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두 판 사이의 차이

2019년 5월 30일 (목) 21:08 기준 최신판

相見禮 서로 공식적으로 만나 보는 예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신랑 신부가 양가의 부모님들을 모두 모시고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는 물론 가벼운 만남의 자리라고 할 수 없다. 좋은 인상과 외모를 가진 연예인들을 두고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물론 그만큼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 외모라는 뜻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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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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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공식적으로 만나 보는 예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신랑 신부가 양가의 부모님들을 모두 모시고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뜻으로 쓰인다.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신랑]] [[신부]]가 양가의 [[부모]]님들을 모두 모시고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는 물론 가벼운 만남의 자리라고 할 수 없다. 좋은 인상과 외모를 가진 [[연예인]]들을 두고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물론 그만큼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 외모라는 뜻으로 하는 말.
-이는 물론 가벼운 만남의 자리라고 할 수 없다.
-좋은 인상과 외모를 가진 연예인들을 두고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물론 그만큼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 외모라는 뜻으로 하는 말.
 == 같이 보기 ==
 * [http://folkency.nfm.go.kr/kr/topic/detail/227 상견례]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분류: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