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토론:편집지침/3차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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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분기별 작품 일람 문서에 관해서

기존 리그베다 위키는 애니메이션/2015년 1월 식으로 문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익게에서 TVA는 1월/4월/7월/10월 등 분기별로 나오니 월별이 아닌 분기별로 나누는게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1]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요.

  • SUBJECT/DATE
    • 애니/2015년 1분기
    • 애니메이션/2015년 1분기
    • 일본 애니메이션/2015년 1분기
    • 애니메이션/일본/2015년 1분기
  • DATE/SUBJECT
    • 2015년 1분기/애니
    • 2015년 1분기/애니메이션
    • 2015년 1분기/일본 애니메이션
    • 2015년 1분기/애니메이션/일본

여기서 어떤게 나은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브레 위키에 서브컬쳐 비중이 높은만큼 2번처럼 분기의 하위 항목으로 생성하고 싶은데요.

*2015년 1분기/애니메이션
*2015년 1분기/라이트 노벨
*2015년 1분기/사건사고

이런식으로 연대기적 정리가 가능하니깐요. 분류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항목으로 묶을수도 있구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2:14:17 (KST)

처음에는 1번쪽이 괜찮은 것 같았는데 두 번째 안(yyyy년 n분기/xxx)을 보니 그쪽이 더 잘 정리된 것 같아 보입니다. 어느 쪽이든 넘겨주기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을테구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2:18:02 (KST)
그럼 2015년 1분기/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생성할까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2:21:07 (KST)
엇 벌써 생성하셨네요; 2015년의 하위문서(2015년/1분기 등등)로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긴 한데... 뭐 옮기기 기능도 있으니 상관없겠죠. --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2:30:18 (KST)

'대첩'의 기준?

우선 제가 야알못인 점 양해 먼저 드리겠습니다.축빠가 제기하는 문제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대첩'의 기준이 따로 있었는데, 리브레 위키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막자"는 것이 아니라 뭔가 가이드 비슷한게 필요할 것 같아서요. 여기에 대해서 야구팬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3:45:39 (KST)

등록기준 따로 없이 아예 각 날짜별 경기에 대해서도 서술할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구 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나 대회도요. 단, 문서제목은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고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0:04:42 (KST)

동음이의어 문서

지금 동음이의어 항목에 대해 리그베다 위키에서처럼 그냥 문서를 사용한 경우도 있고(내용이 짧은 동음이의어의 경우 해당 문서에 내용 작성, 다른 뜻은 그 아래 목차 항목으로 링크), 동음이의어 문서를 사용한 경우도 있는데, 이걸 통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리그베다에서 사용하던 방식이 나아 보입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0:17:10 (KST)

리그베다 위키에서 그런 방식을 사용한건 토막글을 금지하는 규정 때문이었죠. 여기에선 그렇지 않으니, 한두줄짜리 내용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24:49 (KST)
리그베다 위키의 동음이의어 문서 규정은 순전히 토막글 우회 등록용이었죠. 그거 때문에 별 내용도 없는 동음이의어(국어사전 복붙한 거)를 알찬 내용의 위쪽 문단에 넣는 등의 지능적인 테러 행위도 많았고… 싸움도 꽤 났죠. 리그 오브 레전드라든가. 억지로 한 문서에 뭉쳐놓아서 괜히 지저분하게 만들기보다는 그냥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Unt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2:49:37 (KST)

문서 역사 이관 문제도 있으니 리그베다식의 동음이의어 문서는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38:27 (KST)

편집지침으로 추가에 찬성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40:37 (KST)

작성금지 항목에 '차별·비하 표현 금지' 추가 건의

작성금지 항목에 차별·비하 표현를 추가하여 관련 문서를 생성하거나 문장에 관련 표현을 넣는 것에 대해서 금지할 것을 추가할 것을 건의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7:37:10 (KST)

그럼 예를 들어서 낙태충이라는 표현이 무슨 뜻인지 검색해보는 사용자는 어떻게 할까요? 저는 뜻을 알 수 없는 인터넷 신조어나 은어같은 건 항상 엔하위키미러를 이용해 왔는데요. 그걸 보면 정확한 기원과 용례, 의미가 나와 있어 좋았습니다. 그냥 중립적으로 서술하고 비하적 의미가 있다는 걸 명기하고, 반달이 생기면 일시 동결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7:39:02 (KST)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낙태충이라는 단어를 알고 싶은데 낙태로 리다이렉트해버리면 붕 뜨겠죠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7:40:56 (KST)
그렇다고 낙태 항목에 낙태충을 넣어버리면 아무 문제도 해결될 것 같지 않고 말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7:43:29 (KST)

말씀들을 들어보니 생각해 봐야 할 영역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네요. 어떤 신조어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문서가 있어야 하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저명성 기준을 건드릴 것 같고...(요즘에는 무슨 사건만 났다 하면 '~충'자 표현을 붙이곤 하니까요. 이와 관련한 논의는 토론:낙태충을 참고해주세요.) 우선 당장 생각나는 방법은 '차별·비하 표현이라는 걸 알리는 틀'을 달고, 최대한 중립적으로만 서술하고, 필요 시 동결(이건 다른 문서에도 해당하는 기준을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것이 생각나는군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26:42 (KST)

저도 동의합니다. 차별비하 표현 틀이 달려있는 문서에 한해서는 반드시 중립적으로 서술하고 필요하면 동결같은 기준이 필요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29:12 (KST)

디씨나 일베나 뭐만 했다 하면 '~충' 자를 붙이는데 그때마다 일일히 문서를 생성하자는 말씀인가요? 라는 개별 토론문서의 주장에 대해 여기에 통일해서 서술합니다. 당연히 아니죠. 디시에서 ~충이 붙는 것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붙이기 나름이죠. 그런걸 여기 쓰자는 건 절대 안 될 일이죠. 근데 많이 퍼진 표현이지 않습니까? 디시나 일베 외부에서도 많이 논란이 되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유동휴면닉님이 뭐 여러 말씀 해주셨는데 저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런 관념적인 이유나 뭐 이런 내용의 본질적인 부분을 가지고 일베충 낙태충을 구분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결국은 유명도가 그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짤방항목을 예로 들어볼까요? 누군가 자기 블로그에서 자기가 읽은 만화를 가지고 짤방으로 만들어서 쓸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그 짤방을 짤방이란 명목으로 여기 문서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죠. 왜 안되냐 하면 그건 내용의 본질적인 부분(짤이 착착 달라붙지 않는다던가)에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인기가 없다는데 있는겁니다. 즉 인지도가 없다는 말이고, 그걸 보고 궁금해서 여기 검색해볼 사람이 거의 없다는 의미입니다. 낙태충은 제 생각에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좀 토론은 한 곳에서만 했으면 합니다. 여기 봤다 저기 봤다 시간 참고하랴 솔직히 정신 없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35:15 (KST)

그렇다면 '저명성 기준'에 충죽하는지 여부로 판단하자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ps: 토론이 흩어졌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제가 괜히 사태를 키운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40:53 (KST)
저명성 기준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선 구글에 검색하면 "베인충"은 136,000개, "낙태충"은 171,000개 나옵니다. 그리고 현재 리브레 위키에서는 항의로 저명성 기준을 적용 안하는지라. 개인 목적이나 홍보로 이용하기 위해서 문서를 생성하는게 아닌 이상 문제는 안된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는 사용자:Lordproducer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아무 단어나 올라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낙태충은 기준을 충족한다고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42:45 (KST)
저명성 기준에 대해서는 "뭐가 저명한지"보단 "뭐가 저명하지 않은지"를 규명하는게 더 나은 것 같군요. 예를 들어 몇명만 아는 사실이라거나, 특정 블로그나 특정 사이트에서만 유행하고 공공연하게 알려지지는 않은 내용들, 기타 특정 집단, 예를 들어 무슨 학교 동창회 등에서 유행한 내용이나 그런 곳에서 일어난 공공연하게 알려지지는 않은 사건들은 너무나도 저명성, 이라기보단 인지도가 떨어져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47:45 (KST)
그 저명성 기준이 너무 빡빡한게 아닌가요. 이렇게 치면 베인충도 등재가 불가능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48:37 (KST)
적합하죠. "몇 명만 아는 사실"도 아니고, 디시 롤갤처럼 "특정한 사이트에서만 알고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도 아니잖아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49:56 (KST)
특정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유행하게 되는 신조어들은 다른 사람들이 다 알게 되기 전까지 등재가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위키백과가 아닌가 싶네요. 낙태충에 대해서는 저명성이 아니라 비하적 표현이 등재가 되는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중점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기준이 고무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xx충 문서를 다 만드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만 낙태충은 생각보다 많이 쓰이고 신조어라 검색하는 사람도 충분히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52:01 (KST)
애니 마이너스는 꽤 유명하지 않나요? 웹 검색을 해보면, 꼭 애니 마이너스라고 검색을 하지 않더라도 서브컬쳐 관련해서는 그 브랜드가 많습니다. 오유나 다른 사이트에도 올라오는 것 같고요. 제가 말하는 건...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자기 블로그에 팬아트를 올렸습니다. 근데 그게 여러 사이트에 펌질되지 않았습니다. 그 블로그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정보라는거죠. 이런 경우 지명도가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그런걸 리브레 위키에 와서 검색창에 쳐서 검색해볼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겠죠. 특히 이런 경우 대부분 다른 문서와 연계를 하기에도 부적합하다고 할까...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57:47 (KST)
그렇다면 그 팬아트를 그린 사람의 하위 항목으로 두는게 바람직하겠죠.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8:59:01 (KST)
물론 그 팬아트를 그린 사람이 그 사람의 블로그를 제외한 곳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다면 말이지요. 딱 이정도의 의미입니다. 다시 읽어봐도 이 이상의 의미를 유추하기는 어려운데요. 예를 들어 픽시브의 유명 창작자의 경우. 당연히 다른 곳에서도 언급이 되고, 그 창작자에 대해 궁금해진 사람들이 리브레 위키 와서 검색해볼 수 있겠죠. 그런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01:32 (KST)
그 기준이 너무 주관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일러레가 등재되었다 쳐요. 근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활동하고 다른 사람이 모른다는 이유로 삭제가 된다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내용이 독립적이라면 문제가 없겠죠.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04:35 (KST)
그럼 그 일러레가 직접 자기 문서를 등록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아무런 유명성도 없는데요? 제가 보기엔 "자기 홍보"라는 기준도 주관적입니다. 도대체 그게 자기홍보인줄은 어떻게 압니까.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06:05 (KST)
리브레 위키에서 저명성을 따지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여기는 위키백과가 아니니깐요. 그 일러레의 팬이면 올라올 수 있죠. 다만 너무 내용이 없어 채워넣을 글이 없다면 내용 부족으로 삭제가 되겠구요. 저명성 부족으로 인한 삭제를 요청하는 것은 백과사전류밖에 없습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사회적 문제로 인한 삭제나 내용 부족으로 인한 삭제는 있었어도 저명성 부족하다고 삭제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07:33 (KST)
그럼 만약 블로거들이 자기 블로그에 게제된 내용을 가지고 문서로 만들면 그것도 괜찮다고 하시겠습니까? 팬이 만들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자기가 만들었는지 팬이 만들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리브레 위키 아이디와 블로그 아이디가 같지 않으면 구분하기가 불가능하죠. 그냥 너도 나도 자기 이름으로 문서 생성해서 자기 활동내역 적으면, 그래도 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래서 저명성에 관한 최소한의 기준은 필요한겁니다. 리그베다에서는 아예 초등고등학교 문서 생성을 금지했다고 압니다만 같은 맥락이 아닌지?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14:12 (KST)
상관없습니다. 누구나 만드는걸 막아선 안되죠. 그게 누구나 알 수 있는 글이거나 유용한 글이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리브레 위키에서 독자연구 글도 허용하니깐요. 저명성 기준을 말씀하신대로 하면 이 위키 글의 20%정도는 날아갈겁니다. 애초에 문제가 벌어진 경우도 없는데 미리부터 겁을 내시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편집지침에는 홍보성 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기 블로그 홍보하는 내용이 아니고 좋은 내용이면 OK죠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16:52 (KST)
전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뭐 더 이야기해도 평행선일 것 같으니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엔 많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바를 반영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20:20 (KST)
차별·비하 표현을 다루는 문서가 유용할지는 의문입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25:53 (KST)

그냥 ~충 문서를 따로 만들고 거기로 전부 링크걸어버립시다. --박윤지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03:00 (KST)

그러면 오유충 같은 단어가 언제 생성되어 어떻게 유포되고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지도가 높은 인터넷 신조어는 다 넣는것이 옳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06:05 (KST)
(~충 문서가 만들어진다는 전제 하에) 해당 문서 안에서 충분히 설명 가능할 것 같은데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09:25 (KST)
애초에 비하어에 대한 문서를 만들면 안 된다고 주장하신겁니까? 반달에 대한 우려? 리브레의 대외적 이미지? 아니면 분쟁의 확대? 그 중 무엇이든 간에 일단 문서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어차피 똑같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11:54 (KST)
안된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현재 ~충 문서가 저명성 부족이라고 하시니 대안을 내놓으신것 같은데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13:39 (KST)
지금 누가 ~충 문서가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나요? 아닌 것 같은데...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16:30 (KST)
사용자:Lordproducer님이 "디씨나 일베나 뭐만 했다 하면 '~충' 자를 붙이는데 그때마다 일일히 문서를 생성하자는 말씀인가요?" 라고 하셨으니깐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19:49 (KST)
"디씨나 일베나 뭐만 했다 하면 '~충' 자를 붙이는데 그때마다 일일히 문서를 생성하자는 말씀인가요? 라는 개별 토론문서의 '주장에 대해' 여기에 통일해서 서술합니다." 라고 적었지요. 해당 문서 토론은 확인해보신건가요? 그건 인용입니다. 음... 이래서 토론이 분산되면 안 좋은건데.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22:07 (KST)
어떤 항목이든 그 항목을 설명하고 볼만한 내용이 있으면 저명성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리브레 위키에서 저명성으로 문제제기를 하는건 맞지 않은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사용자:Lordproducer님이 낙태충 항목에 대해 반대하신다면 저명성이 아닌 "비하적 내용이 단일 항목으로 있는게 맞는가" "낙태라는 상위 항목이 있다"로 말씀을 하셔야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진짜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가 되는 부분이라면 앞서 말씀하셨던 딱히 두드러지는 활동이 없는 일러레를 예시로 들수 있겠네요. 사실 이 경우도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되는것보단 채워넣을 내용이 없어서 내용부족으로 삭제가 되겠지만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26:34 (KST)
아 인용이신가요. 그럼 사용자:Lordproducer님의 입장을 정리해주세요.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28:40 (KST)
대화내용이 꼬여서 진짜 정리가 안 됩니다; 그냥 밑에 일단 논점들을 정리해볼게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34:58 (KST)
그 발언은 제가 한 겁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24:08 (KST)
'낙태충' 단어에 대한 언론 보도 횟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넷에서 사용례가 많다고 무턱대고 작성을 했다가 논란을 불러일으켰네요. 작성금지는 검열이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직접 특정 대상을 공격하는 신조어에 대한 항목은 언론사 보도나 논문 등에 대해 어느정도 보도 또는 기록된 경우에 작성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칭동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15:32 (KST)

논의가 길어질 것 같은데요, 일단 당장은 어떤 합의안을 만들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는 추후에(며칠 뒤든 몇 주 뒤든...) 하는 것은 어떤가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27:58 (KST)

2주 후에 뵙겠습니다..가 생각나는...--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31:11 (KST)
이번화로 방영된 "저명성 없는 아내가 불만인 남편, 이혼해야할까" 대해 시청자 투표를 받고 있습니다. --[[사용
제 타협안은 "①차별·비하 표현임을 알리는 틀 생성 ②해당 틀이 들어간 문서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할 것 ③가능하면 반박·비판을 넣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편집지침'에 대한 타협안이구요, '~충' 관련 문서 타협안은 "①~충 문서에 통합하자 ②차별·비하임을 알리는 틀을 적용한다 ③개요에 ~충이 붙는 말은 어떨 때 쓰이는지 간략하게 서술하고 ④예외적으로 쓰일 경우에는 추가로 서술한다" 입니다. 그리고 2주 후에 뵙죠--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34:12 (KST)

위키백과에서는 저명성 기준을 언론 보도소스로 말합니다. 어느정도 객관적인 기준은 마련되어 있는 셈입니다. 어느 정도가 되어야 저명성에 충족하느냐는건 논란의 대상이지만요. 그런데 리브레 위키는 자유롭게 기여하는 것을 표방하고 있으므로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가 되거나 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그 글이 개인 또는 특정 집단에 이익을 주기 위한 글 (예. 홍보글)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없어지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론 편집 지침에서 저명성 기준을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저명성을 이유로 글의 삭제를 요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36:16 (KST)

이 경우는 '개인 또는 특정 집단을 차별·비하하는 글'이 문제가 된 경우 아닌가요? '…에 이익을 주기 위한 글(홍보글 등)'과는다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표현의 저명성'은 또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구요.--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38:15 (KST)
예 위에서 저명성 주장의 이유로 무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예시가 있어서 언급해 보았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39:45 (KST)
저명성 관련 토론은 새로 문단을 추가해서 그쪽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41:41 (KST)

저명성 기준 관련

차별·비하 관련 토론에서 저명성 기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토론이 집중되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따로 분리합니다. '저명성 기준'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43:12 (KST)

저명성은 애초에 상관없다고 초창기에 결정된걸로 아는데... 기억하기로 팬픽 관련 문제였었던걸로.--Luft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44:30 (KST)
개인적으로 저명성은 해당 명제를 누군가 알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용. 한 명이라도 다른 사람이 안다면.. 싣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45:28 (KST)
예. 누군가를 알고 있으면 이야기가 가능하죠. 리브레 위키는 독자연구도 가능한 위키인 만큼, 저명성을 따지지 않는다고 아예 못박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토막글인데 글에 더이상 넣을 내용이 없는경우에 한해서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47:54 (KST)

저명성은 현재 리브레 위키:편집지침#저명성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자꾸 제한을 걸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Luft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53:23 (KST)

이참에 저명성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못박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리브레 위키는 위키백과가 아니므로 저명성을 따지지 않습니다.. 같이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57:49 (KST)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저명성 관련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2:28 (KST)

현재 논의에 대한 요점정리

  1. 비하의 의미를 가진 단어에 대해서도 문서작성을 허용해야 할 것인가?
    1. 이 사안에 대해서는 허용하자는 것으로 현재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사용자 간의 합의가 있는 것으로 보임. 2에서 논의하는 조건을 부가하여 허가 :
  2. 비하의 의미를 가진 단어에 대해 문서작성을 할 때, 어떤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
    1. 이 사안에 대해서는 다음 내용에 대해 대체적인 합의가 있는 것으로 보임. "①차별·비하 표현임을 알리는 틀 생성 ②해당 틀이 들어간 문서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할 것 ③가능하면 반박·비판을 넣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편집지침'에 대한 타협안이구요, '~충' 관련 문서 타협안은 "①~충 문서에 통합하자 ②차별·비하임을 알리는 틀을 적용한다 ③개요에 ~충이 붙는 말은 어떨 때 쓰이는지 간략하게 서술하고 ④예외적으로 쓰일 경우에는 추가로 서술한다"
    2. 사용자:역보의 제안 : 모든 --충 문서에 다음의 조치를 하자 "①~충 문서에 통합하자 ②차별·비하임을 알리는 틀을 적용한다 ③개요에 ~충이 붙는 말은 어떨 때 쓰이는지 간략하게 서술하고 ④예외적으로 쓰일 경우에는 추가로 서술한다"
  3. 저명성에 관해서, 아무런 저명성을 가지지 않는 주제에 대해서도 문서등록을 허용해야 하는가?
    1. 사용자:Sokcuri의 견해 : 리브레 위키에 저명성에 관한 기준을 두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설사 공공연히 알려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용이 충실하다면 금지할 이유가 없다.
    2. 사용자:Lordproducer의 견해 : (Sokcuri 사용자의 견해에 반대하여) 그렇지 않다. 리브레 위키가 백과사전은 아니지만 전혀 유명하지 않은 개인의 블로그 등은 리브레 위키에 등재하는데 적합하지 않다. 이유는 그런 내용은 검색할 사람도 별로 없고, 다른 사람의 기여를 기대하기도 어려워 동떨어진 문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그리고 다들 저녘식사는 하셨습니까? 전 밥먹으러 갑니다. 만약 틀린 내용이 있다면 지적바랍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46:27 (KST)

정리 감사합니다. 리브레 위키가 서브컬쳐를 다루는 만큼 객관적으로 아는 사람이 드문 정보도 올라옵니다. 저명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위키백과에서 무수한 문서들이 등재되면 관리가 어려우니 도입된 개념인 만큼 리브레 위키에서 이 기준을 따지는건 맞지 않다고 보구요. 특히 애니메이션이나 패러디의 경우 아는 사람만 아는.. 그렇습니다. 저명성 기준을 사용자:Lordproducer님대로 한다면 패러디 문서라던가 위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다루는 글들이 다 갈려나가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더군다나 기여를 막을수도 있죠.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50:42 (KST)
정리 감사합니다. 만약 다른 의견이 더 없다면 내일 새벽(5월 19일 1~3시 경) 즈음에 틀:차별비하를 만들고 낙태충 항목에 해당 틀을 달려고 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9:59:57 (KST)
예 우선 차별비하 틀을 만드는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02:48 (KST)
위키백과식 저명성이 있으면 등재 기준을 무조건 만족하는 것으로 하고, 인터넷이나 서브컬처, 웹툰 등에 대한 등재 기준을 당분간은 자유롭게 허용하되 장기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칭동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09:08 (KST)
위키백과식 저명성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기준이 너무 폭넓어요. 저명성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10:37 (KST)
저도 현재의 리브레 위키:편집지침#저명성 기준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Luft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11:37 (KST)
‘낙태충’ 문서를 생성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그 저명성 기준은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저것이 일단 한국어의 낱말로서 언중 사이에 받아들여지고 있느냐 아니냐입니다. 낱말로서 성립을 안 했다면 항목을 만들 수 없겠죠. 쉽게 말해 “이런 낱말이 있어? 이런 뜻으로 써?” 이 두 질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24:45 (KST)
낙태+충의 합성어고 인터넷 신조어니깐요. 사실 등재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용이 단지 용례만 밝힌다면 다른 문서에 통합되는게 옳겠지만, 충분히 용례와 논란 그리고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있으니 별 문제 없지 않을까 싶네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00:20 (KST)
제가 실수했습니다. ‘낙태충’만 논의의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었네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신조어로서는 성립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저명성 이전에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5:44 (KST)
저는 1번 내용 표현이 좀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하적 의미를 가진 단어에 관한 항목 생성을 허용하자’라기보다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저희가 항목 작성이 허가제입니까 자유입니까? 자유죠? 원칙 자유고 예외적으로 작성금지인 항목이 일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원칙적으로 허용된 것만 써야 되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당연 뭐든 허용되는 게 기본입니다. 저희가 허용하자고 지금 합의를 갑자기 본 게 아니고, 원래부터 처음부터 허용됐다구요. 지금 합의된 건 금지할 이유가 없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와 달리 뭔가 ‘기존과 다르게 허용하자’라는 식으로 들려 부적절해 보입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24:45 (KST)

그런데 정작 사용자:Shine 님께서는 여기 안 계시네요. 이 토론에 관계 있으실 것 같은데요.--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26:17 (KST)

제가 저명성 기준을 만들지 말고 더 나아가 저명성이란 개념을 폐기하자는데에는 위키백과에서 본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는 아무리 내용이 알차도 저명성이 부족하다면 삭제됩니다. 토론에서 이 문서 저명성이 있나요? 없죠? 삭제같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토론에서는 내용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져야지 그 기준이 고무줄에 자의적인 저명성 하나만 가지고 문제제기가 된다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규정 지적에 대한 금지도 "문서에 대한 토론은 지적이 아닌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죠. 더군다나 리브레 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독자연구도 허용되는 마당에 저명성 기준이 있는건 어불성설이죠. 이 점을 명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도 있죠. 더군다나 저명성은 내용과는 관련 없는 개념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누군가가 A를 잘 아는데 저명성을 이유로 (다들 모른다는 이유로) 삭제가 된다면 기여자에게 큰 제약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저명성 관련 내용을 관리 규정으로 옮기고 저명성에 대한 판단은 관리자에게 맡기도록 바꾸거나 아예 리브레 위키가 공식적으로 저명성을 따지지 않는다고 선언하는게 낫지 않을까 제안해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27:20 (KST)

일정 부분 동의가 됩니다. 덕질이라는 게 남들이 좋아하든 말든 내가 좋아서 들입다 파는 거고, 그러다 보면 남들은 모르는데 나는 아는 정보가 (많이) 생기겠죠. 그걸 작성하는 게 저명성 기준에 의해 막힌다면, 좀 부적절할 것 같습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40:38 (KST)
저도 예전에 위키백과에서 활동해봐서 압니다. 거기는... 너무 문제가 심하죠. 심지어 문서를 삭제시키는걸 생성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 수준의 검열을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어떤 예를 들어야 할까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랜덤 블로그 가기"로 눌렀을 때 나올만한 그런 블로그가 문서로 올라와도 괜찮나? 뭐 이런 이야기죠.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55:04 (KST)
내용이 알차고 홍보 목적이 아니라면 문제삼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은 저명성이 아닌 내용으로 얼마든지 문제삼을 수 있습니다. 그런 문서는 보통 내용이 부실하죠.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0:55:45 (KST)
내용으로 어떻게 문제삼으신다는 건가요? 토막글 규정도 없는데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02:27 (KST)
토막글이 편집 지침에 있습니다. 저명성도 편집 지침에 있구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09:18 (KST)
물론 편집 지침에 ‘토막글에 관한 규정’이 있죠. 그럼 지금 홍보성 글은 모조리 2줄 이하의 성의 없는 글일 거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3줄 이상의 성의 있는 홍보성 글은 제재할 수 없잖습니까.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13:42 (KST)

음, 그럼 이렇게 타협하면 어떻습니까? 그 "알차다"는 표현에 대해서인데요. 제가 새로이 주장하겠습니다. "그 문서의 내용에 뭔가 특별한 사항이 기재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블로그를 예로 들자면, 흔하게 여느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펌글이 많고 신변잡기적인 글들 있고 중2병 글도 좀 있고"한 블로그를 "이런글 있고 이런 글 있고 이런글도 있다" 이렇게 서술된 문서는 삭제하자는 것이죠. 물론 다른 사용자들이 편집할 수도 있지만, 그 블로그가 정말 그런 내용밖에 없어서 아무런 차별성이 없을 때는 삭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설령 인기가 없더라도 그 항목만의 독특성을 인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허용하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서브컬쳐라는 위키의 특성에도 누가 되지 않으면서, 홍보를 위한 똑같은 내용의 문서 양산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허용하는게 적절한가" 하는 표현에 대해 휴면유동닉님이 문제제기를 하셨는데, 지금 규정에 들어갈 규정문을 논의하는 것도 아니고 "허용하다"와 "금지하지 않는다"를 일일이 구분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일단 금지하지 않는다 쪽이 더 길잖습니까. 대부분 사용자들은 "금지되지 않는 것은 허용된다"는 우리 리브레 위키의 원칙에는 다 동의할 것 같은데요. 집합과 여집합의 관계이긴 하지만 뭐 어투의 차이가 있으니.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04:04 (KST)

즉, 저명성이 아닌 독특성의 유무를 문서의 삭제기준으로 삼자는 것입니다. 아무런 독특성이 없는 문서는 독특성이 있도록 편집되어야하고, 그것이 불가능 할 때는 삭제되어야 한다. 라는 원칙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05:38 (KST)
대략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습니다. 우선 저명성 쪽은 폐지하는 쪽인가요? 그리고 독특성에 대해 논의가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09:18 (KST)

::: 그리고 이런 경우엔 낙태충 문서가 독특성이 있는가를 판단하기 조금 애매하네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10:41 (KST)

구분하기 힘들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원칙과 예외의 관계라고 말씀드렸는데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11:36 (KST)
규정을 만들자는 게 아니라는 말씀은 받아들였습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5:44 (KST)
바로 위 의견은 철회하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13:56 (KST)

저는 리브레 위키의 문서로 둘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서는 일기장이 아닙니다"라고 명시한 틀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것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그 "등재할 가치"가 있는지를 저명성 여부에 두는 것이고, 우리도 반드시 그 기준이 필요하긴 한데, 이를 "독특성"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다른 기준으로 글의 길이 등의 기계적인 조건을 제시하는건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제시하는 기준입니다. 유명하지 않은 개인 블로그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독특함"이 있다면 등재를 허용하자는 것이죠.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16:51 (KST)

"이 문서는 일기장이 아닙니다"라고 명시한 틀은 자신의 사견을 계속해서 넣은 "츄잉" 반달때문에 만들어진 틀이라 조금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등재할 가치를 따지면 사실상 저명성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리브레 위키가 백과가 아닌만큼 홍보가 아니고 어느정도 내용이 있으면 뭐 상관없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19:06 (KST)
꼭 츄잉사건 뿐 아니라, 그 문장 자체를 비유적으로 썼습니다. 어떤 내용이나 리브레 위키에 올라올 가치가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 문서의 어떤 내용이 가치가 없다면, 가치가 없는 내용으로 채워진 문서는 역시 가치가 없으며, 가치가 있도록 편집될 수 없을 경우에는 문서는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5:49 (KST)
리브레 위키의 문서로 둘 가치가 있는 문서만 남긴다는 기준은 타당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판단을 하기는 상당히 곤란할 것 같네요. 가치가 있고 없고를 뭘 기준으로 판단하죠?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0:07 (KST)
저명성을 폐지하자는 이유 중 하나는 자의적인 기준으로 삭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독특성을 판단하기란 애매합니다. 사용자:Lordproducer님의 우려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문서의 생성을 막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2:22 (KST)
당연히 거기부턴 주관적인 기준이죠. 그건 개별적인 토론과 기여를 통해 우리 위키의 문화로 정착시켜야 할 일입니다. 주관적이라는 표현에 대해 거부감이 많은 것 같은데, 주관적의 반대가 무엇입니까? 객관적입니다. 객관적, 말은 참 좋아보이죠. 하지만 위키에서 객관적인 기준은 기계적인 기준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합리적이면서 객관적인 기준을 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기준은 아주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5:49 (KST)
문서의 삭제라는 것은 히스토리까지 통째로 날리는 것을 의미하므로 객관적인 사유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내용을 따지지 않는 저명성에서 내용을 따지는 독특성으로의 변화는 꽤 커 보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8:06 (KST)
문서는 "단순히 ~~가 있다 ~~다처럼 나열하는 것이 특징에 대한 설명이 있거나 문서에서 얻는 정보가 있어야 한다".. 식으로 풀어 써야 설득력이 있을것 같네요. 단순히 독특성이라고 하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29:44 (KST)
애초에 완전히 객관적인 삭제기준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문서 길이가 300바이트 미만이면 삭제한다고 규정으로 정할까요? 그러면 그냥 무의미한 내용으로 300바이트를 넘기면 삭제되지 않는건가요? 그런데, 무의미하다는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어디까지 무의미인지 정할 수 있을까요? 객관적인 기준이라는 것은 허상입니다, 허상. 결국 모든것은 주관적인 규정으로 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주관성이 심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제 기준이 그렇게 주관적인 것 같지도 않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31:02 (KST)
당연히 법적 안정성과 구체적 타당성은 언제나 대립합니다. 근데 지금 ‘독특성’이라고 말씀은 하셨는데, 결국 사실상 아무 기준도 안 만든 거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추상적인 기준이 왜 문제냐면, 그 기준의 적용을 받는 사람들이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알 수 없고, 분쟁이 생겼을 때 해결이 이 안 된다는 겁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32:30 (KST)
모든 문제를 규정을 두어 해결할수는 없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때마다 보완해나가는 식이 제일 현명할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우려는 동의하고 리브레 위키에 등재될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하지만, 독특성이라는 기준이 너무 고무줄입니다. 특히나 이 건으로 삭제요청이 들어갈 경우 100% 분쟁으로 이어지는데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여자에게 "이러이러하니 삭제가 되어야 한다"고 설득이 되어야 하는데 저명성도 그렇고 독특성은 논란이 될 수 있고 그러기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36:38 (KST)
저도 이 생각입니다. 그리고 용어를 잘못 구사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300바이트 미만이면 삭제한다는 규정은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300바이트 넘는지 아닌지는 아주 객관적이니까요. 누가 세어 봐도 똑같으니까요. 객관적인 기준이 허상인 게 아니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구체적 타당성을 도모할 수 없다” 이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거겠죠.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추상적 기준만을 열거해 놓으면 아무도 어디까지 허용되는지를 모르고 분쟁해결도 안 된다는 겁니다. 만약 그걸로 되면 민법은 제2조 신의성실 하나만 있으면 되게요? 궁극적으로는 구체적 타당성을 도모할 수 있는 추상적 기준이 필요하겠죠. 그걸 부인하자는 게 아니고, 그거 외에 구체적이고 객관화된 기준도 마련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44:26 (KST)
그건 독특성이라는 부분에 대해 설명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쉽게, 아니 그냥 본질적으로 말해서. "그래서, 다른 비슷한 것들이랑 다른 건 뭔데?"라는 질문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을 할 수 있을 가능성입니다. 음, 이래도 고무줄 기준일까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38:37 (KST)
네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좀 석의를 해 주셔야 생각을 해 보죠.
근데 “다른 비슷한 것들이랑 다르다”가 이를테면 ‘낙태충’ 관련해서 어떤 의미를 갖나요? 위에 논란이 되었던 ‘낙태충’이나 ‘개인 블로그’ 관련 이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2:05 (KST)
낙태충과 일베충이 다른게 뭔데? 이 블로그가 이런 일반적인 블로그들과 다른게 뭔데? 같은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고, 그 답변이 일반적인 사용자가 보기에 "음 이정도면 다른점이 있구만" 할 정도라면 독특성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사람마다 "이정도면 다른"건지에 대해 의견차가 있을 수 있죠. 이 경우엔 일단 "내가 보기엔 다른데?" 라고 말하는 사용자가 어느정도 있으면 그건 다른 것이겠죠. 뭔가 다른게 보이니까 다르다고 했을테니까요... 물론 한명이 우기는 모양새라면 예외지만 말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8:54 (KST)
낙태충은 일베충과 다르죠. 낙태충은 낙태한 사람이고, 일베충은 일베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이 블로그는 주소가 xxx고 저 블로그는 주소가 yyy니까 서로 달라서 당연히 내용도 다를 것입니다. ‘다르다’라는 말을 이 뜻으로 쓰신 건 아닌 것 같구요, 작품성이 있는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근데 ‘낙태충’에 관해서는 작품성은 논할 거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05:13 (KST)
당연히 블로그의 주소나 블로그 사용자의 이름이나 포스트의 갯수,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퍼온 글의 종류 따위는 독특성에 포함될 수 없죠(국내에서 펌질을 제일 많이해서 채운 블로그 정도라면 충분히 독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임의로 정해진 문자나열" 같은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애초에 제가 왜 독특성이니 저명성이니 하는 기준을 들고 나온 것인지 생각해보십시오. 결국 위키라는 곳에 문서가 올라오는데 아무런 가치에 대한 기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곳은 반달위키 정도 밖엔 없겠죠. 제가 제기한 것은 완전히 무가치한 문서는 삭제하자는 것이고, 그 기준으로 독특성이라는 걸 제시하자는 것입니다. 토론의 기준이 될 수 있게요. 그러면서도 문언적인 해석상의 의미에 박히지 않고 실질적인 존재가치에 집중하는 규정 하기 위해 생각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일단 어느정도만 있으면, 그 문서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가치를 가지는 가치가 있는 문서가 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11:10 (KST)
그러니까 지금 블로그나 2차창작에 국한해서 말씀을 하고 계신 건가요? 지금 어떤 블로그가 다른 블로그와 달리 방문객 수가 엄청 많다거나, 엄청 특이한 내용이 있다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펌질을 제일 많이 했다거나 그런 경우를 ‘다른 것과 다르다’ ‘독특하다’ ‘실질적인 존재가치가 있다’라고 말씀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이런 기준이 ‘낙태충’ 문서에 관해서 무슨 의미를 갖는지 모르겠거든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24:39 (KST)
뭐, 낙태충 문서도 독특성 조건에 부합한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지금 이 문제는 완전히 분리된 상태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29:35 (KST)
그러니까 왜 부합하는지 설명이 안 된다는 거죠. ‘낙태충’ 문서를 비롯한 일반적인 문서에는 ‘독특성’ 규정이 아무 의미가 없고, 블로그나 2차 창작에 관해서만 ‘독특성’이라는 규정이 의미가 있다면, 전체 문서에 관한 등재 기준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금 ‘독특성’을 기준으로 제시하는 걸 포기하겠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32:15 (KST)
일단 저명성이라는 자체가 독특성에 포함하죠. 즉 저명하면 무조건 독특합니다. 집합의 크기는 독특성>저명성이죠. 그런 의미에서 관련이 됩니다. 낙태충이라는 단어는 저명하므로 그 자체로 독특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저명하지 않더라도" "창작물일 경우 다른 창작물과, 블로그일 경우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되었다고 인정할만한 점"이 있으면 이는 가치가 있는 문서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35:58 (KST)
저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한해서 말한다면 이해가 좀 갑니다.
다만 저명성이 독특성에 포함된다는 주장은 수긍이 잘 안 갑니다. 일반적으로 논증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저명성도 별도의 기준으로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즉, 1. 저명한 대상에 관한 문서는 작성할 수 있다. 2. 저명하지 않은 대상은 동류의 것과 비교하여 차별화되었다고 인정할 만한 점이 있는 경우에만 작성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45:08 (KST)
음, 뭐 "저명한 것 자체가 독특한 특성이다"라는 논리를 구성하면 저명한게 독특한게 되긴 합니다만, 확실히 그렇게 분리해서 서술하는 편이 훨씬 명쾌하긴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지금 이걸 결정해서 규정화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리브레 위키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되면 규정을 논의하는걸 원칙으로 하니까요. ~~충 류의 문서가 저명성을 만족하느냐 독특성은 만족하느냐 이런 논의를 하는 단계는 지났다고 보여지고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48:47 (KST)
네. 이해했습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52:52 (KST)

퇴근하고 나면 불판이 뜨끈뜨끈하게 반겨주는게 기분좋군요(?). 리브레 위키가 활발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일단 제 생각을 밝히자면, 해당 내용에 대해서도 별도 기준을 세우지 않고자 합니다.
비하성 내용을 금지하는 것은 관리규정의 금지사항에 대한 규정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특정한 비하성 단어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를 생성하자면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그 단어와 개념에 대해서만 설명해야지, 설명하는 대상에 대한 주관적, 감정적 비난이 서술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현재 낙태충 문서는 존속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토막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낙태충은 낙태를 공공연히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는 등의 행위를 하는 사람에 대한 비하성 용어인데, 보니까 낙태충에 서술될 내용은 '이러한 사람을 최근들어 낙태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 말고는 전부 낙태 문서의 비판 단락에 들어가야 적절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내용 대부분은 낙태 문서로 옮기고, 낙태충 문서는 한두 문장밖에 안되는 삭제대상인 토막글이 되므로 삭제하고 낙태 문서에 '이러한 용어도 존재한다'는 내용으로 추가하는 방안이 어떤가 합니다.
향후 비하성 단어에 대한 문서들 역시 공통적입니다. 특정 비하성 단어에 대한 내용이 그 상위개념에 포함되는 것이 적절할 경우(예: 일베충에 대한 비판은 결국 일베저장소에 대한 비판이므로 일베저장소에 서술하는 것이 적절할 경우) 특정 비하성 단어에 비판을 몰아넣도록 하지 않고, 그와 별개로 특정 비하성 단어에 대해 따로 설명할 것이 존재할 경우에는 생성가능하도록 하나 객관적이고 감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서술해야하는 식입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32:41 (KST)

완전하게 동의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36:58 (KST)
이번 토론에서 "저명성이 부족하니 삭제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왠만해선 저명성 기준을 삭제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38:23 (KST)
저명성 관련해서는 편집지침에 서술된 기준만 만족하면 따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건은 현재 리브레 위키의 저명성 관련 규정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40:26 (KST)
저명성의 유무는 운영자가 해석하므로 토론에서 저명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부적합하지 않을까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43:43 (KST)
어쨌든 저명성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제가 "난 엔하위키에 인터넷 신조어 보러 간다."면서 "아니 낙태충 정도면 충분히 사람들이 궁금해서 검색해볼거 같은데 왜 지워야 하나?"고 하니 "그러면 저명성을 기준으로 하자는 이야기냐?"라는 답이 오고, 제가 "어? 그; 그러네?"라고 한 결과 논의하게 된 것 같습니다. (...)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44:05 (KST)
토론진행상황을 보니 '기준을 무엇으로 삼아야하느냐'에 대해 논하다가 저명성이라는 기준이 제시되었고, 거기에 대해 찬반 토론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규정위반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독특성이라는 다른 기준도 제안되었는데, '독특성이 없으니 삭제되어야한다', '아니다, 충분히 독특하다'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겠죠.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46:02 (KST)
예 규정위반이 아니라 저명성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적합하지 않나 싶어서 꺼내게 된 이야기입니다. 저명성은 말 그대로 내용과 상관없이 그 항목이 저명한가를 보지만 독특성은 저명성과는 관계없이 내용이 충실한가를 보는거니깐요. 저명성이 없더라도 내용이 독특한 경우를 인정해야 된다는 토론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즉, 저명성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별로 생산적이지 못한 토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결국 운영자에게 질의를 통해서 이 문서가 저명성이 있는가를 확인하면 되니깐요. 차라리 그것보단 저명성을 폐지하고 항목의 저명을 따지는것보다 항목이 내용에 충실한가를 따지는게 위키의 발전에 더 득이 되지 않을까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47:52 (KST)
음,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좀 헷갈리네요. 애초에 현재 리브레 위키에서는 사생활 침해나 개인정보 보호 위반을 저지르거나 광고가 아닌 이상에서야 저명성에 대한 제한을 정하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저명성 관련 지침도 '다른 곳과는 달리 리브레 위키에서는 저명성으로 제한을 거의 걸지 않는다'는 것이니까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저명성 관련 규정을 지금보다 강화할 생각은 없습니다.(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Sokcuri님의 말씀을 보면 현재 리브레 위키에서 저명성 관련 규정으로 문서생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 인상이 드네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3:23 (KST)
현재 편집 지침에 저명성 항목이 있어 말하게 되었습니다. 논의 중에 저명성이 없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니깐요. 광고가 아닌 이상 저명성에 제한을 걸지 않는다면 편집 지침에도 그렇게 명시가 되도록 고치는게 좋지 않을까요. 관례와 명시된 지침은 차이가 크니깐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8:51 (KST)
'3. 위의 기준을 만족할 경우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6:51 (KST)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저명성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지만, 다음 경우는 예외이다. 처럼 알아보기 쉽도록 편집 지침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명성 토론은 별 의미가 없던 것이었네요 엉엉...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8:51 (KST)
뭐 어쨌든, 사용자:Sokcuri님 말마따나 아직까진 제가 "이건 진짜 너무 평범해서 무쓸모하다!"고 주장할만한 문서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아니면 제가 못 볼 정도로 적었거나). 정말 그런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 때 다시 논의하게 되겠죠. 결국 무언가 기준이 생기게 될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최대한 먼 미래에 일어나면 좋겠군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49:41 (KST)
그런 문서가 나오지 않고 알찬 글이 많이 생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명성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좋은 글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경우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명성이 없다고 글을 아예 못쓰는 것은 아니고 다른 글에 통합된다지만 개별 항목으로 충분히 독립할 수 있는 내용이면 문제를 삼을 필요는 없겠죠.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1:24 (KST)
뭐... 저명성은 없어도 되죠. 다만 아예 저명성이 없는 것은 없애야죠. 근데 논의가 좀 복잡하게 됐네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3:39 (KST)
관리규정 내에 어디 있나 한참 찾았네요. “토론, 문서작성 등에서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언행” 이거 말씀하시는 거죠? ‘언행’이라고만 돼 있는데 상식적으로 항목 내의 서술을 ‘언행’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규정의 용어 선택에 문제가 있네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1:59:44 (KST)
언행을 행위로 바꾸면 될것 같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01:46 (KST)
문서 내에 그러한 내용을 서술하는 행동, 그러한 서술을 추가해야된다고 주장하는 발언이 문제라는 이야기입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04:03 (KST)
문서의 서술이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면 안된다는 의미죠? 문서가 다루는 주제가 아니라...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05:47 (KST)
문서의 주제로 확장해서 해석하면 답이 없어집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08:41 (KST)
그런 뜻으로 쓴 것이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토론, 문서작성 등에서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언행”이라는 문언의 의미가 객관적으로 그렇게 해석된다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라면 규정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10:05 (KST)
이런 부분은 명확하게 정의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얼마 전의 저작권 관련 논란에서 시작된 관리규정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힌 바가 있었는데, 관리규정의 해당 부분은 관리자의 활동근거로 삼기위해 마련된 내용입니다.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한다는 기준을 명확하게 서술하려고 한다면 관리규정은 끝도 없이 늘어나게 되며, 실수로 누락되었거나 누군가가 헛점을 파고들 경우에 대처하기가 어려워집니다(신설한 관리규정 내용을 소급적용할 수는 없으니까요). 때문에 관리자가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범위를 설정하고, 관리자는 거기에 따라서 위키를 관리합니다. 물론 관리자도 사람인 만큼 과도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단계에 걸친 대책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17:49 (KST)
제가 지금 그 말씀을 드린 게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존엄성 훼손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라고 한 게 아닌데 그 말씀은 왜 하시죠?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26:15 (KST)
문장의 명확성을 말씀하신 거라면, 지금 문장으로도 충분히 제가 밝힌 의도가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애초에 그렇게 생각하니 저렇게 적은거고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40:47 (KST)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문서작성’과 ‘언행’은 어울리지 않아서, 냉정하게 말하면 의미론상 비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토론 등에서의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언행”과 “문서작성에서의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서술” 두 개의 의미를 담아야 하니, 최소한 “토론이나 문서작성 등에서의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언행이나 서술”처럼 적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52:52 (KST)
간단하게 '토론이나 문서작성 등에서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하면 되려나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56:18 (KST)
그 편이 더 간결하네요. 다만, ‘언행’이라는 단어가 같은 절의 2호, 3호 및 5호에도 있는데, 얘네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요?
한편, ‘금지사항에 대한 규정’이라는 말은 “금지사항은 어쨌다 저쨌다” 하는 내용을 담고 있을 거라는 인상을 주는데 실상은 “뭐뭐는 금지된다”죠. 그럼 그냥 ‘금지사항’이라고만 적으면 안 될까요. 너무 세 보이면 ‘금지되는 사항’이라고 적으면 쪼끔은 더 부드러울 것 같네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14:48 (KST)
제 생각이지만 자를 붙는 문서를 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 인간으로써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인 인신공격인데다 비하성 발언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논의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7:08:31 (KST)

2차 창작물 관련 편집 지침에 대해서

  1. 기본적으로 작품 내용이나 설정 소개와 평가에 대해서 서술하며, 작품 없는 독자적 설정은 다루지 않는다.
  2. 연재처(사이트, 블로그 이름)의 이름만 기재하고 해당 2차 창작물로의 직접링크는 기재하지 않는다.
  3. 홍보성 내용 또는 조회수 증가를 유도하는 내용는 작성하지 않는다.
  4. 팬픽 작가나 팬덤의 친목행위와 관련된 내용은 삭제한다.
  5. 2차 창작물일 경우 내용이 길지 않으면 1차 창작물의 하위 문서에 모아서 서술하며, 충분히 길어졌다고 판단할 경우 임의로 분리시킬 수 있다.

현재 지침이 이런데요. 즈이카쿠는 이미- 항목을 서술하면서 좀 걸립니다.

1) 작품 없는 독자적 설정은 작품에 없는 독자적 설정인가요? 저 항목 자체가 작품에 없는 독자 설정에서 나온 대사를 담고 있습니다.

2) 저 항목에 2차 창작 번역물을 링크한 것이 문제가 없는지요. 또한 해당 2차 창작물로의 직접링크를 기재할 수 없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3) 내용이 길지는 않지만 1차 창작물의 하위 문서에 모아 서술하기 부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단일 문서에 넣었습니다.

4) 5번째 항목을 해석하면 "팬픽 작가"나 "팬덤의 친목행위" 관련된 내용은 삭제한다로도 읽힐 수 있는데, 2차 창작물을 소개하면서 팬픽 작가의 소개나 픽시브들을 밝히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 경우 5번의 제약을 받아 함대 컬렉션 하위 항목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유행어로도 볼 수 있는데요.

2차 창작물도 개별 저작권은 있는 만큼 저작권 표기를 존중해 주어야 하지 않나 싶구요. 저 기준을 일률적으로 2차 창작물 관련한 모든 문서에 적용시키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30:43 (KST)

1. '작품 없는 독자적 설정'은 소설이나 만화 등을 창작하지 않으면서 설정만 만들어놓은 경우를 말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따지자면 '동인설정'이라 붙일 수 있으니 관련없는 부분입니다.
2. 직접링크 금지 부분은 리브레 위키를 통해 조회수를 얻으려는 행위를 막기 위한 부분입니다. 앞에 붙어있는 '연재처'와 관련된 내용이며, 현재 해당 문서의 링크는 디씨 갤러리의 게시물로 향한 링크이므로 금지대상은 아닙니다.
3. 한두 문장짜리 토막글만 아니면 문서를 작성하여도 됩니다.
4. 제가 알기로는 픽시브는 작품전시를 위한 공간인데, 그런거라면 친목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가 소개는 작가에 대한 객관적 내용(작풍이나 발표한 창작물, 경력 등)에 대해서는 서술해도 괜찮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33:51 (KST)

단순 의문해결이 목적이 아니라 현재 편집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시라면, 개선안이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41:49 (KST)
  1. 작품 내용이나 설정 소개와 평가에 대해서 서술하며, 설정만 있는 창작의 경우 제외한다.
  2. 1차 창작물의 하위 문서에 모아 서술하되, 내용이 충실하거나 독특한 경우 독립 문서로 만들 수 있다.

지침을 정비해봤는데요.

해당 2차 창작물로의 직접링크 금지는 좀 의외로 생각이 됩니다. 리브레 위키로 다른 곳이 이득을 취할 수 없게끔 만들어진 지침인것 같은데, 홍보성 내용이 아니라면 그리 문제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지침 자체가 너무 포괄적이어서 유권해석(?) 없이는 지침을 그대로 적용하기 무리가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54:23 (KST)

유권해석이라니까 든 생각인데요, 선례(?)나 판례(?) 모음집이 운영되어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57:30 (KST)

위키방 보존문서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2:58:47 (KST)
근데 그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구성이 조잡해서; 거기서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는데는 상당한 노력을 요한다는 것이 문젭니다. 누군가 논리적으로 요약해주면 좋은데 그건 더 극심한 노력을 요하는 것이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총대 맬 사람이 없을듯 해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00:07 (KST)
1. 기본적으로 작품 내용이나 설정 소개와 평가에 대해서 서술하며, 설정만 존재하는 창작물은 다루지 않는다.
2. 연재처(사이트, 블로그 이름)를 소개하되 링크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작품의 조회수를 올리는 방식이어서는 안된다.
3. 문서를 홍보나 친목행위에 이용해서는 안된다.
4. 2차 창작물일 경우 내용이 길지 않으면 1차 창작물의 하위 문서에 모아서 서술하며, 충분히 길어졌다고 판단할 경우 임의로 분리시킬 수 있다.

이정도면 어떨까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00:53 (KST)

1번 항목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나머지 내용에도 다 동의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02:18 (KST)
2번과 3번 안을 합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문서를 홍보나 친목행위, 작품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특정인의 이득을 위해 쓰여서는 안된다" 로요.--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08:57 (KST)
2번은 링크 관련 내용이고 3번은 문서 사용방식에 대한 내용이라서요... 흠...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09:55 (KST)
개인적으론 저 조항이 2차 창작 관련해서 들어가면 안되고 별도의 조항 (예. 사유화)으로 들어가 특정인의 이득을 위해 쓰여서는 안된다고 적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링크는 좀 애매할수가 있는게 픽시브도 작품의 조회수가 올라가긴 하고 블로그는 눈에 보이는 조회수는 올라가는게 없거든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16:14 (KST)
연재처를 소개해야 한다는 건가요 소개할 수 있다는 건가요? ‘소개하되’라고 하여 불명확합니다. 그리고 “링크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작품의 조회수를 올리는 방식이어서는 안된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얼른 안 와닿습니다. “연재처를 링크하여 소개할 수 있다. 다만, 직접적으로 작품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링크를 개설해서는 안 된다.” 정도면 어떤가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21:09 (KST)
좋은 작품이면 링크도 걸고 싶거든요. 서브컬쳐에 보면 좋은 2차 창작 작가들이 많으니깐요. 이런 분들의 작품들의 링크를 걸고 싶은데 위에는 디시 갤러리의 게시물이라서 허용이 되었지만 픽시브의 주소를 걸면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요. 실은 홍보에 대해서는 내용이 홍보 목적이 아니고 충실하다면 터치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23:19 (KST)
저도 생각해 보니 사실 창작물을 감상함으로써 저작자가 이익을 받는 것 자체는 엄청 당연한 것이고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25:41 (KST)
사실 그 링크의 대상이 그만한 가치가 없을 것 같으면 그냥 지워버리고, 이의가 제기되면 토론을 통해 결론내면 될 것 같네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26:38 (KST)
비록 2차 창작물이지만 저작자의 블로그나 작품의 링크로 저작자가 이익을 보는게 그리 나쁘게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문제가 있는 링크나 문서의 경우도 분명 나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창작물을 대하는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34:27 (KST)
'직접적으로 작품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링크를 개설해서는 안 된다.'가 낫겠군요. 그나저나 편집충돌 짜증나네요. 지금 몇 번째 충돌인지 ㅠㅠ--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37:50 (KST)
저는 메모장에 작성한 뒤 순식간에 옮기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00:00:42 (KST)

음, 그냥

1. 기본적으로 작품 내용이나 설정 소개와 평가에 대해서 서술하며, 설정만 존재하는 창작물은 다루지 않는다.
2. 문서를 홍보나 친목행위에 이용해서는 안된다.

로 확 줄여버릴까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39:34 (KST)

예 감사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23:47: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