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CPU === CPU입니다. 두뇌가 나쁘면 성능도 떨어지겠죠? 하지만 맨날 놀기만 하는 사람에게 좋은 두뇌는 필요없겠죠?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CPU를 골라봅시다. ; 주의사항 : 따로 쿨러를 구비할 계획이 아니라면 쿨러가 같이 들어가있는 정품박스 형태의 CPU를 구매하세요. 하지만 CPU는 고장날 일이 거의 없는 부품이라 정품의 메리트가 적으니, 약간 싼 벌크 + 쿨러 형태의 CPU를 사도 무방합니다. 가격 다운사이징이 절실하다면 시도해봅시다. 또한 본인 메인보드를 확인하여 소켓 호환이 가능한 CPU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 인텔 ==== 코어 시리즈 이후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는 [[인텔]]은 많은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CPU입니다. 하지만 [[AMD]]가 [[라이젠]]을 내놓은 뒤로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어요. 펜티엄 정도만 되어도 가벼운 게임 구동에 문제가 없으며, i3와 적당한 그래픽 카드를 조합하면 적당히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텔의 대부분의 CPU(제온과 끝에 F가 붙은 모델 제외)는 내장그래픽이 탑재되어 있으니 가벼운 문서작업용으로는 그래픽카드를 붙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K 시리즈는 하이엔드 유저를 위해 오버클럭 잠금을 해제한 모델이지만, 그 테마에 걸맞게 쿨러를 [[번들|포함]]하지 않습니다. 가격도 일반 모델보다 비싸므로 [[오버클럭]]할 계획이 없다면 K가 붙은 인텔 CPU는 구매하지 마세요. 끝에 F가 붙은 모델은 내장그래픽이 존재하지 않으니 구입시 주의해야 합니다. 제온의 경우는 현재는 W 시리즈, E 시리즈등의 네이밍이 붙어서 나오지만, 과거에는 i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E3, E5, E7로 출시되었는데, E3는 제온의 최하급 모델로, 사실상 i7에서 내장그래픽을 제거한 모델이라 봐도 좋습니다. E5 부터는 직접 서버/워크스테이션 용도로 커스터마이징 된 물건인데, E3/E5 시리즈는 중소형 서버에서 많이 쓰였지만 현재는 새로운 제온 모델로 바뀌어 이베이나 알리익스프레스등의 해외 중고 시장에 꽤 풀리고 있습니다. 중고인만큼 값이 꽤 싸고, 서버용으로 설계된 만큼 내구성도 튼튼한 편이니 영상 편집등의 쓰레드가 많은 작업을 해야 한다면 고려해봐도 좋습니다. 순간 고클럭과 멀티스레드가 중요하다면 i9, 안정적인 작동과 멀티스레드가 중요하다면 제온을 생각해보시고 듀얼 CPU까지 필요하다면 스케일러블 제온 시리즈를 고려해보세요. *게임, 일반용 **저사양 : Celeron, Pentium **중사양 : i3, i5 보통 이 라인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가정용'''으로 좋습니다. **고사양 : i7 **초고사양 : i9 *서버/워크스테이션용, 작업용 **중사양, 워크스테이션급 : i9, 제온 시리즈<ref>제온은 데스크탑이 아닌 서버용/ 워크스테이션용이라 메인보드 등을 선택할 때 조심해야 돼요.</ref> **고사양 : 제온 시리즈<ref>상위모델</ref>, 제온 스케일러블 제온 스케일러블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급이 있고 플래티넘은 900만원이 넘어가기도 합니다.<del>ㄷㄷ</del> ==== AMD ==== ;APU (GPU가 CPU에 내장된 제품) 적당한 가성비로 사용되는 라인업이었지만, 동영상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는 [[플루이드 모션]]의 등장으로 홈시어터 PC에 쓰려는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런 GPU가 내장된 CPU를 APU라고 AMD에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AMD는 외장 GPU 시작을 양분하는 그래픽 사업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인텔의 내장그래픽보다는 확실히 성능이 좋습니다. 실제로 중사양 모델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게임을 옵션 타협하여 돌릴 수도 있습니다. *저사양: 애슬론, A 시리즈 *중사양: Ryzen 3, Ryzen 5 모델 중 뒤에 G가 붙은 모델 ;CPU (GPU를 따로 구매해야 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발열과 전력 소모 잡기에 실패했던 AMD가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발열이 억제되었으며 다수의 코어를 가진 Ryzen 시리즈를 꽤 싸게 내놓았습니다. 현재는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인텔보다 성능상 동등하며 값이 저렴한 CPU를 열심히 팔고 있으니, Ryzen 시리즈를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잘 팔리지 않았던 AMD의 FX 시리즈가 가격이 대폭 할인되고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멀티코어 위주로 가는 추세라 새로운 프로그램들에서 성능이 좋아 가성비로 팔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물량 소진으로 단종되었지만 중고 시장에서 매우 싸게 살 수 있으므로 영상 편집 등의 쓰레드가 필요한 작업을 한다면 고려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FX시리즈는 기본 쿨러가 두 가지가 있는데, 레이스 쿨러(LED가 빠진 모델은 S3.0이라고 합니다)와 흔히 빨간 기쿨이라 부르는 S2.0 쿨러가 있습니다. 그러나, S2.0쿨러는 성능이 굉장히 떨어지는 물건이기 때문에, 레이스 쿨러(S3.0) 또는 사제 쿨러를 같이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저사양 : Ryzen 3 *중사양 : Ryzen 5 *고사양 : Ryzen 7 *초고사양 : Ryzen 9, Ryzen 스레드리퍼 ==== 나를 위한 맞춤형 CPU 고르기 ==== 다른 사람에게 "무슨 CPU가 가장 싸고 좋아요?"라고 질문하지 말자. 아래 정보만 암기하면 이제 CPU 성능표만 보고도 자신에게 딱 맞는 CPU를 찾을 수 있다. {{인용문2|{{색|red|클럭}} : 클럭은 CPU의 속도에요. 클럭이 높은 CPU는, 똑같은 시간에 0-1 신호를 클럭이 낮은 CPU보다 더 많이 보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클럭이 높을수록 더 빠른 연산이 가능해지죠. 하지만 클럭이 높을수록 더 많은 전기신호를 더 빨리 보내야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소모하는 전기도 그만큼 많아지고, 발열도 많아지게 된답니다. - 클럭이 높으면 높을수록 CPU의 성능이 더 좋다. - 클럭이 높을수록 컴퓨터가 소모하는 전기의 양도 많아지고, 발열도 심해진다.}} {{인용문2|'''리브라의 깜짝문제''' : 인텔 펜티엄4 3.6GHz CPU랑 인텔 i5 6600 3.3GHz CPU 중에 어떤게 더 성능이 좋을까요? "펜티엄4의 클럭이 3.6GHz니까 펜티엄4가 성능이 더 좋아요!"라고 답했다면 아깝게도<s>완전히</s> 틀리셨어요. 사실 i5 6600 3.3GHz가 더 성능이 좋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아키텍처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CPU는 나노미터 단위의 초소형 트랜지스터 수백만개가 일정한 설계도를 따라 합쳐져 만들어진 것이에요. 설계를 잘하면 좋은 건물을 만들 수 있듯이 CPU도 아키텍처라는 설계도를 잘 짜면 좋은 CPU를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좋은 아키텍처를 쓰면 똑같은 1GHz여도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고, 더 적은 발열과 전기소모로 효율적인 클럭을 뽑아낼 수 있답니다. 펜티엄4 3.6GHz는 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처이고 i5 6600 2.7GHz는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에요.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가 더 성능이 좋은 최신 아키텍처에요.. - 결론은 클럭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더 좋은 성능을 내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같은 아키텍처라면 클럭이 높은쪽이 더 좋은 성능을 냅니다. 제품명을 잘 비교해보세요.}} {{인용문2|{{색|red|아키텍처}} : 성능 좋은 CPU는 좋은 아키텍처를 지니고있어요. - 아키텍처는 좋으면 좋을수록 무조건 사용자에게 이득이에요. - 인텔 CPU 아키텍처 : 샌디브릿지(코어i 2세대), 아이비브릿지(코어i 3세대), 하스웰(코어i 4세대), 스카이레이크(코어i 6세대), 카비레이크(코어i 7세대), <ref>코어i 5세대 브로드웰은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거의 풀리지 않았음.</ref> - AMD CPU 아키텍처 : 파일드라이버(FX n3x0), 스팀롤러(APU 카베리)<ref>스팀롤러는 분명 파일드라이버에 비해 진보한 아키텍쳐이나, FX 제품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실제 제품의 성능의 한계가 있습니다.</ref>, 서밋 릿지(라이젠 1세대), 피나클 릿지 (라이젠 2세대), 마티스 (라이젠 3세대)}} {{인용문2| <i>'''"너무 많고 어려워요!"'''</i> 걱정 마세요. 요즘 나오는 CPU는 제조사가 알기 쉽게 분류를 해준답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시리즈로 인텔은 i시리즈, AMD는 라이젠 시리즈가 있는데요, 둘 다 매우 유사한 넘버링을 사용합니다. *인텔은 '''i3''', '''i5''', '''i7''', '''i9''' *AMD는 '''라이젠 3'''. '''라이젠 5''', '''라이젠 7''', '''라이젠 9''' 둘 다 숫자가 클수록 고성능이에요. 원래 7까지 있었는데 AMD가 라이젠을 내놓아 위협을 느낀 인텔이 i9라는 [[옥상옥]] 모델을 만든 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거에요. {{ㅊ|아이구}} 성능은 간단히 하, 중, 상, 최상으로 보면 돼요. 근데 AMD는 여기에 한술 더 떠서 9 시리즈보다 더 뛰어난, [[쓰레드리퍼]]라는 근육질 CPU를 만들었어요. CPU도 커요. 너무 커서 이 문서에 적혀있는 CPU 설치 방법이 아닌 완전 다른 방법을 쓰고 있어요. 만약에 컴퓨터로 3D 렌더링을 한다던지 CAD 워크스테이션을 만든다던지 하면 이걸 쓰면 돼요. 제조사끼리 비교를 해보자면, 지난 10년간 인텔이 성능은 강자였어요. AMD는 성능이 잘 안 나오고 발열이 심해서, 돈이 궁할 때나 쓰는 정도였죠. 하지만 AMD가 내놓은 라이젠은 인텔을 가격과 성능, 심지어는 발열까지 모두 발라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최신 라이젠은 최신 인텔 CPU보다 성능이 낫답니다. 아키텍처는 모델명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i5-9400라는 모델의 CPU는 인텔의 i5 모델이고 맨 앞자리가 9이니 9세대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인텔은 이제 10세대까지 나왔기 때문에 10세대는 '''i7-1060G'''와 같이 표시한답니다. 라이젠도 마찬가지로 라이젠 5 3600이라는 모델은 3세대 라이젠 5 모델이랍니다. 참고로 현재까지는 라이젠의 아키텍처별 성능 차이가 인텔의 아키텍처별 성능 차이보다 커요. 그 말은 라이젠은 웬만하면 새 모델로 사라는 소리에요.}} 단가를 조금이라도 까고 싶다면 벌크 옵션을 알아봅시다. AS면에서 불이익을 받지만 초기불량을 제외하면 CPU는 사용중에 고장날 일이 없는 물건입니다.어차피 초기불량은 벌크도 AS는 다 해줍니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