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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자기가 중도 우파라고 항변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자기가 중도 우파라고 항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트랜스젠더인데도 아동의 성전환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트랜스젠더인데도 아동의 성전환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아동 드래그퀸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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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7일 (월) 01:34 판

블레어 화이트(Blaire White)는 미국의 유튜버이다.

그녀는 트렌스젠더로 20살 때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그는 트렌스젠더의 마일로 이아노풀로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1]하고 안티페미니즘,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을 보인다. 그는 남녀 임금차에 대해서 허구라고 주장하고 이슬라모포비아는 합리적이다면서 자신의 안티페미니즘,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을 정당화 했다. 게다가 그는 LGBT 커뮤니티가 싫다면서 중동권 LGBT 인권에 대해서는 동정 하는 등 이중잣대를 취하고 있다.

이유는 서양에선 차별이 거의 없지만 중동에선 아직도 극심한 폭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엄밀히 말해 아주 틀리진 않았다만 화이트 본인이 얼굴, 가슴, 목소리 전환이 굉장히 잘된 케이스라 차별을 덜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점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동성애자들은 서양에서 어느정도 차별이 줄었으나 트젠의 권리는 여전히 해결할 숙제가 많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자기가 중도 우파라고 항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트랜스젠더인데도 아동의 성전환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아동 드래그퀸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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