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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기를 말한다. 한국에서 속된 말로 '보지' 라는 말이 있고 더속되게 하면 '씹' 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본래 이 보지 라는 말은 여성성기의 순 우리말 이였으나 지금은 저속한 뜻이 되버렸다.
여성의 음문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한국에서는 속된 말로 '보지' 라는 말이 있고 더속되게 하면 '씹' 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본래 이 보지 라는 말은 여성성기의 순 우리말 이였으나 지금은 저속한 뜻이 되버렸다.


영어로는 'pussy', 중국어로는 '삐', 일본어로는 '망꼬' 라고 말하는데 모두 속어이니 실제로 사용하면 봉변당하기 딱 좋다.  
영어로는 'pussy'<ref>'고양이' 라는 뜻도 있다. 구글에 필터링을 켜고 검색하면 고양이만 나온다.</ref>, 중국어로는 '삐', 일본어로는 '망꼬' 라고 말하는데 모두 속어이니 실제로 사용하면 봉변당하기 딱 좋다.  
 
진화학적으로 음경의 상동기관은 음문이 아니라 [[클리토리스]]이고, [[음순]]은 음경이 아니라 [[음낭]]의 상동기관이다. 원래 음낭은 태아 시기에는 남성도 여성도 구멍이 뚫려있다. 남자는 나중에 구멍이 막혀 음낭을 형성해 그곳으로 고환이 내려와 담겨진다(...)


== 그밖에 ==
== 그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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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 (목) 23:24 기준 최신판

이 문서는 여성의 음문을 속되게 일컫는 말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다른 뜻에 관한 내용은 보지 (동음이의) 문서를 읽어 주세요.

여성의 음문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한국에서는 속된 말로 '보지' 라는 말이 있고 더속되게 하면 '씹' 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본래 이 보지 라는 말은 여성성기의 순 우리말 이였으나 지금은 저속한 뜻이 되버렸다.

영어로는 'pussy'[1], 중국어로는 '삐', 일본어로는 '망꼬' 라고 말하는데 모두 속어이니 실제로 사용하면 봉변당하기 딱 좋다.

그밖에[편집 | 원본 편집]

  •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은 실제로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보지를 뒤집어 말한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2]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 '고양이' 라는 뜻도 있다. 구글에 필터링을 켜고 검색하면 고양이만 나온다.
  2. ↑ 권성훈 (2012년 5월 19일). 예천 '지보' 유래 듣고보니, 뜻까지 그럴 줄이야…, 매일신문,. 2020년 2월 28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