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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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라 캠페인 로고

미스타라(Mystara)는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TRPG) 시스템 《던전스 앤드 드래곤스》(D&D)의 캠페인 세팅이다. 《던전스 앤드 드래곤스 클래식》의 기본 무대. 1980년부터 1995년까지 15년 동안 공식 지원되었다.

유래와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원래 굉장히 단순한 세계관이었는데, 사람들이 D&D를 플레이하면서 세계관이 너무 밋밋했는지 능력자 DM들이 저마다 자기 입맞에 맞게 세계관을 창조해서 즐기던 것을 모아서 집대성해 완성한 것이 미스타라 세계관이다. TSR : 밥은 DM들이 차리고 저는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렇게 여러 사람이 만든 설정들을 짜맞추다보니 지구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국가적 문화들이 들어있고, 심지어 현재의 미스타라 세계관은 현대 문명이 망하고 그 위에 중세 문명이 다시 건설됐다는 아스트랄한 설정이다! 덕분에 핵무기가 등장하기도 한다. ㅎㄷㄷ...

미스타라에서 가장 유명한 국가는 카라메이코스 대공국 인데, 사실 이 공국이라는게 독립된 나라는 아니고 샤티스 제국에게서 땅을 하사받은 거대한 영지의 개념이다. 그리고 항상 블랙이글 남작과 대립하고 있다.

(공작 vs 남작이라니 어디서 많이 본 구도 같은데...)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국가[편집 | 원본 편집]

인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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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바깥 고리[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