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맹모닝은 2015년 05월 25일에 방영된 냉장고를 부탁해 28회에 첫 출연한 맹기용이 선보인 2품 요리(김치 코울슬로를 곁들인 꽁치 샌드위치)를 가리키는 별칭이다.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해당 회차의 게스트인 지누가 '교포 초딩 입맛에 맞는 요리'를 주문하였는데, 이에 맹기용이 내놓은 해답이 미국식 아침식사를 개량하여 만든 것이라 한 맹모닝이었다.[1]
덧, 맹기용은 맹모닝 사태 이후 냉부 30회차 및 김풍의 페이스북 등에서 이와 관련된 트라우마가 생긴듯한 반응을 간접적으로 보인바가 있다. 그런데 2016년 4월, 동원의 고소한 꽁치(통조림) 광고모델로 맹기용이 발탁된 바 또한 있어서,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격언을 몸소 증명했다(...)
상세
꽁치 샌드위치
유사한 음식
김치 코울슬로
참고
▼ 맛을 평가하는 부분의 영상 ((!)첫 5초간 광고 음량이 매우 큰 편이므로 재생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