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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賣場 == 물건을 파는 장소. '판매장'의 줄임말이다.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등이 있다. == 埋藏 == 지하자원 따위가 땅 속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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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賣場 ==
* 賣場: [[상점]]을 말한다.
물건을 파는 장소. '판매장'의 줄임말이다.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등이 있다.
* 埋藏: 무언가 땅 속에 묻혀진 것을 말한다.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이나 인위적으로 묻은 것 2가지를 모두 아우른다.
 
* 埋葬: 땅에 시체를 묻는 [[장례]] 방법이다.
== 埋藏 ==
{{동음이의}}
지하자원 따위가 땅 속에 묻혀진 것을 말한다.
 
== 埋葬 ==
시체를 땅에 묻는 [[장례]] 방법.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장례 방법이다. 원래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흙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그렇게 죽어서도 한 줌의 흙이 되므로 그나마 가장 친숙한 장례 방법이 매장이라 그런 것일지도.
 
다만 이렇게 하다보니 죽은 사람들이 영원히 땅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인구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될수록 땅값은 점점 오지게 비싸지고 있고 그렇게 일반인들은 땅 사기가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부유층 흔히 말하는 [[금수저]]들은 땅을 존나게 많이 사다둬서 부동산 초대박을 거둬 돈을 존나게 많이 벌어서 대도시 중심에 땅을 많이 사 두고 또 베드타운 주변에도 땅을 많이 사 두고 또 시골에도 땅을 많이 사 두고 그렇게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살게 되고 못 사는 사람들은 못 살게 되는 그런 씁쓸한 상황이 발생했다.
 
각국 정부도 이걸 모르는 건 아닌지라 국민들에게 매장보다는 자연장을 권장하기도 한다. 다만 자연장은 매장에 비해 거부감이 굉장히 큰 경우가 많아 자기가 만약 자수성가한 부자가 되면 무조건 매장만을 고집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많다. 당장 매장을 하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은 돈이 넘쳐나 매장을 하는데 우리는 돈이 없어서 매장을 못 한다는 패배감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

2019년 6월 21일 (금) 19:41 판

  • 賣場: 상점을 말한다.
  • 埋藏: 무언가 땅 속에 묻혀진 것을 말한다.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이나 인위적으로 묻은 것 2가지를 모두 아우른다.
  • 埋葬: 땅에 시체를 묻는 장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