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은 넥슨에서 서비스중인 MORPG이다.
개요
마비노기의 외전작. 초기에는 프리퀄작을 컨셉으로 하였던듯 하나, 레가투스의 대사[1]를 제외하면 연관점은 거의 사라진편. 애초에 마비노기의 모리안과 마영전의 모리안은 봉인된 이유부터 다르다. 부셔질것 같은건 부셔지고 들어서 후려칠수 있을것같은 물건은 전부 들어서 무기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과 리얼리티 액션 캐치프레이즈. 뒤로 갈수록 리얼하고(비교적 과장이 적고) 무거운 액션은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비교적 가볍고 빠른 액션으로 바뀌었다.
특징
평타-스매시 연계와 회피의 비교적 단순한 조작체계를 가지고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플레이는 꽤 어려운편. 데브캣의 사상이라 할수 있는 " "'게임이 어려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 를 충실히 반영. 라이트 유저보다는 코어 유저를 노렸다고 볼수 있다. 이런점은 전작인 마비노기와도 비슷하다.
- ↑ 리시타, 피오나, 그리고 세명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