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 대한민국에서 == | == 대한민국에서 == | ||
제도상으로는 만 나이를 쓰지만, 일상적으로는 세는 나이를 원칙적으로 통용하는 덕분에 서류 기재 시에 혼란이 많이 일어나는 편.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하여 쓸 일이 없어졌다보니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본인의 만 나이를 모르며, 가끔 병원에 갔을 때 처방전이나 약봉투에 나오는 만 나이를 보고 "이랬었나?"하고 수긍하기도 한다. | 제도상으로는 만 나이를 쓰지만, 일상적으로는 세는 나이를 원칙적으로 통용하는 덕분에 서류 기재 시에 혼란이 많이 일어나는 편.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하여 쓸 일이 없어졌다보니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본인의 만 나이를 모르며, 가끔 병원에 갔을 때 처방전이나 약봉투에 나오는 만 나이를 보고 "이랬었나?"하고 수긍하기도 한다. | ||
아예 안 쓰는 건 아니고, 돌잔치(1세), 환갑(60세) 등 전통행사를 챙길 때는 만 나이로 챙긴다. | 아예 안 쓰는 건 아니고, 돌잔치(1세), 환갑(60세) 등 전통행사를 챙길 때는 만 나이로 챙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