq + r</math>이므로 <math>r = a - bq</math>인데, <math>a, b</math>는 <math>g</math>로 나누어 떨어지므로 <math>g \mid r</math>이다.
<math>a, b, r</math>가 모두 <math>g</math>로 나누어 떨어지므로 <math>a = gk, b = gm, r = gn</math>(<math>k, m, n</math>은 정수)라고 쓸 수 있다. <math>a = bq + r</math>의 양 변을 <math>g</math>로 나누면 <math>k = mq + n</math>이 된다. <math>\operatorname{gcd} \left( k, m \right)</math>
<math>= \operatorname{gcd} \left( mq+n, m \right)</math>
<math>= \operatorname{gcd} \left( n, m \right) = 1</math>이다. 따라서, <math>g = \operatorname{gcd} \left( b, r \right) = \operatorname{gcd} \left( a, b \right)</math>
</div>
</div>


==== [[소수]] ====
==== [[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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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를 알고 있으면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를 구할 때 편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아래 소인수분해 때문이다.
소수를 알고 있으면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를 구할 때 편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아래 소인수분해 때문이다.
2는 유일한 짝수인 소수다.


===== [[소인수분해]] =====
===== [[소인수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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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sup>''n''</sup> 또는 5<sup>''n''</sup>의 배수인지
* 2<sup>''n''</sup> 또는 5<sup>''n''</sup>의 배수인지
*:마지막 n 자리만 보면 된다. 이는 10<sup>''n''</sup>이 2<sup>''n''</sup> 과 5<sup>''n''</sup>의 배수이기 때문이다.
*: 마지막 자리만 보면 된다. 이는 10이 2와 5의 배수이기 때문이다.
*: 2<sup>''n''</sup>의 경우 10<sup>''n-1''</sup>의 자리가 짝수일 경우  10<sup>''n-2''</sup>자리 부터는 2<sup>''n''</sup>의 배수여야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10<sup>''n-2''</sup>자리 부터는 2<sup>''n-1''</sup>의 배수이면서, 2<sup>''n''</sup>의 배수가 아니어야한다.
*: 비슷한 이유로 4 또는 25의 배수인지는 마지막 두 자리만 보면 되고, 8 또는 125의 배수인지는 마지막 세 자리만 보면된다.  
*: 물론 10<sup>''n''</sup>의 배수이려면 마지막 n 자리가 전부 0이어야 한다.
*: 물론 10의 배수이려면 마지막 자리가 0이어야 한다.
*: 더 훌륭한 점은 마지막 n 자리를 2<sup>''n''</sup> 또는 5<sup>''n''</sup>으로 나눈 나머지가 원래 수를 2<sup>''n''</sup> 또는 5<sup>''n''</sup>으로 나눈 나머지와 같다는 것이다.  
*: 더 훌륭한 점은 마지막 자리를 2 또는 5로 나눈 나머지가 원래 수를 2 또는 5로 나눈 나머지와 같다는 것이다. 4, 25, …도 마찬가지이다.


* 3<sup>''n''</sup>의 배수인지
* 3<sup>''n''</sup>의 배수인지
*: n=1의 경우 모든 자릿수(digits)를 다 더해서 3의 배수인지 보면 된다. 이는 10<sup>''n''</sup>−1이 3의 배수이기 때문이다.
*: 모든 자릿수(digits)를 다 더해서 3의 배수인지 보면 된다. 이는 10<sup>''n''</sup>−1이 3의 배수이기 때문이다.
*: 비슷한 이유로 9의 배수인지는 모든 자릿수를 다 더해서 9의 배수인지 보면 된다.
*: 비슷한 이유로 9의 배수인지는 모든 자릿수를 다 더해서 9의 배수인지 보면 된다.
*: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6의 배수인 것과 모든 자릿수의 합이 6의 배수인지랑은 관계 없다. 모든 자릿수의 합이 3의 배수이면서 마지막 자리가 짝수이면 된다(…).
*: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6의 배수인 것과 모든 자릿수의 합이 6의 배수인지랑은 관계 없다. 모든 자릿수의 합이 3의 배수이면서 마지막 자리가 짝수이면 된다(…).
*: n>2일때 3<sup>''n''</sup>의 배수인지 보려면 3<sup>''n-2''</sup>자리씩 끊어서 다 더하면 된다. 3과 9의 배수 판정법 및 수학적 귀납법을 통해 증명 가능하다. 예를 들어 111은 3의 배수이고 따라서 999는 10<sup>''3''</sup>−1이자, 27의 배수이다. 즉, 27의 배수는 3자리씩 끊어 다 더하면 보일 수 있다.
*: 이 경우도 모든 자릿수의 합을 3 또는 9로 나눈 나머지가 원래 수를 3 또는 9로 나눈 나머지와 같다.
*: 이 경우도 3<sup>''n-2''</sup>자리씩 끊어서 다 더한 합을 3<sup>''n''</sup>으로 나눈 나머지가 원래 수를 3<sup>''n''</sup>으로 나눈 나머지와 같다.
*: n>2일때 3<sup>''n''</sup>의 배수인지 보려면 3<sup>''n''</sup>자리씩 끊어서 다 더하면 된다. 3과 9의 배수 판정법 및 수학적 귀납법을 통해 증명 가능하다. 예를 들어 111은 3의 배수이고 따라서 999는 10<sup>''3''</sup>−1이고, 27의 배수이다. 즉, 27의 배수는 3자리씩 끊어 다 더하면 보일 수 있다.


* 7의 배수인지
* 7의 배수인지
*: 7의 배수인지 알고 싶은 어떤 수의 마지막 자릿수를 떼어 두 배를 한 뒤 그 수를 원래 수의 십의 자릿수에서 뺀 것이 7의 배수인지 보면 된다. 즉 10''p''+''q''이면 ''p''−2''q''가 7의 배수인지 보면 된다. 이는 21=3·7이 7의 배수이기 때문이다.
*: 마지막 자리를 떼어 두 배를 한 뒤 십의 자리 이상에서 뺀 것이 7의 배수인지 보면 된다. 즉 10''p''+''q''이면 ''p''−2''q''가 7의 배수인지 보면 된다. 이는 21=3·7이 7의 배수이기 때문이다.
*: 달리 말하면 마지막 자리를 떼어 다섯 배를 한 뒤 십의 자리 이상에 더한 것이 7의 배수인지 봐도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덧셈을 하면 숫자가 커지므로 쓸모가 적다.
*: 달리 말하면 마지막 자리를 떼어 다섯 배를 한 뒤 십의 자리 이상에 더한 것이 7의 배수인지 봐도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덧셈을 하면 숫자가 커지므로 쓸모가 적다.
*: 자릿수가 많은 경우 마지막 세 자리를 떼어 천의 자리 이상에서 뺀 것이 7의 배수인지 보기도 한다. 이는 1001=7·11·13이 7의 배수이기 때문이다.
*: 자릿수가 많은 경우 마지막 세 자리를 떼어 천의 자리 이상에서 뺀 것이 7의 배수인지 보기도 한다. 이는 1001=7·11·13이 7의 배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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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2나 5의 배수는 아니다.
* 일단 2나 5의 배수는 아니다.
*: {{ㅊ|2}} 3 {{ㅊ|5}} 7 11 13 17 19 23
*: {{ㅊ|2}} 3 {{ㅊ|5}} 7 11 13 17 19 23
* 690과 1로 쪼갠다.
* 69와 1로 쪼갠다.
** 690=3·23·10인데 1은 3의 배수도 23의 배수도 아니므로 691은 3이나 23의 배수가 아니다.
** 69=3·23인데 1은 3의 배수도 23의 배수도 아니므로 691은 3이나 23의 배수가 아니다.
*: {{ㅊ|2 3 5}} 7 11 13 17 19 {{ㅊ|23}}
*: {{ㅊ|2 3 5}} 7 11 13 17 19 {{ㅊ|23}}
* 600과 91로 쪼갠다.
* 6과 91로 쪼갠다.
** 91=7·13인데 600은 7의 배수도 13의 배수도 아니므로 691은 7이나 13의 배수가 아니다.
** 91=7·13인데 6은 7의 배수도 13의 배수도 아니므로 691은 7이나 13의 배수가 아니다.
*: {{ㅊ|2 3 5 7}} 11 {{ㅊ|13}} 17 19 {{ㅊ|23}}
*: {{ㅊ|2 3 5 7}} 11 {{ㅊ|13}} 17 19 {{ㅊ|23}}
* 680과 11로 쪼갠다.
* 68과 11로 쪼갠다.
** 680은 11의 배수가 아니므로 691은 11의 배수가 아니다.
** 68은 11의 배수가 아니므로 691은 11의 배수가 아니다.
** 680=4·17·10인데 11은 17의 배수가 아니므로 691은 17의 배수가 아니다.
** 68=4·17인데 11은 17의 배수가 아니므로 691은 17의 배수가 아니다.
*: {{ㅊ|2 3 5 7 11 13 17}} 19 {{ㅊ|23}}
*: {{ㅊ|2 3 5 7 11 13 17}} 19 {{ㅊ|23}}
* 570과 121로 쪼갠다.
* 57과 121로 쪼갠다.
** 570=3·19·10인데 121=11<sup>2</sup>는 19의 배수가 아니므로 691은 19의 배수가 아니다.
** 57=3·19인데 121=11<sup>2</sup>는 19의 배수가 아니므로 691은 19의 배수가 아니다.
*: {{ㅊ|2 3 5 7 11 13 17 19 23}}
*: {{ㅊ|2 3 5 7 11 13 17 19 23}}
(어떻게 570과 121로 쪼갤 생각을 했냐고? 이 방법은 본질적으로 나눗셈이다. 691을 19로 나누어 보려면, 먼저 몫의 십의 자리에 3을 적고 십의 자리에서 57을 빼서 121로 만들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더 진행하지 않고, 121=11<sup>2</sup>이라는 사실만으로 끝낸 것이다.)
(어떻게 57과 121로 쪼갤 생각을 했냐고? 이 방법은 본질적으로 나눗셈이다. 691을 19로 나누어 보려면, 먼저 몫의 십의 자리에 3을 적고 십의 자리에서 57을 빼서 121로 만들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더 진행하지 않고, 121=11<sup>2</sup>이라는 사실만으로 끝낸 것이다.)


따라서 네 번만에 691이 소수임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네 번만에 691이 소수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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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 함수 ====
==== 정수 함수 ====
흔히들 '가우스 함수'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사실 [[가우스 함수]]는 따로 이르는 것이 있으며, 정수 함수, 또는 바닥 함수(floor function), 버림 함수가 옳은 표현이다. 어떤 실수 <math>x</math>에 대해 정수 <math>n</math>이 존재하여 <math>n\le x < n+1</math>를 만족할 때, <math>\lfloor x\rfloor=n</math>으로 정의한다. 즉 <math>x</math>의 정수부(integer part)만을 가져오는 함수이다. 비슷하게 소수부만을 가져오는 함수도 있으며, <math>\{x\}=x-\lfloor x\rfloor</math>로 표현한다. 이는 집합, 수열과 표기하는 기호가 같아 잘 쓰이지 않는다.
흔히들 '가우스함수'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사실은 정수함수가 맞는 표현.
 
어떤 실수 <math>x</math>정수 <math>n</math>에 대해 <math>n\le < n+1</math>를 만족할 때, 정수함수 <math>\left[x\right]=n</math>으로 정의한다.
이는 수의 어림에서 배웠던 [[버림]] 단항연산의 함수 형태이다. 버림 연산 말고도 [[반올림]](사사오입, round function) <math>(x)=\left\lfloor x + \frac 1 2 \right\rfloor</math>, [[올림]](ceiling function) <math>\lceil x \rceil = n \text{ s.t. }n< x \le n+1</math> 등이 있다.


==== 절댓값 ====
==== 절댓값 ====
절댓값의 정의는 어떤 수를 수직선에 표시했을 때 원점(0)에서부터의 거리인데, 그냥 부호만 빼면 된다. 4의 절대값은 4이고 -3의 절댓값은 3이 된다.  
절댓값의 정의는 어떤 수를 수직선에 표시했을 때 원점(0)에서부터의 거리인데, 그냥 부호만 빼면 된다. 4의 절대값은 4이고 -3의 절댓값은 3이 된다.  
단, 이해는 그냥 부호만 뺀다기 보다 -부호를 한번 더 붙혀 양수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자의 절댓값 표시 에서 더 헷갈리지 않는다. 즉, 4의 절댓값은 4, -3의 절댓값은 -(-3)=3이다.
단, 이해는 그냥 부호만 뺀다기 보다 -부호를 한번 더 붙혀 양수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자의 절댓값 표시 에서 더 헷갈리지 않는다. 즉, 4의 절댓값은 4, -3의 절댓값은 -(-3)=3이다.
=== 복소수 ===
 
모든 복소수는 <math>a+bi(a, b는 실수)</math>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 복소수의 허수부의 부호를 바꾼 수(<math>a-bi</math>)를 ''켤레복소수''라고 한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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