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Lolcat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1월 2일 (금) 18:06 판 (→‎집권기)

사담 후세인(아랍어 :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사담 후사인 압둘 마지드 앗 티크리티)는 이라크의 정치인이다.

생애

초기

1937년 4월 28일 이라크 티그리트에서 태어났다.

집권기

1968년에 이번에는 바트당 소속인 알-바크르와 사담 후세인은 아레프를 축출하므로써 권력을 잡게 되면서 35년간 주요 정당이 되었다. 바트당은 외국 업체가 운영하는 정유회사를 5년만에 모두 국유화했는데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을 적으로 돌리게 되었다. 이 때 소련은 이라크를 보호해주겠다며 바트당과 동맹을 맺고 이라크 공산당원들을 쫓아내버렸다.

그 후 후세인은 1인 독재 체제를 하여 공포정치를 하게 되었다.

같은 시기 이란의 친미 정권은 무너지고 시아파 성직자 호메이니가 이란의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르자 사담 후세인은 호메이니 정권이 쉽게 무너지질 것이라 판단하고 이란-이라크 전쟁을 일으겼다. 그 당시 미국은 이라크를 지원했다.

전쟁 이후에는 종교가 정치에 유용하다면서 모스크 수를 늘이게 됐다.[1]

말년

가족

  1. EBS - 이라크 오딧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