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분리(Seperation)는 하나인 대상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사례

  • 나라의 분리/독립
  • 법인/기업집단 등의 분리 - 아예 분리로 인해 사라지는 경우는 해체#사레를 참조할 것.


유사한 단어 및 혼동하기 쉬운 단어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 분열(digression) - 분리와는 달리 대체로 구성원들의 자의로 갈라서는 것을 표현할 때 많이 쓴다.
  • 해체(dissemble) - 분리와 비교해서 좁은 의미로 쓰는 단어로 아예 분리된 원래 집단이나 대상의 실체가 사라질 때 사용한다.

반의어

  • 병합/합병 - 해당 문서 참조.

위키위키에서

틀:넘겨주기

문서가 길어지거나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같이 서술하기 어색하다고 판단되면 문서의 일부분을 가져와서 새 문서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러한 작업을 문서 분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문서를 분리하는 것 중에서는 길어진 문단을 파생문서 형식으로 분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에는 문서 제목을 [[(원래 문서 제목)/(문단 제목)]] 형태로 표시한다. 리브레 위키에서는 슬래시를 이용해 하위 문서를 표시하면 슬래시 앞부분에 있는 상위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간혹 동음이의어 문서의 한 단어를 한 문단으로 묘사할 때 그 문단을 새 문서로 분리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 경우에는 [[원래 문서 제목 (속성 설명)]] 형식으로 작성한다. 원래 문서 제목을 가진 문서에는 {{동음이의}}를 사용해서 해당 문서로 연결할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

분리시킨 이후에는 원래 문서에 새로 내용한 분리한 문서로 연결하는 링크를 남기고, 새로 작성한 문서에는 {{문서 가져옴}}을 이용해서 가져온 기록을 남겨야 한다. 특히 단순히 문단을 슬래시를 이용해 하위 문서로 분리한 경우가 아닌[1] 동음이의어 문서를 분리한 경우나 다른 곳에서 문서를 가져와 파생 문서로 만드는 등의 이유로 문서 분리한 경우에는 기여자 확인을 위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로그 분리를 통해 순수하게 내용을 뽑아낼 수 있다면 관리자에게 특수:역사합치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틀을 부착할 필요가 없다.

각주

  1. 이 경우에도 사실 {{문서 가져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 경우는 로그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이 틀을 사용하지 않고 코멘트만 남겨도 기여자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