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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도
안정도는 행성의 전반적인 정치적 안정도를 나타낸 수치입니다. 행성거주민의 POP 지지율이 안정도를 결정합니다. 인구과잉, 낮은 편의 그리고 범죄는 안정도를 떨어뜨립니다. 높은 안정도인 행성의 자원 생산량은 증가하지만, 낮은 안정도인 행성은 불이익을 받고 좋지않은 이벤트나 대규모 반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불만도 이벤트
- 게슈탈트 의식이 아닐 때 안정도가 낮은 행성은 불만도 이벤트[1]가 발생한다.
행성 변동치를 추가할 때 | 효과 | 기간 | 필요 안정도 | 노예 필요 | 설명 |
---|---|---|---|---|---|
용감한 시민[2] | 통치 윤리관 선호도 +33% | 20년 | 25 미만 | X | 높은 불만도에도 불구하고,이 식민지의 POP은 이후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합니다. |
불만도 ([무작위 윤리관] 선호) | [무작위 윤리관] 선호도: +100% | 20년 | 25 미만 | X | 이 식민지의 불만도는 이 지역의 POP이 [무작위 윤리관]에 더 매력을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
테러 희생자 | 통치 윤리관 선호도: -33% | 20년 | 25 미만 | X | 이 식민지의 불만도는 테러 공격을 유발하여 많은 희생자를 만들고 정권에 대한 신뢰도 떨어졌습니다. |
테러 희생자 (심각함) | 통치 윤리관 선호도: -75% | 10년 | 25 미만 | X | 이 식민지의 불만도는 테러 공격을 유발하여 많은 희생자를 만들고 정권에 대한 신뢰도 떨어졌습니다. |
과격해지는 노예들 | 안정도: -20 | 20년 | 40 미만 | O | 과격파 노에 분자들이 모이며, 불안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단식 투쟁 | 노예 생산량: -50% 노예 유지비: -50% |
5년 | 25 미만 | O | 극심한 배고픔에 시달리면서 두 배로 일하기는 어렵습니다. |
노예의 폭동 | 노예 생산량: -1000% POP 성장 속도: -50% 지상군 모집 속도: -50% 행성 건설 속도: -50% |
10년 | 10 미만 | O | 노예 폭동이 인구 증가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
(변동치 부여 없음) | +30 황폐화를 추가 | 40 미만 | O |
노예를 필요로 하는 변동치는 노예제를 금지하면 즉시 제거된다.
반란
행성의 안정도가 10 미만일 때 반란이 일어날 수 있다. 해당 행성에 적대적인 지상군(반란군)이 생성되며, 반란군이 행성의 지상군에게 승리하면 해당 행성이 있는 성계의 소유권을 가진 후 새로운 국가로 독립한다. 반란이 성공해서 독립했어도, 진압되었어도 10년 동안 안정도 +20 변동치가 생긴다. 독립한 국가는 과거의 주인 국가에 우호도 -100을 가지며, 다른 제국에 합병을 요청할 수도 있다.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해당 성계는 그 제국이 소유하게 된다.
종류 | 지상군 | 반란 국가 윤리관 | 조건 |
---|---|---|---|
노예 반란 | 1 POP마다 3 노예 부대 | 광적인 평등주의 | 행성에 과격해지는 노에들 변동치 존재 |
일반 반란 | 1 POP마다 1 강습 부대 | POP의 현재 윤리관 | 행성에 과격해지는 노에들 변동치 없음 |
획득 방법
POP 지지율
이 값은 행성의 모든 POP의 평균적인 POP 행복도입니다. 정치력이 높은 POP들은 낮은 계층보다 POP 지지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POP 지지율이 낮은 행성은 안정도가 감소하며 범죄가 증가할 것입니다.
- 안정도에 미치는 영향 쓰기
정치력
생활수준에 따라 정치력도 행복도도 달라짐
행복도
범죄(일탈)
범죄는 행성 내 범죄 행위 및 무법의 전반적인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범죄가 높은 수준일 때 행성 내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안정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행성 내 많은 인구가 거주할 때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POP 행복도를 높이거나 집행관을 고용하여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게슈탈트 의식일 때: 일탈은 행성 내 인구가 보이는 이상행동과 비순응의 전반적인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일탈이 높은 수준일 때 행성 내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혹은 안정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행성에 많은 인구가 거주할 때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추적-수색 드론을 고용하여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범죄 이벤트
억제 방법
주거
주거는 행성의 인구 주거 전용 사회기반시설을 나타냅니다. 인구의 주거 요구량을 충족시키지 않은 행성은 안정도에 불이익을 받거나 이주 유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성에 추가적인 지구를 건설하여 주거를 늘릴 수 있습니다.
- 주거가 남을 때
- 이주 유입 +25(잔여 주거)/3(주거 사용)%, 최대 +25%
- 주거가 부족할 때
- 이주 유출 +50
- 안정도 -40(모자란 주거)/(주거 사용)%, 최대 -20%
- 주거 사용이 주거 공급의 1.5배일 때 POP 성장 중지, 주거 사용이 주거 공급의 2배일 때 POP 감소[3]
- 결론
- 주거가 사용자의 4배면 이주 유입 +25%
- 주거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이주 유출 +50
- 주거가 사용자의 ⅔이면 안정도 -13.3, POP 성장 중지
- 주거가 사용자의 ½이면 안정도 -20, POP 감소
획득 방법
기본적으로 지구 건설
블라블라
편의
편의는 POP의 일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기반시설이나 직업을 뜻합니다. 편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행성의 POP은 행복도 불이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연예인 같은 다양한 직업들을 고용함으로써 편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게슈탈트 의식일 때: 편의는 드론 인구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기반시설이나 직업을 나타냅니다. 편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행성의 드론들은 안정도 불이익을 받을 것입니다. 유지보수 드론 같은 다양한 직업들을 고용함으로써 편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획득 방법
POP 성장
조립 중인 종족도 선택 가능 감소 중인 종족도 선택 가능? ~POP 성장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 쓰기~
이주
이주란 행성으로 유입 또는 행성으로부터 유출되고 있는 POP의 전반적인 정도를 나타냅니다. 유입되고 있는 행성의 POP 성장은 더 빨라질 것이며, 반면에 유출되고 있는 행성의 POP 성장은 더 느려질 것입니다.
- 이주 유출은 POP 성장을 느리게 하지만 POP 성장 중지 또는 POP 감소를 유발하지 않는다.
- 이름은 이주이지만 기술적으로는 생체 POP 성장 수치이기 때문에 종족을 구분하지 않으며, 신스는 행성 간에도 제국 간에도 이주할 수 없다.
재정착
- 정책이 재정착을 허용하고 있으면 에너지를 비용으로 POP을 재정착, 즉 다른 행성으로 옮길 수 있다. 상위층일수록 재정착 비용이 비싸다. 노예는 재정착 비용이 싸진다.
실업
실업 POP은 일할 직업이 없습니다. 아무런 자원도 생산하지 않고 행성 안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블라블라
- 나눠진 짐 사회제도와 조화 전통이 계층 강등 시간을 줄인다. 1년 이상 상위층이었던 자유민 POP은 실업자가 되어도 몇 년 동안 하위층 직업을 거부한다.
그외:
잔여 직업 1당 이주 유입 +5
실업자 1당 이주 유출 +5
<<인구 통제 정책을 허용하면 성장할 POP 종족을 고정할 수 있다는 것 설명하기>>
같이 보기
각주
- ↑ (모딩) events/unrest_events
- ↑ 운 좋게 긍정적인 변동치를 얻는 이벤트.
- ↑ (모딩) common/defines/00_defines의 OVERCROWDING_NO_GROWTH_THRESHOLD와 OVERCROWDING_DECLINE_THRESHOLD가 결정
- ↑ 사진은 행성 창의 인구 탭 일부이다.
생체 POP은 한 번에 한 종족만 성장할 수 있으며, 기계 POP 조립과 POP 감소도 마찬가지로 한 번에 한 종족만 가능하다.
생체 POP 성장, 기계 POP 조립, POP 감소를 동시에 하는 건 가능하다.
인구 통제-허용 정책이면 사진의 성장 중인 종족을 클릭해서 원하는 종족만 성장하도록 고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