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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에 관해서 ==
== 닉네임에 관해서 ==
닉보고 환빠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 하던 당시 저는 역덕이어서 각 나라의 왕을 넣었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해부루가 된 거임. 오히려 반민족주의입니다.
닉보고 환빠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 하던 당시 저는 역덕이어서 각 나라의 왕을 넣었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해부루가 된 거임. 오히려 반민족주의입니다.
=== 메이플스토리 유저 시절 ===
2010년도부터 아는 형의 권유로 메이플스토리를 시작했는데 그 때 레벨이 겨우 25레벨(...)이었습니다. 이뭐병. 엘나스를 여행하면서 몹들에게 죽지 않기위해 노오오오력을 했던 기억이 나군요.
=== 두산백과 시절 ===
저는 옛날부터 역사와 지리를 좋아했습니다. 즉 문과충이죠. 다만 옛날에는 생물학이랑 우주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생물은 생물 분류가 가장 좋았다죠. 그래서 2011년 초반쯤에 두산백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두산백과도 엄청난 정보량을 가졌었죠.
=== 위키백과 ===
대략 2011년쯤부터 위키백과를 처음 본 후에 위키백과의 많은 양의 문서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영어 위백은 몰랐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량이 엄청난 줄 알았죠. 계속 열람만 했지요. 그러다가 위키백과 사이트 자체의 내용도 조금 알게 됐는데 그 당시에는 어려서 내가 인터넷 중독아닌가? 하고 생각했죠. 너무 걱정하기도 했고요. <s>물론 사실이지만.</s>
나중에는 백괴사전도 발견했는데 유머 사이트는 처음이어서 <s>일단 재미가 있는지는 넘어가고</s> 약간 무서웠죠. 그 땐 진지충이기도 했고, 무슨 백과사전이 이렇나?라고 생각했죠. <s>백괴사전이 언제부터 백과사전이었나?</s> 어쨌든 위키백과를 계속 했지만 거의 대부분 지식 관련 문서였죠.
=== 엔하위키 미러의 발견 ===
2년 뒤 2013년 쯤에 엔하위키 미러를 봤죠. 처음에는 위키백과에 소말리아 내전 관련 정보가 적어서 <s>만악의 근원</s> 오랜만에 [[네이버|초록 검색창]]에 소말리아라고 쳤더니 사진이 나오고 어느 블로그가 나오더군요. 지금은 왠지 그 블로그가 안뜹니다. 어쨌든 엔하위키 미러를 추천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덕 관련 정보, 일반 지식 관련 정보, 인터넷 관련 정보, 군사 관련 정보 등 설명이 많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고 엔하위키 미러의 링크를 타서 소말리아를 검색했죠. 그랬더니 소말리아 관련 정보가 엄청나더군요!
=== 엔하위키 미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
그날 밤까지 엔하위키 미러를 했습니다. 링크 클릭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는데, 취소선 드립이 좀 웃기더라고요. 행정구역 개편 관련 문서를 봤는데 정보량이 엄청나더군요. 서울시 개편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슈렉 드립이었는데, 어딜봐서 슈렉을 닮았다는 건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삭제했고요. 현재는 제가 서울확장론 문서로 옮겼습니다.
어쨌든 그 당시 엔하위키 미러는 충공깽, 좆중고딩 등 지금은 한 물 간 드립이 많았죠. 어디가 웃긴지도 모르고 헤헤헤.. 하고 병신같이 웃엇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보면 나무위키의 드립은 다 파악해서 노잼. 디시위키가 재미는 있죠.
그때도 열람만 했습니다. 편집 버튼은 장식이었고요. 저 말고도 대부분의 유저가 리그베다 위키 대신 엔하위키 미러를 쓰더군요.
엔하위키 미러를 시작한 2013년 9월 쯤에서 11월 쯤까지 계속하다가 엔하위키 미러가 세계 최악의 사이트 랭킹에서 9위로 나오더군요. 사실 이유는 운영자 청동 <s>저분 최소 예언자</s> 때문이었지만 그런 건 모르겠고 2달 정도 끊었죠. 근데 우연히 또 발견해서 다시 시작하고 이후로는 거의 매일 했죠.
=== 발톱깎이라는 블로거를 보다 ===
그때는 2014년 중순 오랜만에 쥬니어네이버에 들어가서 어떻게 바뀌었나? 하고 봤죠. 그러다가 우연히 한국 전쟁이라는 게임을 봤는데 처음 할 때는 4시간이나 걸려서 클리어했죠. 그때가 아마 주말이었을 겁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람의 블로그를 봤고 세계 전쟁이라는  플래시 게임 준비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봤죠. 그리고 세계 전쟁이라는 게임의 체험판도 해봤고요. 그러나 그분이 전쟁은 나쁜 것이라고 깨달고 그 게임 만드는 것을 포기하자 처음으로 덧글을 달아봤죠. 욕이 아니고요.
=== 리그베다 위키에 들어오다 ===
본진에 들어온 것은 2015년 3월 쯤. 메이플스토리 관련 문서의 링크를 타고 들어오게 되었는데, 하얀 저 배경과 신기한 바깥 고리는 저에게 신세계였죠. 어쨌든 저곳에서 편집 버튼도 눌러보고 했죠. 하지만 얼마 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일어났죠''' 처음에는 다른 사이트에서 공격한 줄 알았는데 네이버에 검색하니 청동이 개새끼더라고요. 미러도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4월 18일에 본지라 문제는 없었어요. 어쨌든 통수가 존나 아팠고, 리브레 위키를 발견하게 되었죠. 사실 모니위키도 거의 몰라서 미디어위키든 모니위키든 거기서 거기였죠. 그래서 리브레를 선택했죠. 하지만 나무위키는 확실히 문서 양이 많았고 그것은 리브레 위키를 포기하는 이유가 되었죠.
그래도 5월까진 리브레를 했죠.
=== 여시 사태 ===
그 때 역시 리브레에는 사람이 아직 많았고 여시 사태에 대한 것도 많이 적혀져 있었어요. 하지만 여시 사태 중순에 이르자 나무위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위키 문법을 배우며 펀자브 문서를 비롯한 많은 문서를 만들기 시작했죠. 그리고 점점 위키니트가 되었고 7월쯤에는 준위키니트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죠. 구스도 열람은 꽤 했어요. 물론 지금까지 위키백과를 안한 적은 별로 없고 위키백과도 자주 씁니다.
=== 디시를 하다 ===
그전까지는 디시는 들어보기만 한 사이트였는데 디시위키의 탄생에 따라 디시위키도 시작하게 되었죠. 열람만 하다가 문서도 2개 정도 만들게 되었죠. 어쨌든 디시위키의 내용을 보고 국까가 되었고 불과 2015년 8월까지만 해도 국뽕에 취했던 저는 헬조선이라는 말을 비롯해서 국까가 되었죠. 이전까지는 중도좌파 정도였는데 그 이후로 좌파가 되었습니다. 깨시민 아님 ㅇㅇ
비미가 제 블로그에 제가! 바로! 중재자! 입니다! 라고 덧글을 썻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히트 이벤트에 로마제국을 조금 깠는데 로마제국이 진짜 와서... 안부 게시판에 글을 적더라고요.

2016년 1월 30일 (토) 17:57 판

소개

나무위키를 하는 위키니트입니다. 가끔 리브레에 오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하는 네덕입니다. 옛날에는 캐 모씨에게 죽창을 찔렀는데 읶갤의 로 모씨 때문에 사퇴를 하자 그냥 글 다 지웠습니다만 좆목 사건 터지면서 다시 되돌리고 싶어집니다. 디시위키도 가끔 하고 구스도 가끔합니다. 지리덕임. 위키백과, 구스위키, 나무위키에도 계정이 있습니다. 디시위키는 그냥 IP로 할 생각.

만든 문서: 동래구, 시간의 신전, 은월

닉네임에 관해서

닉보고 환빠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 하던 당시 저는 역덕이어서 각 나라의 왕을 넣었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해부루가 된 거임. 오히려 반민족주의입니다.

메이플스토리 유저 시절

2010년도부터 아는 형의 권유로 메이플스토리를 시작했는데 그 때 레벨이 겨우 25레벨(...)이었습니다. 이뭐병. 엘나스를 여행하면서 몹들에게 죽지 않기위해 노오오오력을 했던 기억이 나군요.

두산백과 시절

저는 옛날부터 역사와 지리를 좋아했습니다. 즉 문과충이죠. 다만 옛날에는 생물학이랑 우주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생물은 생물 분류가 가장 좋았다죠. 그래서 2011년 초반쯤에 두산백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두산백과도 엄청난 정보량을 가졌었죠.

위키백과

대략 2011년쯤부터 위키백과를 처음 본 후에 위키백과의 많은 양의 문서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영어 위백은 몰랐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량이 엄청난 줄 알았죠. 계속 열람만 했지요. 그러다가 위키백과 사이트 자체의 내용도 조금 알게 됐는데 그 당시에는 어려서 내가 인터넷 중독아닌가? 하고 생각했죠. 너무 걱정하기도 했고요. 물론 사실이지만.

나중에는 백괴사전도 발견했는데 유머 사이트는 처음이어서 일단 재미가 있는지는 넘어가고 약간 무서웠죠. 그 땐 진지충이기도 했고, 무슨 백과사전이 이렇나?라고 생각했죠. 백괴사전이 언제부터 백과사전이었나? 어쨌든 위키백과를 계속 했지만 거의 대부분 지식 관련 문서였죠.

엔하위키 미러의 발견

2년 뒤 2013년 쯤에 엔하위키 미러를 봤죠. 처음에는 위키백과에 소말리아 내전 관련 정보가 적어서 만악의 근원 오랜만에 초록 검색창에 소말리아라고 쳤더니 사진이 나오고 어느 블로그가 나오더군요. 지금은 왠지 그 블로그가 안뜹니다. 어쨌든 엔하위키 미러를 추천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덕 관련 정보, 일반 지식 관련 정보, 인터넷 관련 정보, 군사 관련 정보 등 설명이 많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고 엔하위키 미러의 링크를 타서 소말리아를 검색했죠. 그랬더니 소말리아 관련 정보가 엄청나더군요!

엔하위키 미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그날 밤까지 엔하위키 미러를 했습니다. 링크 클릭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는데, 취소선 드립이 좀 웃기더라고요. 행정구역 개편 관련 문서를 봤는데 정보량이 엄청나더군요. 서울시 개편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슈렉 드립이었는데, 어딜봐서 슈렉을 닮았다는 건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삭제했고요. 현재는 제가 서울확장론 문서로 옮겼습니다.

어쨌든 그 당시 엔하위키 미러는 충공깽, 좆중고딩 등 지금은 한 물 간 드립이 많았죠. 어디가 웃긴지도 모르고 헤헤헤.. 하고 병신같이 웃엇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보면 나무위키의 드립은 다 파악해서 노잼. 디시위키가 재미는 있죠.

그때도 열람만 했습니다. 편집 버튼은 장식이었고요. 저 말고도 대부분의 유저가 리그베다 위키 대신 엔하위키 미러를 쓰더군요.

엔하위키 미러를 시작한 2013년 9월 쯤에서 11월 쯤까지 계속하다가 엔하위키 미러가 세계 최악의 사이트 랭킹에서 9위로 나오더군요. 사실 이유는 운영자 청동 저분 최소 예언자 때문이었지만 그런 건 모르겠고 2달 정도 끊었죠. 근데 우연히 또 발견해서 다시 시작하고 이후로는 거의 매일 했죠.

발톱깎이라는 블로거를 보다

그때는 2014년 중순 오랜만에 쥬니어네이버에 들어가서 어떻게 바뀌었나? 하고 봤죠. 그러다가 우연히 한국 전쟁이라는 게임을 봤는데 처음 할 때는 4시간이나 걸려서 클리어했죠. 그때가 아마 주말이었을 겁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람의 블로그를 봤고 세계 전쟁이라는 플래시 게임 준비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봤죠. 그리고 세계 전쟁이라는 게임의 체험판도 해봤고요. 그러나 그분이 전쟁은 나쁜 것이라고 깨달고 그 게임 만드는 것을 포기하자 처음으로 덧글을 달아봤죠. 욕이 아니고요.

리그베다 위키에 들어오다

본진에 들어온 것은 2015년 3월 쯤. 메이플스토리 관련 문서의 링크를 타고 들어오게 되었는데, 하얀 저 배경과 신기한 바깥 고리는 저에게 신세계였죠. 어쨌든 저곳에서 편집 버튼도 눌러보고 했죠. 하지만 얼마 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일어났죠 처음에는 다른 사이트에서 공격한 줄 알았는데 네이버에 검색하니 청동이 개새끼더라고요. 미러도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4월 18일에 본지라 문제는 없었어요. 어쨌든 통수가 존나 아팠고, 리브레 위키를 발견하게 되었죠. 사실 모니위키도 거의 몰라서 미디어위키든 모니위키든 거기서 거기였죠. 그래서 리브레를 선택했죠. 하지만 나무위키는 확실히 문서 양이 많았고 그것은 리브레 위키를 포기하는 이유가 되었죠.

그래도 5월까진 리브레를 했죠.

여시 사태

그 때 역시 리브레에는 사람이 아직 많았고 여시 사태에 대한 것도 많이 적혀져 있었어요. 하지만 여시 사태 중순에 이르자 나무위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위키 문법을 배우며 펀자브 문서를 비롯한 많은 문서를 만들기 시작했죠. 그리고 점점 위키니트가 되었고 7월쯤에는 준위키니트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죠. 구스도 열람은 꽤 했어요. 물론 지금까지 위키백과를 안한 적은 별로 없고 위키백과도 자주 씁니다.

디시를 하다

그전까지는 디시는 들어보기만 한 사이트였는데 디시위키의 탄생에 따라 디시위키도 시작하게 되었죠. 열람만 하다가 문서도 2개 정도 만들게 되었죠. 어쨌든 디시위키의 내용을 보고 국까가 되었고 불과 2015년 8월까지만 해도 국뽕에 취했던 저는 헬조선이라는 말을 비롯해서 국까가 되었죠. 이전까지는 중도좌파 정도였는데 그 이후로 좌파가 되었습니다. 깨시민 아님 ㅇㅇ


비미가 제 블로그에 제가! 바로! 중재자! 입니다! 라고 덧글을 썻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히트 이벤트에 로마제국을 조금 깠는데 로마제국이 진짜 와서... 안부 게시판에 글을 적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