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경유 열차 목록 틀/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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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그 용도로 if쓰는 건 반대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가지 않는다고 해서 숨겨야할 건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역마다 다르니 더 헷갈리고요</br>[[사용자:Minasang|Minasang]] ([[사용자토론:Minasang|토론]]) 2018년 5월 19일 (토) 15:34 (KST)
::: 개인적으로는 그 용도로 if쓰는 건 반대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가지 않는다고 해서 숨겨야할 건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역마다 다르니 더 헷갈리고요</br>[[사용자:Minasang|Minasang]] ([[사용자토론:Minasang|토론]]) 2018년 5월 19일 (토) 15:34 (KST)
:::: 할거면 차별 없이 다 쓰는 게 낫습니다. 괜히 칸 나누거나 괄호치고 해서 헷갈리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선택정차에 준하게 표시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18년 5월 19일 (토) 15:51 (KST)
:::: 할거면 차별 없이 다 쓰는 게 낫습니다. 괜히 칸 나누거나 괄호치고 해서 헷갈리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선택정차에 준하게 표시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18년 5월 19일 (토) 15:51 (KST)
== 모바일 환경에서 어떻게 보이십니까? ==
[[위키방:192329]] --[[특수:기여/39.7.58.162|39.7.58.162]] 2018년 5월 25일 (금) 18:48 (KST)

2018년 5월 25일 (금) 18:48 판

열차 틀 전면개편 제안

열차 정차역 칸에서 ifincludeonly 문법을 전면제거할 것을 주장합니다. 일단 무엇보다 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면이 있으며(틀 신규 생성난이도는 진짜 헬입니다), 정차 정보가 제대로 입력된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관리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죠. 선택정차역 정보를 일일히 역 문서마다 넣어야 하는데, 시시각각으로 변경될 정차역 정보를 거의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차하지 않는 역이라고 하더라고 틀에서 제거해버려야 할 정도로 정보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런식의 정차 정보를 찾을거면 차라리 레츠코레일에서 찾는 게 낫습니다. 게다가 역마다 정차역 정보가 달라져서 오히려 더 혼동되는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선택정차역 표기를 괄호, 색상 등으로 따로 빼는 것을 주장합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21 (KST)

님께서는 "쉬운 위키"를 지향하자는 건가요?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35 (KST)
????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39 (KST)
편집이 쉬운 위키를 지향하자는 건가요?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42 (KST)
위키는 어딜가도 어려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1:42 (KST)
편집 난이도는 부차적이고, 주된 이유는 정보전달성을 높이는 겁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44 (KST)

저런 틀을 만드신 분이 Chugun님이신데, 토론: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Chugun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틀마저도 어렵다 하시는 것은 좀 과장된 것 아닌가요? 틀이 원래 존재하는 목적 자체가 번거로운 편집을 줄이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래서 틀 문서 내에서는 복잡한 문법을 쓰지만, 정작 틀 자체는 문법이 그렇게 어려워지지는 않습니다. 정히 어렵다면 도움을 호출하는 방법도 있고요. 저도 과도하게 어렵게 만드는 장벽은 낮추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다시 목적화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 과정에서 표와 같이 html tag 특성과 CSS까지 모두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틀의 사용법 정도는 최소한으로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동의하기는 어렵군요. (후략)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46 (KST)

이게 제 토론 안건과 무슨 상관이 있죠?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47 (KST)
틀 신규 생성난이도가 진짜 헬이라고 하신 부분입니다.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49 (KST)
제 글의 중요부분도 아닌것에 이런식으로 시비거는 말꼬리를 잡으시면, 텃세부린다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51 (KST)
촛점이 다른 이야기인데요, 여기서는 저거보다 더 윗쪽의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1:47 (KST)
어떤건 괄호고, 어떤건 숨겨져 있고 일관성이 없죠. 또한 매일 보면서 틀에 익숙한 사람이 아닌이상 어디에 무슨 역이 있는지 편집하는 입장에서도 헷갈리고 알기 어렵습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50 (KST)
어디에 무슨 역이 있는지 편집하는 입장에서도 헷갈리고 알기 어렵다니, 무슨 말씀이시죠?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52 (KST)
1) includeonly 문법으로 숨겨진 정차역의 경우 틀 편집 창을 열기 전까지는 정차역이 표시되지 않아 정차역을 알기 어렵습니다.
2) 정작 편집창을 열어도 if나 includeonly 등으로 떡칠된 현행틀에서 정차역 위치를 가늠하기 매우 힘듭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1:57 (KST)
  1. 제가 {{경유 열차 목록/한국/무궁화호/청량리-안동}}에 설명문서를 만들었습니다.
  2. 틀 설명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용법은 {{경유 열차 목록/XX/...|(선택역명)=1}} 입니다.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2:14 (KST)
제가 사용법 몰라서 이런다고 생각합니까? 발제문이 이미 적은 말을 다시 인용하저면 시시각각으로 개정되는 시간표에 대응하기 매우 까다로운 구조입니다. =1이라는 단일 기준만을 내세운 것도 사실 웃기는거죠. 어떤역은 서고 어떤 역은 안서는 경우도 있는데 선택정차역 기준이 단일기준으로 칼같이 못 자르는 경우도 많을텐데요?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2:18 (KST)

아이피 분은 토론장 물 흐리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1:52 (KST)

네. --39.7.50.219 2018년 5월 18일 (금) 21:55 (KST)

선택정차역을 잘라놓는 기준을 정하면 되겠죠. 다 적어놓으면 ITX-청춘 같은 건 차이가 크게 나니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2:10 (KST)

사실 명백한 기준이 없다는 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경춘선 청춘의 경우 RH/NH 극단적으로 명확하게 나뉘기 때문에 오히려 하는 게 좋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건 그렇게 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2:16 (KST)
KTX/새마을/무궁화는 거의 의미가 없긴 하죠. 가끔 1~2왕복으로 연장 운행하는 게 아니면 말이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2:19 (KST)
일단 예시로 무궁화호 경전선 동대구-마산-진주 계통의 경우 모든 역을 표기하되, 마산-진주 구간은 괄호로 묶고, 동대구-마산 구간의 선택정차역은 색깔이든 뭐든 별도의 표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2:22 (KST)
KTX의 경우 행신행/서울행(용산행은 괄호) 전부 병기했으면 합니다.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2:23 (KST)
KTX는 지금도 그런 상태고(인천공항 걷어내는 건 추후 고려) 무궁화호는 선택 정차역은 기울임체로 두는 게 좋겠네요. 1~2왕복 연장은 현상태로 쓰는 게 좋을 거 같은 데 좀더 생각해보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8일 (금) 23:02 (KST)
아직 행신숨김 같은 게 적용된 틀이 있어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연장 부분을 제외하고 공용구간의 선택정차역은 그렇게 표기를 하겠습니다.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8일 (금) 23:26 (KST)
일부정차와 일부미정차는 구분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9일 (토) 01:24 (KST)

(당김) 일부미정차는 필정과 동등히 취급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9일 (토) 14:31 (KST)

그러면 그렇게 하도록 하죠. 다만 연장구간은 괄호로 묶던지 혹은 칸을 분할하던지 어떻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냥 냅두긴 좀 그러네요.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9일 (토) 14:34 (KST)
현재는 if를 써서 단축구간 끄트머리에서 인수를 주고 있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9일 (토) 15:31 (KST)
개인적으로는 그 용도로 if쓰는 건 반대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가지 않는다고 해서 숨겨야할 건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역마다 다르니 더 헷갈리고요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19일 (토) 15:34 (KST)
할거면 차별 없이 다 쓰는 게 낫습니다. 괜히 칸 나누거나 괄호치고 해서 헷갈리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선택정차에 준하게 표시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9일 (토) 15:51 (KST)

모바일 환경에서 어떻게 보이십니까?

위키방:192329 --39.7.58.162 2018년 5월 25일 (금) 18: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