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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화) 21:19 판
아지랑이 프로젝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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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액터 | 상상 포레스트 | 코노하의 세계사정 |
개요
「눈을 마주치는 이야기」
상상 포레스트(일본어: 想像フォレスト)는 IA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진(자연의 적P)의 아지랑이 프로젝트 5번째 투고곡이자 5화이다. 주인공은 코자쿠라 마리와 세토 코우스케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이다. 영상 제작은 왕냥푸가 맡았다. 어레인지로 공상 포레스트(空想フォレスト)가 있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VOCALOID 3 라이브러리로는 최초 달성이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200만을 달성했다.
금영노래방 43660로 수록되어 있다.
PV
상상 포레스트
자연의 적P이자 진입니다. 5번째 작품입니다.
꿈을 꾸는 메두사의 이야기.
「세계도 의외로 별나니까」
공상 포레스트
가사
夏風がノックする窓を開けてみると | 나츠카제가 놋쿠스루 마도오 아케테 미루토 | 여름 바람이 노크하는 창문을 열어보면 |
何処からか迷い込んだ鳥の声 | 도코카라카 마요이콘다 토리노 코에 | 어디서 헤멘 듯한 새의 소리 |
読みかけの本を置き | 요미카케노 혼오 오키 | 읽던 책을 내려놓고 |
「何処から来たんだい」と笑う | 「도코카라 키탄다이」토 와라우 | 「어디에서 온 거니」 라며 웃었어요 |
目隠ししたままの午後三時です。 | 메카쿠시시타마마노 고고산지데스. | 여전히 눈을 가린채인 오후 3시랍니다. |
世界は案外シンプルで | 세카이와 안가이 신푸루데 | 세상은 의외로 심플해서 |
複雑に怪奇した私なんて | 후쿠자츠니 카이키시타 와타시난테 | 복잡하고 괴기했던 나 같은건 |
誰に理解もされないまま | 다레니 리카이모 사레나이마마 |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채 |
街外れ、森の中、 | 마치하즈레 모리노나카 | 변두리, 숲 속 |
人目につかないこの家を | 히토메니 츠카나이 코노 이에오 |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이 집을 |
訪れる人などいない訳で。 | 오토즈레루 히토나도 이나이 와케데. | 찾아오는 사람 또한 없었답니다. |
目を合わせないで! | 메오 아와세나이데! | 눈을 마주치지 마! |
固まった心、一人ぼっちで諦めて | 카타맛타 코코로 히토리봇치데 아키라메테 | 굳어진 마음 홀로 단념한 채 |
目に映った無機物に安堵する日々は | 메니 우츳타 모노니 안도스루 히비와 | 눈에 비치는 무기물에 안도하는 나날은 |
物語の中でしか知らない | 모노가타리노 나카데시카 시라나이 | 이야기 속에서만 알 수 있는 |
世界に少し憧れる | 세카이니 스코시 아코가레루 | 세상을 조금 동경하는 |
ことくらい許してくれますか? | 코토쿠라이 유루시테 쿠레마스카? | 그 정도는 허락해 주실 수 있을까요? |
淡々と流れ出した | 탄단토 나가레다시타 | 무덤덤하게 흘러나온 |
生まれてしまった理不尽でも | 우마레테 시맛타 리후진데모 | 태어나버린 불합리에도 |
案外人生なんで。 | 안가이 진세이 난데. | 의외로 나란 사람에게도. |
私の中じゃ。 | 와타시노 나카쟈. | 인생이 있답니다. |
ねぇねぇ、突飛な未来を想像して | 네네 톳피나 미라이오 소-조-시테 | 있지 있지, 엉뚱한 미래를 상상하며 |
膨らむ世界は今日か明日でも | 후쿠라무 세카이와 쿄오카 아시타데모 | 부푸는 세계은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
ノックしてくれないですか? | 놋쿠시테 쿠레나이데스카 | 노크해주지 않을래요? |
なんて妄想なんかして | 난테 모-소-난카시테 | 그런 망상을 하며 |
外を眺めていると | 소토오 나가메테 이루토 | 밖을 내다보니 |
突然に聴こえてきたのは喋り声 | 토츠젠니 키코에테키타노와 샤베리코에 | 갑작스레 들려오는 건 이야기 소리 |
飲みかけのハーブティーを | 노미카케노 하-브티-오 | 마시다 만 허브티를 |
机中に撒き散らし | 츠쿠에츄-니 마키치라시 | 온 책상에 엎질려버리고 |
「どうしよう・・・」と | 「도-시요-…」토 | 「어쩌지…」라며 |
ドアの向こうを見つめました。 | 도아노 무코-오 미츠메마시타. | 문의 건너편을 바라봤습니다. |
「目を合わせると石になってしまう」 | 「메오 아와세루토 이시니낫테 시마우」 | 「눈을 마주치면 돌이 되어버리고 만단다」 |
それは両親に聞いたこと | 소레와 료-신니 키이타코토 | 그것은 부모님에게 들었던 이야기 |
私の目もそうなっている様で | 와타시노 메모 소-낫테이루요-데 | 내 눈도 그렇게 되어있는 것 같아서 |
物語の中なんかじゃいつも | 모노가타리노 나카난카쟈 이츠모 | 이야기 속에서는 언제나 |
怖がられる役ばかりで。 | 코와가라레루 야쿠 바카리데. | 사람들이 겁내는 역할 뿐이였어요. |
そんなこと知っている訳で。 | 손나 코토 싯테이루 와케데. | 그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
トントン、と響きだした | 톤톤 토 히비키다시타 | 똑똑하고 울리기 시작한 |
ノックの音は初めてで | 놋쿠노 오토와 하지메테데 | 노크 소리는 처음이라서 |
緊張なんてものじゃ足りないくらいで。 | 킨쵸-난테모노쟈 타리나이쿠라이데. | 긴장이라는 표현은 부족할 정도였지요. |
ねぇねぇ、 | 네네 | 있잖아요, |
突飛な世界は想像しているよりも | 톳피나 세카이와 소-조-시테 이루요리모 | 엉뚱한 세상은 상상하던 것보다도 |
実に簡単にドアを開けてしまうものでした。 | 지츠니 칸탄니 도아오 아케테 시마우모노데시타. | 정말 쉽게 문을 열어버렸던 것입니다. |
目を塞ぎうずくまる姿にその人は驚いて | 메오 후사기 우즈쿠마루 스가타니 소노히토와 오도로이테 | 눈을 가리고 웅크린 모습에 그 사람은 놀라서 |
「目を見ると石になってしまう」と言うと | 메오 미루토 이시니 낫테시마우 토이우토 | 「눈을 보면 돌이 되어버려요」라고 말하자 |
ただ笑った。 | 타다 와랏타. | 그저 웃었어. |
「僕だって石になってしまうと、怯えて暮らしてた | 보쿠닷테 이시니낫테 시마우토 오비에테 쿠라시테타 | 「나도 돌이 되어버릴까봐 두려워하며 살았었어 |
でも世界はさ、案外怯えなくて良いんだよ?」 | 데모 세카이와사 안가이 오비에나쿠테 이인다요?」 | 하지만 세상은 의외로 겁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
タンタン、と鳴り響いた | 탄탄토 나리히비이타 | 쿵쿵하고 울리며 |
心の奥に溢れてた | 코코로노 오쿠니 아후레테타 | 마음 속에서 넘쳐흘렀던 |
想像は世界に少し鳴り出して | 소-조-와 세카이니 스코시 나리다시테 | 상상은 세상에 조금씩 울렸어 |
ねぇねぇ、突飛な未来を教えてくれた | 네네 톳피나 미라이오 오시에테 쿠레타 | 있지 있지, 엉뚱한 미래를 가르쳐준 |
あなたがまた迷ったときは | 아나타가 마타 마욧타 토키와 | 당신이 또 다시 헤맬 때에는 |
ここで待っているから。 | 코코데 맛테 이루카라. | 여기서 기다릴 테니까. |
夏風が今日もまた | 나츠카제가 쿄오모 마타 | 여름 바람이 오늘도 또 다시 |
あなたがくれた服の | 아나타가 쿠레타 후쿠노 | 당신이 준 옷의 |
フードを少しだけ揺らしてみせた。 | 후-도오 스코시다케 유라시테 미세타. | 후드를 살짝 흔들어주었어요. |
2차 창작
우타이테 불러보았다
halyosy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