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밀로시 제만(체코어: Miloš Zeman, 1944년 9월 28일 ~ )은 체스코의 정치인이다. 체스코의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제3대 대통령으로 역임하...) |
편집 요약 없음 |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2009년 좌익 포풀리즘 정당인 시민권리당을 창당했다. | 2009년 좌익 포풀리즘 정당인 시민권리당을 창당했다. | ||
그는 친러 성향이 있어서 [[푸틴]] 대통령과 우호적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는 친러 성향이 있어서 [[푸틴]] 대통령과 우호적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
그는 반이슬람, 반이민 정서를 이용해 2018년 재선에 성공했다.< | 그는 반이슬람, 반이민 정서를 이용해 2018년 재선에 성공했다.<ref>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29857.html#cb ‘프라하의 봄’ 50돌에 갈라지는 동-서 유럽], 한겨례, 2018. 01. 29.</ref> | ||
{{각주}} | {{각주}} | ||
[[분류:체코의 정치인]] | [[분류:체코의 정치인]] | ||
2018년 12월 4일 (화) 02:57 판
밀로시 제만(체코어: Miloš Zeman, 1944년 9월 28일 ~ )은 체스코의 정치인이다. 체스코의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제3대 대통령으로 역임하고 있다. 이전에는 총리로 활동했다. 2009년 좌익 포풀리즘 정당인 시민권리당을 창당했다. 그는 친러 성향이 있어서 푸틴 대통령과 우호적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반이슬람, 반이민 정서를 이용해 2018년 재선에 성공했다.[1]
각주
- ↑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29857.html#cb ‘프라하의 봄’ 50돌에 갈라지는 동-서 유럽], 한겨례, 2018. 0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