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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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Champagne)은 [[발포성 포도주|발포성]] [[백포도주]]를 일컫는 말로, [[프랑스]]와 [[유럽 연합]]에서는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발포성 백포도주만을 가리킨다.
'''샴페인'''(Champagne)은 [[발포성 포도주|발포성]] [[백포도주]]를 일컫는 말로, [[프랑스]]와 [[유럽 연합]]에서는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발포성 백포도주만을 가리킨다.  


유럽 연합에서는 외국과의 무역 협정을 통해 샴페인이라는 말을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을 가리키는 말로 쓰도록 요구하고 있다. [[한국]]도 한-EU FTA를 통해 샴페인, 샹파뉴, Champagne을 지리적 표시로 인정했으나 많은 논란이 남아 있다.
유럽 연합에서는 외국과의 무역 협정을 통해 샴페인이라는 말을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을 가리키는 말로 쓰도록 요구하고 있다. [[한국]]도 한-EU FTA를 통해 샴페인, 샹파뉴, Champagne을 지리적 표시로 인정했으나 많은 논란이 남아 있다.

2022년 8월 29일 (월) 20:37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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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Champagne)은 발포성 백포도주를 일컫는 말로, 프랑스유럽 연합에서는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발포성 백포도주만을 가리킨다.

유럽 연합에서는 외국과의 무역 협정을 통해 샴페인이라는 말을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을 가리키는 말로 쓰도록 요구하고 있다. 한국도 한-EU FTA를 통해 샴페인, 샹파뉴, Champagne을 지리적 표시로 인정했으나 많은 논란이 남아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