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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호칭인 마스터 치프는 계급에 기반한 호칭이다. 실제로 "여기는 UNSC 마스터 치프."라는 대사가 존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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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는 [[여명호]]에서 스톰[[코버넌트]]의 습격이 발생하자, 깨어납니다. 이후 [[쉴드 월드]] [[레퀴엠]]의 강력한 중력장에 이끌려 레퀴엠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이후 UNSC의 함선 UNSC 인피니티의 신호를 포착하자, 그 신호를 방해하는 파일런들을 전부 꺼버립니다. 사실 이 파일런들은 고대의 [[선조]], [[다이댁트]]의 봉인을 억제하던 파일런으로 다이댁트가 부활하자 치프를 제압하고 자신의 함선을 타고 떠나버립니다. | |||
이후 치프는 다이댁트를 쫒았고, 다이댁트는 생명체를 데이터로 변환해 버리는 무기, [[컴포저]]를 찾으러 03 [[헤일로]]에 도착하게됩니다. 하지만 다이댁트를 막을수는 없었고, 치프를 제외한 전원이 다이댁트에 의해서 사망하자. 치프는 그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하여 핵폭탄을 탑재한 전투기, 브로드소드를 타고 그를 쫒아갑니다. | |||
지구에서 함선 UNSC 인피니티의 도움을받아 다이댁트에 함선에 구멍을 뚫어서 침입하고, 핵폭탄과 함께 함선을 날려버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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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선택한 키워드는 "'''성공'''"입니다. 이 키워드에 캐릭터, 마스터 치프를 대입한 이유는 그가 성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 |||
치프는 자신이 계획했던것에 어떠한 뜻밖의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결국에 완성시킵니다. 행적에서 볼수있듯이 치프는 자신이 생각했던것이 잘못되더라도 결국에 다시 바로잡고 다이댁트를 막아냄으로서 결국 자신이 하고자했던 것을 이루게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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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II]]의 6인의 네팔렘중 하나 | |||
이들은 북쪽의 차디찬 이브고로드 땅, 콜 산맥 꼭대기에 자리잡은 베라다니 수도원의 수도사들이라 한다. 수도사의 이마에는 붉은색 원 두 개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어둠과 빛의 균형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베라다니교의 상징이다. 수도사는 빛의 전사이지만 어둠을 이해하는 존재이며,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어둠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작용과 반작용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며, 무려 일천 하고도 하나의 신을 섬긴다. | |||
- 디아블로 3 : 수도사 - | |||
==== 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 ==== | |||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는 "'''조화'''"입니다. 이 키워드에 캐릭터, 수도사를 대입한 이유는 그가 조화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 |||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수도사는 ''작용과 반작용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며~" 라는 말이 있듯이 그는 조화를 추구합니다. 본인도 또한 조화를 추구하는데, 모든것에는 양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나, 폭풍, 구름등을 품을수있어야 하는 하늘이 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
이와같은 이유로 키워드 "조화"에 캐릭터 "수도사"를 대입했습니다. | |||
=== [[프로듀서]] === | |||
==== 소개 ==== | |||
[[파일:Petitmas-P-thumb.jpg]] | |||
[[아이돌 마스터]]시리즈의 플레이어 | |||
(사진은 푸치마스!의 프로듀서) | |||
==== 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 ==== | |||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는 "'''성향'''"입니다. 이 키워드에 캐릭터, 프로듀서를 대입한 이유는 본인이 그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 |||
자신을 정말로 잘 아는 사람들은 보통 친구거나 가족입니다. 저를 정말로 잘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와같은 프로듀서입니다. 가끔 성향이 사람을 대표할때가 있습니다. 앞에것과는 다르게 자신의 분신을 성향이라 생각했습니다 | |||
이와같은 이유로 키워드 "성향"에 캐릭터 "프로듀서"를 대입했습니다. | |||
2016년 1월 29일 (금) 01:42 판
개요
이 문서는 개인을 소개하기 이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사실 말이 문서지 기사입니다
본인을 소개하기 위해 캐릭터들을 동원했습니다.
동원된 캐릭터
마스터 치프
소개
헤일로 시리즈의 주인공
UNSC의 강화병사 생산 프로젝트 스파르탄 II 프로젝트의 결과인 " 스파르탄 " 중 하나. 본명은 존 - 117이나 보통 스파르탄-117, 시에라-117로 불리는 편. 묠니르 전투복으로 알려진 녹색의 강화복을 입고다닌다.
그의 호칭인 마스터 치프는 계급에 기반한 호칭이다. 실제로 "여기는 UNSC 마스터 치프."라는 대사가 존재한다.
행적
행적을 다 서술하기에는 너무 길어지므로 중요하다고 판단된 헤일로 4만 서술함을 알려드립니다.
치프는 여명호에서 스톰코버넌트의 습격이 발생하자, 깨어납니다. 이후 쉴드 월드 레퀴엠의 강력한 중력장에 이끌려 레퀴엠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이후 UNSC의 함선 UNSC 인피니티의 신호를 포착하자, 그 신호를 방해하는 파일런들을 전부 꺼버립니다. 사실 이 파일런들은 고대의 선조, 다이댁트의 봉인을 억제하던 파일런으로 다이댁트가 부활하자 치프를 제압하고 자신의 함선을 타고 떠나버립니다.
이후 치프는 다이댁트를 쫒았고, 다이댁트는 생명체를 데이터로 변환해 버리는 무기, 컴포저를 찾으러 03 헤일로에 도착하게됩니다. 하지만 다이댁트를 막을수는 없었고, 치프를 제외한 전원이 다이댁트에 의해서 사망하자. 치프는 그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하여 핵폭탄을 탑재한 전투기, 브로드소드를 타고 그를 쫒아갑니다.
지구에서 함선 UNSC 인피니티의 도움을받아 다이댁트에 함선에 구멍을 뚫어서 침입하고, 핵폭탄과 함께 함선을 날려버립니다.
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는 "성공"입니다. 이 키워드에 캐릭터, 마스터 치프를 대입한 이유는 그가 성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치프는 자신이 계획했던것에 어떠한 뜻밖의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결국에 완성시킵니다. 행적에서 볼수있듯이 치프는 자신이 생각했던것이 잘못되더라도 결국에 다시 바로잡고 다이댁트를 막아냄으로서 결국 자신이 하고자했던 것을 이루게됩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키워드 "성공"에 캐릭터 "마스터 치프"를 대입했습니다
수도사
소개
디아블로 III의 6인의 네팔렘중 하나
이들은 북쪽의 차디찬 이브고로드 땅, 콜 산맥 꼭대기에 자리잡은 베라다니 수도원의 수도사들이라 한다. 수도사의 이마에는 붉은색 원 두 개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어둠과 빛의 균형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베라다니교의 상징이다. 수도사는 빛의 전사이지만 어둠을 이해하는 존재이며,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어둠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작용과 반작용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며, 무려 일천 하고도 하나의 신을 섬긴다. - 디아블로 3 : 수도사 -
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는 "조화"입니다. 이 키워드에 캐릭터, 수도사를 대입한 이유는 그가 조화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수도사는 작용과 반작용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며~" 라는 말이 있듯이 그는 조화를 추구합니다. 본인도 또한 조화를 추구하는데, 모든것에는 양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나, 폭풍, 구름등을 품을수있어야 하는 하늘이 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키워드 "조화"에 캐릭터 "수도사"를 대입했습니다.
프로듀서
소개
아이돌 마스터시리즈의 플레이어 (사진은 푸치마스!의 프로듀서)
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는 "성향"입니다. 이 키워드에 캐릭터, 프로듀서를 대입한 이유는 본인이 그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정말로 잘 아는 사람들은 보통 친구거나 가족입니다. 저를 정말로 잘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와같은 프로듀서입니다. 가끔 성향이 사람을 대표할때가 있습니다. 앞에것과는 다르게 자신의 분신을 성향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키워드 "성향"에 캐릭터 "프로듀서"를 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