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1.08 패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6년 4월 4일 (월) 11:46 판

개요

패치 내용

공통

생산시설에서 나온 유닛들이 모이는 랠리 포인트를 설정 가능
Top Vs Bottom 게임 타입 설정
컴퓨터와 동맹 가능
리플레이 옵션 기능과 덧붙여 8명까지 즉시 리플레이 가능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 제공

테란

테란의 경우 전체적으로 상향되었다. 이번 패치에서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발키리
- 미사일당 데미지 증가
- 가속도와 약간의 속도 증가
- 생산시간 감소
사이언스 퍼실리티
- 이레디에잇 개발비용이 150/150에서 200/200으로 증가. 이 때문에 가뜩이나 후반에 가스를 많이 처묵하는 테란이 가스에 더욱 목을 매게 되었다.
- 야마토건 개발비용이 150/150에서 100/100으로 감소
- 건설시간 감소
미사일 터렛
- 건설비용이 100에서 75로 감소. 덕분에 뮤탈 짤짤이에 어느 정도 터렛 바느질이 가능해졌다.
팩토리
- Charon Missile Booster 연구^[1] 비용이 150/150에서 100/100으로 감소. 덕분에 프로토스전에서 캐리어만 뜨면 답이 없던 테란이 값싼 골리앗을 떼거지로 뽑아내는 대응책이 생기게 되었다.
골리앗
- 지상 사정거리 증가(드라군과 같아짐)
드랍쉽
- 이동속도 증가
- 가속도 도입(처음엔 느리다가 갈수록 빨라짐)
배틀크루저
- 서플라이가 8에서 6으로 감소. 근데 이거 볼 일이 거의 없었다. 이게 뜬 프로경기는 두고두고 회자되었을 정도.

프로토스

일부 유닛이 칼을 맞고 일부는 소폭 상향되었는데 상향된 것이 거의 버려지다시피한 녀석이라(...).

드라군
- 생산시간 증가
스카웃
- 생산비용 300/200 → 275/175로 감소
캐리어
- 서플라이 8→6으로 감소
하이 템플러
- 사이어닉 스톰의 데미지가 128에서 112로 감소. 이거 덕분에 러커가 스톰 한방에 안죽게 되었다. 연탄밭 뚫기가 좀 더 어려워진 셈.
질럿
- 실드/에너지가 80/80에서 60/100으로 변경
커세어
- 디스럽션 웹의 지속시간 40초에서 20초로 감소

저그

가장 큰 피해자. 패치를 통해 칼을 맞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퀸
- 가격 하락(100/100)
울트라리스크
- 서플라이 감소
스포닝 풀
- 건설가격이 미네랄 150에서 200으로 대폭 오르면서 기존의 날빌 중 하나이던 4드론이 사장되고 5드론으로 변경되게 되었다.
히드라리스크 덴
- 러커 개발비용 증가. 대신 프로토스의 스톰이 칼을 맞으면서 그나마 좀 숨통이 트였지만 일단 질럿들이 미친듯이 뛰어와서 한대만 툭 치면(...).
- 히드라리스크 발업 개발비용 증가
퀸스 네스트
- 브루들링 개발비용 100/100으로 감소
성큰 콜로니
- 체력이 400에서 300으로 감소하고 성큰 자체의 방어력이 1에서 2로 증가. 이 덕분에 초반 유닛들 상대로는 그럭저럭 잘 버티는 방어건물이 되었지만 풀업된 고급 유닛들이 나오는 후반에는 그저 애물단지 신세가 되어버렸다.

각주

↑ 골리앗의 대공 미사일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

[1] 골리앗의 대공 미사일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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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치 내용==
 ===공통===
-*생산시설에서 나온 유닛들이 모이는 랠리포인트를 설정 가능
+*생산시설에서 나온 유닛들이 모이는 랠리 포인트를 설정 가능
 *Top Vs Bottom 게임 타입 설정
 *컴퓨터와 동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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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 제공
 ===[[테란]]===
-테란의 경우 전체적으로 상향이 되었다. 이번 패치에서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
+테란의 경우 전체적으로 상향되었다. 이번 패치에서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
 * 발키리
 **미사일당 데미지 증가
-**가속도와 약간의 속도증가
+**가속도와 약간의 속도 증가
 **생산시간 감소
 *사이언스 퍼실리티
-**이레디에잇 개발비용이 150/150에서 200/200으로 증가 이 덕분에 가뜩이나 후반에 가스를 많이 처묵하는 테란이 가스에 더욱 목을 매게 되었다.
+**이레디에잇 개발비용이 150/150에서 200/200으로 증가. 이 때문에 가뜩이나 후반에 가스를 많이 처묵하는 테란이 가스에 더욱 목을 매게 되었다.
-**야마토건 개발비용이 150/150에서 100/100감소
+**야마토건 개발비용이 150/150에서 100/100으로 감소
 **건설시간 감소
 *미사일 터렛
 **건설비용이 100에서 75로 감소. 덕분에 뮤탈 짤짤이에 어느 정도 터렛 바느질이 가능해졌다.
 *팩토리
-**Charon Missile Booster research{{ㅈ|골리앗의 대공 미사일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 비용이 150/150에서 100/100으로 감소. 덕분에 프로토스전에서 캐리어만 뜨면 답이 없던 테란이 값싼 골리앗을 떼거지로 뽑아내는 대응책이 생기게 되었다.
+**Charon Missile Booster 연구{{ㅈ|골리앗의 대공 미사일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 비용이 150/150에서 100/100으로 감소. 덕분에 프로토스전에서 캐리어만 뜨면 답이 없던 테란이 값싼 골리앗을 떼거지로 뽑아내는 대응책이 생기게 되었다.
 *골리앗
-**지상 사정거리 증가(드래군과 같아짐)
+**지상 사정거리 증가(드라군과 같아짐)
 *드랍쉽
 **이동속도 증가
 **가속도 도입(처음엔 느리다가 갈수록 빨라짐)
 *[[배틀크루저]]
-**서플라이가 8에서6으로감소. 근데 이거 볼 일이 거의 없었다. 이게 뜬 프로경기는 두고두고 회자되었을 정도.
+**서플라이가 8에서 6으로 감소. 근데 이거 볼 일이 거의 없었다. 이게 뜬 프로경기는 두고두고 회자되었을 정도.
 ===[[프로토스]]===
-일부 유닛이 칼을 맞고 일부는 소폭 상향되었는데 상향된 것이 거의 버려지다시피한 녀석이라(...)
+일부 유닛이 칼을 맞고 일부는 소폭 상향되었는데 상향된 것이 거의 버려지다시피한 녀석이라(...).
 *드라군
 **생산시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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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라이 8→6으로 감소
 *하이 템플러
-**사이어닉 스톰의 대미지가 128에서 112로 감소. 이거 덕분에 럴커가 스톰 한방에 안죽게 되었다. 연탄밭 뚫기가 좀 더 어려워진 셈
+**사이어닉 스톰의 데미지가 128에서 112로 감소. 이거 덕분에 러커가 스톰 한방에 안죽게 되었다. 연탄밭 뚫기가 좀 더 어려워진 셈.
 *질럿
 **실드/에너지가 80/80에서 60/100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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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럽션 웹의 지속시간 40초에서 20초로 감소
 ===저그===
-가장 큰 피해자. 전체적으로 칼을 맞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가장 큰 피해자. 패치를 통해 칼을 맞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퀸
 **가격 하락(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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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가격이 미네랄 150에서 200으로 대폭 오르면서 기존의 날빌 중 하나이던 4드론이 사장되고 5드론으로 변경되게 되었다.
 *히드라리스크 덴
-**럴커 개발비용 증가. 대신 프로토스의 스톰이 칼을 맞으면서 그나마 좀 숨통이 트였지만 일단 질럿들이 미친듯이 뛰어와서 한대만 툭 치면(...)
+**러커 개발비용 증가. 대신 프로토스의 스톰이 칼을 맞으면서 그나마 좀 숨통이 트였지만 일단 질럿들이 미친듯이 뛰어와서 한대만 툭 치면(...).
 **히드라리스크 발업 개발비용 증가
 *퀸스 네스트
-**부르들링 개발비용 100/100으로 저하
+**브루들링 개발비용 100/100으로 감소
 *성큰 콜로니
-** 체력이 400에서 300으로 감소하고 성큰 자체의 방어력이 1에서 2로 증가. 이 덕분에 초기 유닛들에게는 그럭저럭 잘 버티는 것이 되었지만 풀업된 고급 유닛들이 나오는 후반에는 그저 애물단지 신세가 되어버렸다.
+** 체력이 400에서 300으로 감소하고 성큰 자체의 방어력이 1에서 2로 증가. 이 덕분에 초반 유닛들 상대로는 그럭저럭 잘 버티는 방어건물이 되었지만 풀업된 고급 유닛들이 나오는 후반에는 그저 애물단지 신세가 되어버렸다.
 {{주석}}
 [[분류:스타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