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데빌!

개요

일본에서 《치비데비》라는 제목으로 2011년 부터 2014년 까지 NHK N 테레에서 5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했고, 한국에서는 《베베데빌》이라는 제목으로 투니버스에서 1,2기로 나누어 2013년에는 1기, 2014년에는 2기가 분리 방영 되었다.

주제곡은 《베베데빌 아잉》으로, 노래는 여리 성우인 여민정이 불렀다. 연출은 유선주.

어느 날 여리 이불 침대 속에서 발견한 아기, 마오! 그런데 마오는 비범한 능력을 가졌다. 아기가 불을 뿜는다?! 그 외에도 많은 아기 악마들이 탄생하는 데... 아기 악마들의 일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엔딩은 오프닝과 동일하다.

성우 : 여민정

이 작품의 화자이자 여주인공. 나이는 15살로, 마오의 엄마이다. 툭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이다. 소심한 성격이라 친구들이 없다. 1화에서 누군가를 보내달라고 기도 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진짜로 누군가가 있었다!

성우 : 신용우

마오의 아빠. 툭하면 화를 낸다.

성우 : 윤미나

카린의 엄마.

성우 : 남도형

카린의 아빠. 카린이를 매일 놀려서 카린이한테 매일 당한다.

성우 : 정혜옥

라이의 엄마.

성우 : 김선혜

마오네 반 담임 선생님.

성우 : 최한

얼굴 때문에 아이들에게 사랑 받고 싶어도 못 받는 외로운 원장 선생님.

성우 : 홍범기

대학생인데 아직도 만화 영화를 챙겨 보는 남대생.

성우 : 안영미

베베데빌 어린이집에 놀러 온 동물. 처음엔 마오와 친해지기 어려워 많이 당황했지만, 마오의 오해가 풀리고 난지금은 즐거운 강아지.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회차	방영 날짜(한국)	부제목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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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년 11월 19일	아기가 나타났다?/불을 뿜는 아기?/마오를 찾아라!/마오의 비밀/어린이집에 가자!	%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이 외롭게 혼자 사는 소녀, '임여리'! 심술궃은 친구한테 시달리며 힘든 하루를 마친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이불 속에서 갑자기 한 아기가 나타났다!! 아기의 이름은 바로 '마오'. 여리는 귀여운 마오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마오는 좀 이상하다. 여기서 여리의 성우가 여민정 으로, 짱구는 못말려의 짱아, 철수와 안녕 자두야의 자두 목소리와 같다. 마오일 경우 성우가 김율이며, 터닝메카드의 리안, 터닝메카드 W의 마리 목소리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