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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시 후-욱 하는 소리가 난 후 모르가나 주변으로 선같은 것이 나와 주변의 챔피언에게 닿고 둔화 효과를 준다. 3초 안에 모르가나의 스킬범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기절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고 못해도 적의 생존기를 빼놓는 것만으로도 제 값은 한다. | 시전시 후-욱 하는 소리가 난 후 모르가나 주변으로 선같은 것이 나와 주변의 챔피언에게 닿고 둔화 효과를 준다. 3초 안에 모르가나의 스킬범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기절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고 못해도 적의 생존기를 빼놓는 것만으로도 제 값은 한다. | ||
다만 적도 이런 모르가나의 위력을 모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고, 모르가나가 진입하면 존야의 모래시계를 쓸 틈도 없이 일점사하거나, 모르가나가 다가오면 그대로 도망가버리기에 모르가나의 R은 대부분 점멸과의 연계를 강요받는다. 문제는 점멸로 진입할 경우 문제가 생겨도 도망갈 | 다만 적도 이런 모르가나의 위력을 모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고, 모르가나가 진입하면 존야의 모래시계를 쓸 틈도 없이 일점사하거나, 모르가나가 다가오면 그대로 도망가버리기에 모르가나의 R은 대부분 점멸과의 연계를 강요받는다. 문제는 점멸로 진입할 경우 문제가 생겨도 도망갈 수없는 상태가 되기에 모르가나를 운용할 시에는 정확한 상황판단능력이 필요하다. | ||
모르가나의 R은 사용하면서 존야를 사용하더라도 스킬이 끊기지 않기 때문에 모르가나를 다루는 소환사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존야의 모래시계를 구매한다. | 모르가나의 R은 사용하면서 존야를 사용하더라도 스킬이 끊기지 않기 때문에 모르가나를 다루는 소환사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존야의 모래시계를 구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