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사건 정보 |사건 = 버닝썬·빅뱅 승리 게이트 |그림 = |그림크기 = |그림설명 = 피의자 승리정준영의 모습 |날짜 = |...)
 
(승리 게이트 문서로 넘겨주기)
태그: 새 넘겨주기
 
1번째 줄: 1번째 줄:
{{사건 정보
#넘겨주기 [[승리 게이트]]
|사건 = 버닝썬·빅뱅 승리 게이트
|그림 =
|그림크기 =
|그림설명 = 피의자 [[승리 (가수)|승리]]와 [[정준영]]의 모습
|날짜 =
|시간 =
|위치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20
|지리좌표계 = <!-- {{좌표|LAT|LON|region:XXXX_type:event|display=inline,title}} -->
|최초 보고자 = 김상교
|참여자 = {{단순목록|
* 이성현
* 이문호
* 유인석
* [[승리 (가수)|승리]]
* [[정준영]]
* [[최종훈 (가수)|최종훈]]
* [[용준형]]
* 전직 경찰관 강모씨
}}
|원인 =
|결과 =
|전체 인원 이름 =
|조사 = <div style="text-align: center;">조사
진행 중</div>
}}
'''버닝썬•빅뱅 승리 게이트'''는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 및 인기 가요그룹 [[빅뱅의 승리]]·[[경찰]] 유착·[[마약]]·[[성매매]]·[[조세 회피]]·[[도촬|불법 촬영물]] 공유 의혹 등을 아우르는 대형 범죄 사건이다.<ref>{{뉴스 인용|제목 = 연예인·마약·탈세·유착…총체적 '클럽 게이트' 열린다|url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106204|출판사 = 뉴시스 |저자 = 안채원|날짜 = 2019-03-11|확인날짜 = 2019-03-11}}</ref><ref>{{뉴스 인용|제목 = [SC이슈] '피의자' 승리, 성접대·탈세·경찰 유착 '버닝썬 게이트' 새 국면(종합)|url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88724|출판사 = 스포츠조선 |저자 = 문지연|날짜 = 2019-03-10|확인날짜 = 2019-03-11}}</ref> [[르 메르디앙 서울]]에 입주해 있던 클럽 〈버닝썬〉에서 김상교 씨가 폭행을 당했지만 경찰이 클럽 측을 옹호하였다고 폭로하고, 이를 계기로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해 언론 등에 제보가 이뤄지면서 드러나게 되었다.
버닝썬의 지분 42%는 [[르 메르디앙 서울]]을 소유한 전원산업의 대표 최 모씨가 가지고 있으며 [[서울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해 왔다.<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3374.html</ref>
 
== 전개 ==
=== 폭행 사건 ===
{{빈 문단}}
 
=== 경찰 유착  ===
강남의 클럽‘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클럽에 들락거린 강남경찰서 소속 한 현직 경찰관 김모 씨를 내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v.daum.net/v/20190313124917093?rcmd=rn|제목=신분증 내고 '버닝썬' 들락거린 현직 경찰관 내사 중|출판사=세계일보|날짜=2019-03-13}}</ref>
혐의를 부인해 왔던 버닝썬 공동대표가 지난해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전직 경찰관에게 2천만 원을 건넸다고 인정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67176|제목=버닝썬 공동대표 “전직 경찰관에 2천만 원 건넸다”|출판사=채널A|날짜=2019-03-03}}</ref>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직 경찰관 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3월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313450656804|제목='버닝썬 브로커 의혹' 前경찰관 15일 구속여부 결정|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9-03-13}}</ref>
정준영의 단체카톡방에서 경찰과 유착이 의심되는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81250|제목=‘정준영 단톡방’ 곳곳에 경찰 유착 정황|출판사=국민일보|날짜=2019-03-14}}</ref>
 
=== 마약  ===
2019년 3월 12일 '버닝썬' 클럽 직원으로 일하면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를 받는 조모(28)씨가 마약류관리법상 마약·향정·대마, 화학물질관리법상 환각물질흡입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190312161351004?input=1195m|제목='버닝썬' 직원 첫 기소…필로폰·엑스터시에 해피벌룬까지|출판사=연합뉴스|날짜=2019-03-12}}</ref>
 
=== 성매매  ===
{{빈 문단}}
 
=== 조세 회피  ===
{{빈 문단}}
 
=== 불법 촬영물 공유  ===
버닝썬 조사 도중 한 제보자의 카카오톡 제보로 연예인 다수가 카카오톡을 통해 음란물, 강간 및 부적절한 내용을 주고받고 불법촬영했으며 유포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로인해 정준영을 시작으로 용준형을 비롯해 연예계 다수가 이 사건에 연루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 반응 ==
=== 네티즌 ===
{{빈 문단}}
 
=== 연예계 ===
{{빈 문단}}
 
=== 정치권 ===
2019년 3월 13일 [[바른미래당]]은 승리-정준영 단톡방 파동과 관련 "마약 투약·유통,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 경찰, 소방 등 권력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181|제목=바른미래 "버닝썬 권력 유착 철저히 조사하라"|출판사=viewsnnews|날짜=2019-01-13}}</ref>
 
=== 클럽 업계 ===
{{빈 문단}}
 
=== 기타 ===
{{빈 문단}}
 
== 관련 방송 ==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87회)
* [[SBS]] 《[[SBS 8 뉴스]]》
 
== 같이 보기 ==
* [[승리 (가수)|승리]]
* [[YG엔터테인먼트]]
* [[정준영]]
* [[최종훈 (가수)|최종훈]]
* [[용준형]]
*[[이종현 (가수)|이종현]]
*[[죽련방]]
* [[르 메르디앙 서울]]
 
== 각주 ==
<references />
 
== 외부 링크 ==
* [http://www.burningsun.co.kr 버닝썬]
[[분류:2018년 대한민국]]
[[분류:2019년 대한민국]]
[[분류:대한민국의 범죄]]
[[분류:대한민국의 사건]]
{{퍼온문서|버닝썬 게이트|23863926}}

2019년 3월 15일 (금) 15:51 기준 최신판

넘겨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