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 브레이브스 ~마녀와 여신과 멸망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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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개발사 남코 틀:글자크기
클라이맥스 틀:글자크기
장르 군상 드라마틱 판타지 틀:글자크기
나만의 기사단을 이끄는 시뮬레이션 RPG 틀:글자크기
플랫폼 PS2, PSP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일본어

비너스 & 브레이브스 ~마녀와 여신과 멸망의 예언~》(ヴィーナス&ブレイブス 〜魔女と女神と滅びの予言〜)은 남코에서 개발·발매한 일본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약칭은 V&B. 2003년 2월 13일에 플레이스테이션 2용 소프트웨어로 출시되었으며, 2011년 1월 20일에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신규 요소가 추가된 이식판이 반다이 남코 게임스 명의로 출시되었다.

특징

게임 시스템상으로는 2000년에 발매된 《7 ~모르모스의 기병대~》의 후속작이다.

줄거리

아크라르 정력(正歷) 999년, 100년 뒤에 인류가 멸망한다는 절망의 예언이 떨어진다.

하얀 날개의 정령, 여신 아리아의 예언을 들은 불로의 기사 블러드 보알은 동료들과 함께 다가올 『대재앙』에 맞서 100년의 투쟁을 시작한다. 이것은 세계의 위기에 맞서싸우는 여신과 불사의 영웅, 그리고 이름 없는 용사들의 기록이다.

등장인물

블러드 보알 (ブラッド・ボアル)
성우 - 키사이치 아츠시
주인공. 어떤 이유로 말미암아 불로불사가 되었다.
여신 아리아 (女神 アリア)
성우 - 미나구치 유코
블러드 앞에 나타난 하얀 날개의 정령. 100년 뒤의 대재앙을 예언한다.
비비 (ヴィヴィ)
성우 - 코야마 유카
수수께끼의 마녀. 인간임에도 아주 먼 옛날 시련을 거쳐 불로의 힘을 얻은 대마녀다.

바깥 고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