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농사가 보급되기 이전에 다른 동물을 잡아먹거나 생물을 채집해 먹던 시대이다. 모든 동물종[1]들은 이 시대에 있거나 이 시대를 지났다.[2] 이 문서에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겪었던 방식으로만 작성한다. 이 시대 당시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한 무리가 낼 수 있는 에너지를 카르다쇼프 척도로 나타내면 평균적으로 -0.15단계이다.당연히 문명 시작 전이니까.
시대의 시작
아무도 모른다.
구석기 시대
자세한 사항은 구석기 시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수렵채집시대의 하위 요소중 시작에 가깝다. [인간|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를 포함한 몇 안되는 영장류 종들이 이 시대에 진입하였다. 구석기 시대의 주요 기술중 하나인 쐐기는 조약돌을 던지면서 생겼다. 쐐기를 어디다 쓸 줄을 모른다면 구석기 시대 진입 실패! 그 후 간접떼기[3]와 직접떼기[4]를 거치면서 구석기 시대 기술중 하나인 쐐기가 발전해 나갔다. 구석기 시대의 다른 기술은 불 기술이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불을 만들지 못했으며 불씨를 소중히 보관해야 했다.
구석기시대 주요 도구
- 주먹도끼
- 횃불
- 나무창
신석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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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주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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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채집시대의 끝
여기부터는 [인간|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말곤 지나온 동물종이 없다. 한 곳에 정착하고 난 뒤에 식물을 키우면서 수렵채집시대가 끝났다.
수렵채집시대 이후
농업시대나 유목시대로 갈라진다. 환경이 풍요로운 곳은 대게 농업시대로 가는 것 같다.
각주
- ↑ 다른 동물을 산채로 직접 잡지 않는다면 수렵이 빠질 수 있다.
- ↑ 지구에 있는 동물종들 중에 이 시대를 지난 종들중 알려진 것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밖에 없다.
- ↑ 큰 바위를 받침으로 하여금 도구가 될 돌을 다른 돌로 때려서 만든다.
- ↑ 도구가 될 돌을 왼손으로 고정시키고 단단한 돌을 오른손으로 잡고 도구가 될 돌을 때려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