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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5월 18일 (금) 21:52 판

열차 틀 전면개편 제안

열차 정차역 칸에서 if 문법을 전면제거할 것을 주장합니다. 일단 무엇보다 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면이 있으며(틀 신규 생성난이도는 진짜 헬입니다), 정차 정보가 제대로 입력된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관리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죠. 선택정차역 정보를 일일히 역 문서마다 넣어야 하는데, 시시각각으로 변경될 정차역 정보를 거의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차하지 않는 역이라고 하더라고 틀에서 제거해버려야 할 정도로 정보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런식의 정차 정보를 찾을거면 차라리 레츠코레일에서 찾는 게 낫습니다. 게다가 역마다 정차역 정보가 달라져서 오히려 더 혼동되는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선택정차역 표기를 괄호, 색상 등으로 따로 빼는 것을 주장합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21 (KST)

님께서는 "쉬운 위키"를 지향하자는 건가요?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35 (KST)
????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39 (KST)
편집이 쉬운 위키를 지향하자는 건가요?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42 (KST)
위키는 어딜가도 어려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1:42 (KST)
편집 난이도는 부차적이고, 주된 이유는 정보전달성을 높이는 겁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44 (KST)

저런 틀을 만드신 분이 Chugun님이신데, 토론: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Chugun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틀마저도 어렵다 하시는 것은 좀 과장된 것 아닌가요? 틀이 원래 존재하는 목적 자체가 번거로운 편집을 줄이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래서 틀 문서 내에서는 복잡한 문법을 쓰지만, 정작 틀 자체는 문법이 그렇게 어려워지지는 않습니다. 정히 어렵다면 도움을 호출하는 방법도 있고요. 저도 과도하게 어렵게 만드는 장벽은 낮추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다시 목적화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 과정에서 표와 같이 html tag 특성과 CSS까지 모두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틀의 사용법 정도는 최소한으로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동의하기는 어렵군요. (후략)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46 (KST)

이게 제 토론 안건과 무슨 상관이 있죠?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47 (KST)
틀 신규 생성난이도는 진짜 헬이라고 하신 부분입니다.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49 (KST)
제 글의 중요부분도 아닌것에 이런식으로 시비거는 말꼬리를 잡으시면, 텃세부린다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51 (KST)
촛점이 다른 이야기인데요, 여기서는 저거보다 더 윗쪽의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1:47 (KST)
어떤건 괄호고, 어떤건 숨겨져 있고 일관성이 없죠. 또한 매일 보면서 틀에 익숙한 사람이 아닌이상 어디에 무슨 역이 있는지 편집하는 입장에서도 헷갈리고 알기 어렵습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50 (KST)
어디에 무슨 역이 있는지 편집하는 입장에서도 헷갈리고 알기 어렵다니, 무슨 말씀이시죠?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52 (KST)

아이피 분은 토론장 물 흐리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1: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