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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창조성을 위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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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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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 것을 공책에 손으로 세 쪽 정도 쓰는 행위를 뜻한다. 줄리아 카메론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560409 아티스트 웨이]에서 창조성을 일깨우는 방법으로 소개한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 것을 [[공책]]에 손으로 세 쪽 정도 쓰는 행위를 뜻한다. 줄리아 카메론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560409 아티스트 웨이]에서 창조성을 일깨우는 방법으로 소개한 방법이다.  


쓰는 내용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쓸 내용이 없을 경우 '쓸 것이 없다'를 반복해서 적어서라도 세 페이지를 채우도록 한다. 쓰는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심지어는 하는 초반에는 자기 자신도 다시 보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잠이 깨자마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로 쓰기 시작해 의식의 제한을 피한 상태에서 쓰도록 한다.
쓰는 내용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쓸 내용이 없을 경우 '쓸 것이 없다'를 반복해서 적어서라도 세 페이지를 채우도록 한다. 쓰는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심지어는 하는 초반에는 자기 자신도 다시 보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잠]]이 깨자마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로 쓰기 시작해 의식의 제한을 피한 상태에서 쓰도록 한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808527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에서는 이를 '보호막 없이 뇌의 덤프'를 뜨는 것이라 표현한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808527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에서는 이를 '보호막 없이 뇌의 덤프'를 뜨는 것이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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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7일 (수) 17:07 판

개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 것을 공책에 손으로 세 쪽 정도 쓰는 행위를 뜻한다.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에서 창조성을 일깨우는 방법으로 소개한 방법이다.

쓰는 내용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쓸 내용이 없을 경우 '쓸 것이 없다'를 반복해서 적어서라도 세 페이지를 채우도록 한다. 쓰는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심지어는 하는 초반에는 자기 자신도 다시 보지 않도록 한다. 또한 이 깨자마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로 쓰기 시작해 의식의 제한을 피한 상태에서 쓰도록 한다.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에서는 이를 '보호막 없이 뇌의 덤프'를 뜨는 것이라 표현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