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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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마련하여 미세먼지를 걸러낸다.
*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마련하여 미세먼지를 걸러낸다.
* 대기 중 과도한 미세먼지가 예상되면 외출시 마스크를 쓰고 나간다.
* 대기 중 과도한 미세먼지가 예상되면 외출시 마스크를 쓰고 나간다.
[[분류:환경]]
[[분류:공해]]

2017년 8월 28일 (월) 00:47 판

미세먼지(微細-, Particulate Matter, PM)는 대기 중 오염물질을 포함하는 입경 10㎛ 이하의 먼지이다. 학술적으로는 에어로졸(aerosol)이라고 부른다. 미세먼지 중 2.5㎛ 이하는 초미세먼지로 분류된다.

종류

분진(粉塵)은 "먼지"와 동급의 말이므로 미세먼지를 지칭하기엔 넓은 범위의 단어이다.

  • PM10 : 입경 10㎛ 이하
  • PM2.5 : 입경 2.5㎛ 이하

미세먼지 특보

발생원인

야외 대기에 미세먼지를 흩뿌리는 원인들

  • 화석연료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입자
  • 산업현장에서 원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입자
  • 황사

실내 대기에 미세먼지를 흩뿌리는 원인들

  • 식재료에서 흩날리는 미립자
  • 육류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립자(유증기)
  • 향초를 태우면서 흩날리는 미립자
  • 밖에서 의류 등에 부착돼 유입된 미세먼지

억제방법

  • 산업현장에서는 배출가스를 집진기에 통과시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미립자 원료는 실내에 보관하여 대기중으로 흩날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 미세먼지를 과도하게 발생시키는 차량은 DPF를 부착하거나, 폐차 후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차로 대체한다.
  •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마련하여 미세먼지를 걸러낸다.
  • 대기 중 과도한 미세먼지가 예상되면 외출시 마스크를 쓰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