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치 BL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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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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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글 | 쿠보 타이토 |
| 그림 | 쿠보 타이토 |
| 장르 | 액션, 판타지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연재처 | 주간 소년 점프 |
| 연재기간 | 2001년 8월 ~ 2016년 (주 1회) |
| 권수 | 74권 |
| 한국어판 정보 | |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개요
《블리치》(ブリーチ, BLEACH)는 쿠보 타이토가 그린 일본의 판타지&배틀물 만화다.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 2001년 36・37 합병호부터 2016년 38호까지 연재되어 전 686화(단행본 74권)으로 완결되었다.
연재 초반에는 퇴마를 소재로 한 옴니버스 풍의 장르에 가까웠으나, 소울 소사이어티 편을 기점으로 배틀물로 탈바꿈하여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한 때는 '원나블'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 잡지인 소년 점프의 인기를 견인했던 화제작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용두사미의 대표격 만화라고 불릴 만큼 그 인기가 급격히 하락한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
유령을 볼 수 있는 고등학생의 소년 쿠로사키 이치고는 어느 날 자신을 사신이라고 칭한 여자,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 사신의 힘을 양도 받게 되고 사신대행이 된다. 그렇게 사신의 일을 대신 하던 도중 진짜, 사신, 쿠치키 뱌쿠야와 아바라이 렌지의 등장에 이치고는 패배하게되고, 그후 쿠치키 루키아의 처형소식을 들은 이치고는 쿠치키 루키아의 처형을 막기 위한 이야기로 진행이 된다.
등장인물
사신
퀸시
호로
용어
- 호정 13대- 대부분의 사신은 이곳에 소속 되어 있다.
서적 정보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파생 작품
애니메이션
게임
실사 영화
평가
질 높은 작화
팬이든 안티든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장점으로, 내용 전개와 별개로 최소한 작가의 필력과 내공만큼은 연재가 계속되도 여타 막장 연재로 비판받는 작가들과 비교를 불허할 만큼 전혀 퇴색하지 않는다고 평가받는다. 웨코문드 편 연재 당시에는 캐릭터에 비해 배경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 관련된 비판도 많이 쏟아지긴 했지만 천년혈전 편부터는 이전에 비해 환골탈태 급으로 개선된 편. 극화와 만화적 과장을 둘 다 적절하게 버무려내어 간지와 보는 재미를 모두 살려내는 연출과 작화가 특히 인상적인데, 특히 후반 천년혈전 편의 쿄라쿠, 겐류사이, 이치베의 만해 연출은 배틀물 장르 소년만화에서 그동안 보여진 적 없는 압도적인 공력과 불세출의 간지로 한동안 각 만화 커뮤니티에서 화두가 되었을 정도다.
느린 원 패턴 전개와 연출
특히 쿠로사키 이치고는 주인공임에도 월아천충 원 패턴이라고 독자들한테 꾸준히 화제가 되었다.
지나친 강대강 구도 만능주의
반전 전개에 대한 집착
설정 관련
많은 설정 오류
방기되거나 의의가 퇴색하는 설정
지나치게 큰 만화 컷씬
관련 사이트
- (일본어) BLEACH.com -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