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 |
(→た) |
||
24번째 줄: | 24번째 줄: | ||
* {{루비|太鼓判|たいこばん}}を{{루비|押|お}}す: 북처럼 큰 도장으로 찍는다. 장담하다, 확실하다라는 의미로 쓰임. | * {{루비|太鼓判|たいこばん}}を{{루비|押|お}}す: 북처럼 큰 도장으로 찍는다. 장담하다, 확실하다라는 의미로 쓰임. | ||
* {{루비|太鼓判|たいこばん}}を{{루비|叩|たた}}く: 큰 북을 치다. 맞창구를 치며 비위를 맞추다. | * {{루비|太鼓判|たいこばん}}を{{루비|叩|たた}}く: 큰 북을 치다. 맞창구를 치며 비위를 맞추다. | ||
* {{루비|月|つき}}に{{루비|叢雲|むらくも}}{{루비|花|はな}}に{{루비|風|かぜ}}: 달에 구름 꽃에 바람. 좋은 일에는 방해가 | * {{루비|月|つき}}に{{루비|叢雲|むらくも}}{{루비|花|はな}}に{{루비|風|かぜ}}: 달에 구름 꽃에 바람.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다는 의미. (=[[호사다마]]) | ||
== な == | == な == |
2023년 7월 2일 (일) 16:32 기준 최신판
あ[편집 | 원본 편집]
愛多 けんば憎 しみ至 る : 사랑이 많으면 미움에 이른다.朝寝 、朝酒朝風呂 をすると身上 をつぶす。: 늦잠, 아침술, 아침목욕은 몸을 망친다.急 がば回 れ : 급하면 돌아가라.井戸 を掘 るなら水 の出 るまで : 우물을 판다면 물이 나올 때까지.氏 より育 ち : 성씨보다는 교육, 집안 자랑하는 사람치고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미.浮気 と乞食 は止 められぬ : 외도와 거렁뱅이 짓은 그만둘 수 없다.帯 に短 し、たすきに長 し : 허리띠로는 짧고, 어깨띠(멜빵)로는 길다. 어중간해서 어디에도 쓸모가 없다는 뜻.尾 を振 る犬 は叩 かれず : 꼬리를 흔드는 개는 맞지 않는다.女 が三人 よれば姦 しい: 여자 셋이 모이면 시끄럽다.
か[편집 | 원본 편집]
勝 ってかぶとの緒 をしめよ : 이긴 후에 투구의 끈을 묶어라. 이기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더욱 조심하라는 의미.金 の切 れめが縁 の切 れめ : 돈이 떨어지면 정도 떨어진다. 재산에 따라 인간관계가 바뀌는 인간의 심리를 비꼬는 속담.- かわいい
子 には旅 をさせよ: 귀여운 아이는 여행을 시켜라. 귀한 자식일수록 고생을 시키라는 의미.
さ[편집 | 원본 편집]
地獄 の沙汰 も金次第 : 지옥에 가는 일도 돈으로 좌우된다.知 らぬが仏 : 모르는 것이 부처, 모르는 게 약이란 의미総領 の甚六 : 아들은 바보. 맏아들이 얌전하고 굼뜬 점을 비꼬는 말
た[편집 | 원본 편집]
太鼓判 を押 す: 북처럼 큰 도장으로 찍는다. 장담하다, 확실하다라는 의미로 쓰임.太鼓判 を叩 く: 큰 북을 치다. 맞창구를 치며 비위를 맞추다.月 に叢雲 花 に風 : 달에 구름 꽃에 바람.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다는 의미. (=호사다마)
な[편집 | 원본 편집]
情 は人 のためならず: 인정을 베푸는 것은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남에게 잘하면 곧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뜻.鍋釜 が賑 わう: 냄비와 솥에서 음식이 많이 끓는다. 생활이 풍족하다는 의미.二度 あることは三度 ある : 두 번 있는 일은 세 번도 있다.人参 飲 んで首 括 る : 인삼을 마시고 빚을 지고 목을 매어 죽는다.
は[편집 | 원본 편집]
花 より団子 : 꽃보다는 경단. 화려함보다는 실리를 추구한다는 의미.腹 が減 っては戦 が出来 ぬ。: 배고프면 전쟁을 할 수 없다.腹八分目 : 조금 양이 덜 차다. 밥을 적당히 먹으라는 의미.腹八分 痛 なし : 적당히 먹는 사람에게는 병이 없다. 적당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탈이 없다.人 のふんどしで相撲 を取 る : 남의 훈도시로 스모를 하다, 남의 것을 이용해 자기 속셈을 차리는 것을 의미.人 り相撲 : 혼자서 스모, 아무도 상대를 하지 않는데 혼자서 설치는 것을 이르는 말.쉐도우 복싱
ま[편집 | 원본 편집]
や[편집 | 원본 편집]
山高 きが故 に貴 からず: 산이 높기만 해서 귀한 것은 아니다.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山 と言 えば川 : 남이 산이라고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ら[편집 | 원본 편집]
論語 よみの論語 知 らず : 논어를 읽는다는 사람이 논어를 모른다. 소리 내어 읽기는 하지만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비웃음을 담은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