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앤 블레이드 II: 배너로드 Mount & Blade II: Banner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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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테일월즈 엔터테인먼트 |
개발사 | 테일월즈 엔터테인먼트 |
장르 | 액션/전술 시뮬레이션 |
출시일 | 2020년 3월 30일 (얼리 액세스) |
플랫폼 | Windows |
모드 | 싱글플레이/멀티플레이 |
시리즈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 |
이전작 | 마운트 앤 블레이드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마운트 앤 블레이드 II: 배너로드》(Mount & Blade II: Bannerlord)는 테일월즈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중세풍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 이전의 시간대를 다룬다.
출시 전 정보[편집 | 원본 편집]
팩션[편집 | 원본 편집]
배너로드는 시작 시점에 총 8개의 팩션이 존재한다. 6개의 문화로 구분되며,
칼라디아 제국[편집 | 원본 편집]
워밴드에서는 언급만 되었던 칼라디아 제국이 등장한다. 설정상 이전 황제였던 아레니코스가 사망한 후 군대의 지지를 받은 서부 제국, 원로들의 지지를 받은 북부제국, 시민들의 지지를 받은 남부제국으로 나누어졌다. 나누어진지 오래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병종을 공유한다
서부 제국[편집 | 원본 편집]
현 지도자는 가리오스
북부 제국[편집 | 원본 편집]
현 지도자는 루콘
남부 제국[편집 | 원본 편집]
현 지도자는 라지아
블란디아[편집 | 원본 편집]
바다 건너에서 왔다고 하며, 제국에게 용병으로서 고용되어 토지를 받고 정착했다. 이후 오스락 왕의 통치기에 제국에게서 독립했다. 스와디아와 로독의 전신이며, 그에 걸맞게 강력한 기병과 석궁병을 보유하고 있다.
현 지도자는 데르테르트
스터지아[편집 | 원본 편집]
바이킹 시대 러시아를 모델로 한 팩션이다.
현 지도자는 라간바드
바타니아[편집 | 원본 편집]
고대 칼라디아의 선주민이며, 켈트족을 모델로 한 팩션이다
현 지도자는 칼라도그
아세라이[편집 | 원본 편집]
7세기 이슬람 정복시대의 아랍을 모델로한 팩션이다.
현 지도자는 바누 훌리안
쿠자이트[편집 | 원본 편집]
몽골 등의 유목민을 모델로 한 팩션이다.
싱글 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베타 기간 동안에는 공식적으로는 싱글 플레이를 제공하지 않고있다.
전작보다 약 200년 정도 전인 1084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
멀티 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현 베타기간동안 캡틴 모드, 스커미쉬 모드, 팀 데스메치 모드를 지원한다. 유럽,북미,동아시아 서버가 존재하며, 동아시아 서버마저도 굉장히 높은 핑을 자랑한다.
캡틴 모드[편집 | 원본 편집]
6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어 6~20명 정도 되는 부대를 이끌고 깃발 3개를 차지하는 방식이다. 깃발을 차지하면 morale이라 불리는 점수가 올라가며, 점수 10점을 채우거나 상대 팀을 전멸시키면 승리할수 있다.
스커미쉬[편집 | 원본 편집]
대부분 캡틴모드와 비슷하나, 부대가 아닌 개인으로 싸우며, 킬을 올리는 등의 행동으로 얻을수 있는 월계관 모양의 점수로 병종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팀 데스메치[편집 | 원본 편집]
스커미쉬와 비슷하나 50 대 50까지 지원한다. 또한 morale을 사용하지 않는다.
공성전[편집 | 원본 편집]
베타 테스트 기준으로 가끔 열리는 모드이며, 점령전인것은 동일하다. 또한 60대 60까지 지원한다.
모드[편집 | 원본 편집]
이전작처럼 모듈 시스템을 사용한다.
네이티브[편집 | 원본 편집]
공식 모듈. 윗 문단에서 설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