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토론:관리규정/2차 보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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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제안합니다 주식회사의 경우 소유하고 있는 주당 한표씩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걸 따 와서 기여비율당 투표권을 행사하고 기여가 일정횟수 미만일 경우 1표는 보장하는 식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 이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건 대량기여자가 독단적으로 행사하려하거나 단기간에 토막글로 허수기여를 한 사람을 걸러내는 건데 그것도 규칙을 정하면 걸러낼 수 있습니다. 장점은 트롤러가 아무리 허수 투표를 하더라도 절대적인 표의 수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의견 조율에는 영향이 적을거라 봅니다. 물론 미디어위키엔진이던 다른 방법을 사용하던간에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방안입니다. --[[사용자:Seyriz|Seyriz]] ([[사용자토론:Seyriz|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24:20 (KST)
*추가로 제안합니다 주식회사의 경우 소유하고 있는 주당 한표씩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걸 따 와서 기여비율당 투표권을 행사하고 기여가 일정횟수 미만일 경우 1표는 보장하는 식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 이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건 대량기여자가 독단적으로 행사하려하거나 단기간에 토막글로 허수기여를 한 사람을 걸러내는 건데 그것도 규칙을 정하면 걸러낼 수 있습니다. 장점은 트롤러가 아무리 허수 투표를 하더라도 절대적인 표의 수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의견 조율에는 영향이 적을거라 봅니다. 물론 미디어위키엔진이던 다른 방법을 사용하던간에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방안입니다. --[[사용자:Seyriz|Seyriz]] ([[사용자토론:Seyriz|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24:20 (KST)
** 반대합니다. 첫번째로 현재 토막글의 기준 자체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고(더불어서 당분간은 토막글을 금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의 기여비율을 가진 사람에 대한 우대인데, 이는 기여비율이 높은 사람간의 담합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선거에 대해서는 최대한 단순한 룰을 적용해서, 누구든지 이해를 쉽게 하여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단씨|단씨]] ([[사용자토론:단씨|토론]]) 2015년4월24일 (금) 17:27:20 (KST)
** 반대합니다. 첫번째로 현재 토막글의 기준 자체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고(더불어서 당분간은 토막글을 금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의 기여비율을 가진 사람에 대한 우대인데, 이는 기여비율이 높은 사람간의 담합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선거에 대해서는 최대한 단순한 룰을 적용해서, 누구든지 이해를 쉽게 하여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단씨|단씨]] ([[사용자토론:단씨|토론]]) 2015년4월24일 (금) 17:27:20 (KST)
**저도 반대하는 바입니다. 윗분께서 언급하셨지만 다중계정으로 투표시 극단적상황으론 부정선거가 일어날수있습니다. 새로 일구어냈건만 이래야 되겠습니까. 위에서 제가 발언한대로 다중계정이 있는경우엔 하나만을 선택하여 선거의 기본원칙인 1인1표를 실천할수있음 좋겠습니다[[사용자:K000322|K000322]] ([[사용자토론:K000322|토론]]) 2015년4월24일 (금) 22:50:49 (KST)


2안을 지지합니다. 선거를 간편하게 하려면 계정당 1표가 좋겠지만 다중계정 문제가 있다면 인증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용자:사해문서|사해문서]] ([[사용자토론:사해문서|토론]]) 2015년4월24일 (금) 21:06:37 (KST)
2안을 지지합니다. 선거를 간편하게 하려면 계정당 1표가 좋겠지만 다중계정 문제가 있다면 인증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용자:사해문서|사해문서]] ([[사용자토론:사해문서|토론]]) 2015년4월24일 (금) 21:06: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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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리브레 위키의 관리규정을 확립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 문서의 내용에 관한 규정은 리브레 위키:문서규정 토론에서 토론하세요!
  • 새로운 규정 제안을 하고자 하실 경우, 새 주제를 작성해 주세요.
  • 각 규정에 대한 내용은 이곳에서 토론이 완료된 뒤 등록합니다.
  • 관리자는 꼭 보시고 내용 정리해서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등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아래는 이전 토론에서 제안된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각 글상자 아래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7:34:38 (KST)
이 문서는 4월 23일 17시 34분에 시작되었으며, 약 48시간동안 유지하여 의견을 모은 뒤 4월 25일 18시에 종료하겠습니다.

사무관, 검사관 권한 부여에 대하여

추가논의 필요

관리자 관련 규정

관리자의 업무

관리자는 문서 보호, 삭제, 복구에 대한 권한을 갖는다.
관리자는 토론 중재를 위해 일시적으로 토론을 정지시킬 수 있다.
관리자의 업무는 리브레 위키:관리자 요청이나 '분류:삭제 신청된 문서'를 통해서 집행한다.
규정위반 및 과열된 토론에 대한 즉각적 대응에 대해서는 추가논의 필요.

관리자의 의무

편파적 운영 금지
특수권한 남용 금지

관리자의 수와 임기

관리자의 수는 5명으로 한다.
임기는 6개월로 한다.

관리자 선출방법

1안: 2명은 사무관이, 2명은 전체 사용자가, 1명은 비로그인 사용자가 선출.
2안: 3개월 간격으로 2명, 3명씩 번갈아서 선출.
3안: 3개월 간격으로 3명, 3명을 뽑되 중간선거에서는 1년 기한의 권한 없는 예비 관리자를 선출.
4안: 1개월마다 한 명씩 새로운 관리자를 선출. 현재 관리자는 6개월보다 짧은 임기를 갖게하여 정식 투표로 뽑는 관리자로 대체해감.
  • 임기는 임기고 관리자 선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렵니다. 저는 5명 기준 사무관이 2명 임명하고 2명은 전체 사용자 투표, 1명은 유동 사용자 투표로 뽑는 방법 제안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2:25:21 (KST)
  • 3+(2+1)제를 생각해봅니다. 각 관리자의 임기는 저번 회의때 결정된것처럼 6개월이되 중간선거에서는 총 3명을 선임하여, 이 가운데 2명을 교체하고 한명은 최순위 예비관리자로 지명(1년, 실제 권한 없음)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관리자의 부재나 탄핵이 발생시에 한명을 빨리 메꿀수 있다는 점이 있으니까요. --단씨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2:28:50 (KST)
예비관리자의 지위가 너무 애매하지 않나요? 좀 가혹한 것 같습니다. 권한은 없고 사고가 있으면 관리자 임무를 적시에 수행해야 할 의무만 있네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3:35:09 (KST)
개인적으로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그사람이 자리에 없을 경우에도 문제가 되겠죠. 1년이라는 시간은 그냥 선거 주기에 제가 적절히 맞춘거라서.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3:37:59 (KST)

1개월마다 한 명씩 교체하는건 어떤가요? 지금부터 1개월 뒤에 한 명 교체하고, 또 1개월 지나면 한 명 교체하는 식으로요. 그러면 지금 관리자들이 다 없어질 때는 1개월씩 퇴임시기에 차이가 있는 6개월짜리 관리자들이 남게 됩니다. 현재 관리자들의 임기가 짧아지겠지만 투표를 거치지 않았으니 어느 정도는 패널티가 있어야겠죠. 어차피 지금 관리자들은 초기 안정을 위해 선출된 것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한다면 거의 매달 관리자를 뽑는 것이 되므로, 지원자가 항시 관리자 자리에 지원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2:32:52 (KST)

좋은 생각입니다. 조금씩 자주 바꾸는 편이 좋겠죠. --Soohyun705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2:55:12 (KST)

우선 관리자 임기와 관련해 연임 가능 여부도 논의해야겠네요. 관리자 선출 방법은 2안을 지지합니다. 1안은 선거만 복잡하게 할 뿐, 제안자가 아마도 고려했을 권력 분립의 실질성이 떨어져 보이네요. 3안은 너무 복잡하고, 4안은 선거가 너무 자주 열릴 것 같고요. 선거권 부여는 2안을 지지합니다. 다만 로그인 사용자 전부에게 선거권을 주면 다중이의 악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편집 횟수 몇 회 이상에 한해서만 부여하는 방식으로 제한을 가해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선거 장소는 미디어위키 안에서 해야죠. 미디어위키 밖에서 할 거면 미디어위키를 쓸 이유가 없죠.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6:07:03 (KST)

이 부분은 논의가 없어 과거 논의된 내용을 가져와 올려봅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21:54 (KST)

선거방법

선거권 부여 범위

1안: 비로그인 사용자에게도 선거권을 주어야한다. 중복투표 예방책 고안이 필요.
2안: (현실적 문제, 가입 장려 등의 이유로)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선거권을 주어야한다.

저는 2안을 지지합니다. 1안은 중복투표,프록시,VPN 등의 문제를 불러올 수 있고, 유동IP는 쉽게 IP주소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중복투표의 위험성이 큽니다. 물론 위 두세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1안도 괜찮긴 한데 아무래도 프록시가... -- LiteHell(발음 :라이트헬 (줄여서 라헬))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8:03:16 (KST)

2안을 매우 지지하는바입니다. 1안으로 하면 여러가지로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근데 2안에서도 중복투표의 방지를 위해서 부계정을 가지고 있는사람에 한해서 한 계정만을 선택 투표권을 부여하게 하고싶습니다.K000322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58:13 (KST)k000322K000322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58:13 (KST)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위키에서 부계정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는 건가요? 다중계정은 금지하는 편이 맞지 않나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59:56 (KST)
다중계정은 금지하는게 옳지만 (차단당할 때 하나 더 파서 활동할 우려가 있습니다.) 붓 계정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위키백과의 예로 관리자 PuzzletChung도 붓 계정 Huzzlet the bot 계정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LiteHell(발음 :라이트헬 (줄여서 라헬))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2:03:59 (KST)
아 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2:11:12 (KST)

Mir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3:22:28 (KST)제 생각에도 2안이 좋을것 같습니다만, 다중 계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으니, '아이디당 한번' 이 아니라, '인증된 이메일당 한번'이 낫지 않을까요? '봇 계정' 등이 필요할 경우는 본 아이디와 이메일과 같은 이메일로 등록하게 되면 같은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요. 물론 같은 사람이 여러개의 이메일을 인증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제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추가로 제안합니다 주식회사의 경우 소유하고 있는 주당 한표씩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걸 따 와서 기여비율당 투표권을 행사하고 기여가 일정횟수 미만일 경우 1표는 보장하는 식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 이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건 대량기여자가 독단적으로 행사하려하거나 단기간에 토막글로 허수기여를 한 사람을 걸러내는 건데 그것도 규칙을 정하면 걸러낼 수 있습니다. 장점은 트롤러가 아무리 허수 투표를 하더라도 절대적인 표의 수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의견 조율에는 영향이 적을거라 봅니다. 물론 미디어위키엔진이던 다른 방법을 사용하던간에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방안입니다. --Seyriz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24:20 (KST)
    • 반대합니다. 첫번째로 현재 토막글의 기준 자체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고(더불어서 당분간은 토막글을 금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의 기여비율을 가진 사람에 대한 우대인데, 이는 기여비율이 높은 사람간의 담합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선거에 대해서는 최대한 단순한 룰을 적용해서, 누구든지 이해를 쉽게 하여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씨 (토론) 2015년4월24일 (금) 17:27:20 (KST)
    • 저도 반대하는 바입니다. 윗분께서 언급하셨지만 다중계정으로 투표시 극단적상황으론 부정선거가 일어날수있습니다. 새로 일구어냈건만 이래야 되겠습니까. 위에서 제가 발언한대로 다중계정이 있는경우엔 하나만을 선택하여 선거의 기본원칙인 1인1표를 실천할수있음 좋겠습니다K000322 (토론) 2015년4월24일 (금) 22:50:49 (KST)

2안을 지지합니다. 선거를 간편하게 하려면 계정당 1표가 좋겠지만 다중계정 문제가 있다면 인증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해문서 (토론) 2015년4월24일 (금) 21:06:37 (KST)

선거장소

1안: 미디어위키 내에서 해야한다. 선거 참여자가 등록된 사용자임을 보장할 수 있다.
2안: 미디어위키 밖의 다양한 방법도 고려해야한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발자분들의 의견을 듣는것이 최우선일듯 합니다. 일단 미디어위키 내부에서 해당 기능이 구현 가능한지에 대해서 먼저 확인을 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디어위키의 기능설명에는 해당 애드온이 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반대하시는 분이 계시는지라 좀 구체적인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씨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7:59:45 (KST)
1안에 찬성합니다. 어차피 아이디 등록이 어려운 일도 아닌데. 다만 후보 자체를 외부의 사람으로 추천(영입?)하는 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Albert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2:13:24 (KST)
추천하신 애드온은 현재 문서상으로는 서버 미디어 위키에서 재어하는게 아닌 서버에서 제어하는걸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거고 그 그렇지 않다면 고려해 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Seyriz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15:30 (KST)

관리자 견제방법

추가논의 필요
  • 관리자의 견제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탄핵을 해야 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어야 하는가(최후의 방법인만큼 최소한의 이유여야만 함)
    • 일정 인원 이상의 제청하에 탄핵안을 청구하는 방식? (인원을 몇명으로 할것이냐가 문제)
      • 탄핵안이 일정 조건을 맞출 경우 탄핵에 대한 투표 의결(역시 조건을 무엇으로 할것이냐가 문제)
      • 탄핵이 가결될 경우 운영진의 재편을 어떻게 할것인가의 문제 (전체 관리자 or 관리자중 1인)
    • 관리자를 견제하는 직책을 통한 탄핵법
      • 이 경우 관리자와 해당 직책의 밸런스는 어떻게 맞출것인가?
      • 관리자와 해당 직책간의 권력 남용시에는 무슨수로 대응을 할것인가?
      • 관리자와 해당 직책의간의 담합시에는 무슨수로 대응을 할것인가? --단씨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7:58:34 (KST)


일단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탄핵을 해야 하는 부분 : 관리자라고 믿기 힘든 행동을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경우주며 멈출 생각이나 반성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 (e.g. 관리자가 반달하고 유저가 따지면 패드립을 먼저 날린다던가막장 )
    • 기여를 자주 하고 사고 안친 4명 이상이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탄핵안을 제청한다.
      1. 근거와 논리가 올바른가?
      2. 근거가 확인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3. 양식을 갖춰는가?
      4.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는가?
    • 관리자를 견제하는 직책은 둘이 일심동체가 될 수 있어서 별로...
일단 4명이라고 썼지만 이거는 평소에 활동하시는 분들 수를 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LiteHell(발음 :라이트헬 (줄여서 라헬))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9:35:13 (KST)
'기여를 자주 하고 사고 안 친'은 너무 애매모호하고 자의적 해석의 우려가 크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수:통계 기준 '활동적인 사용자'의 일정 비율(1%?-소숫점 이하는 반올림?) 이상이 요구할 경우 탄핵 표결에 들어가는 안을 지지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0:21:54 (KST)
활동적인 사용자 중 다음 사람들은 뺀 상위 250명은 어떨가요? -- LiteHell(발음 :라이트헬 (줄여서 라헬))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08:34 (KST)
  • 반달과 같은 행위로 관리자에게 경고/처벌을 받은 경우
  • 다중계정 or 다중계정으로 의심되는 계정
  • 다른 사용자들 사이에서 안 좋은 의미로 말이 많은 사용자
그리고 위에 보니까 투표를 까먹었네요. 위에 "탄핵안을 제청한다."를 "탄핵신청안을 신청한 후 밑의 조건을 만족함이 확인되면 투표에 들어간다."로 수정합니다. -- LiteHell(발음 :라이트헬 (줄여서 라헬))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08:34 (KST)
말씀드렸듯이, '의심되는'이나 '말이 많은'은 너무 모호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징계를 받은 전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탄핵 제청권을 제한하는 것도 너무 가혹하다고 봅니다. '최근 6개월이나 1년 이내에 징계를 받은 적 있는 회원'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또 '상위' 250명의 기준은 무엇인지요? 추가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250명은 지나치게 많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리그베다 사태에서도 '댓글' 100개 넘어가는 글조차 적은 실정인걸요. 너무 반대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18:58 (KST)
개인적으로는 활동적인 사용자와 비활동적인 사용자를 무작정 나누는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다중계정을 걸러내는 방책은 필요합니다만, 리브레 위키는 컨텐츠를 작성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도 분명 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의견표명하는걸 막는것이 과연 옳은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하셨으면 하네요. --단씨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15:37 (KST)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부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활동적인 사용자' 조건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18:58 (KST)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지적해 주서셔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탄핵 신청 가능 조건을 "문제가 많은 (e.g. 대규모 반달 전적이 있다던가) 회원을 걸러내는" 조건으로 완화하는 게 어떨가요? --39.120.248.191 2015년 4월 23일 (목) 21:26:24 (KST)
죄송합니다만 그 역시 너무 모호한 규정으로 보입니다. 제재 수단에 '탄핵 제청권 박탈' 같은 걸 넣으면 해결되긴 하겠습니다만, 탄핵 소리가 나올 정도의 막장 관리자라면 악용하고도 남을 규정이겠죠(...). 그리고 리브레가 '대해적시대' 같은걸 맞이하지 않는 이상은(...) 반달러 몇 명 때문에 부당한 탄핵 제청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33:35 (KST)
그렇다면 탄핵 신청은 차단당하지 않았다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문제를 대규모로 일으켰으면 차단 당하고도 남을 것 같으니까요, 다만 추후에 탄핵 신청이 남발될지가 걱정 되긴 하는데 그런 경우는 투표가 해결해 주겠죠. -- LiteHell(발음 :라이트헬 (줄여서 라헬))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38:32 (KST) 더 깊이 생각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 LiteHell(발음 :라이트헬 (줄여서 라헬))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40:51 (KST)
다음 조건 전부를 만족하는 사용자들만 탄핵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 LiteHell(발음 :라이트헬 (줄여서 라헬))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2:00:52 (KST)
  • 다중 계정이 아니다. (조작을 방지하기 위합 조건입니다. 설명 필요없죠?)
  • 최소 정상저긴 기여를 1번 이상 했으며 가입한지 1일이 지나야 한다. (이 기준은 위키백과 기준을 참고하였습니다.)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조건입니다. 투표에만 쓰기 위해 생성한 다중계정을 막기 위함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지지기반이 다른 관리자를 모아두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끼리 서로 사이가 안 좋으면 어떻게 해서든 재끼려고 하겠죠.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0:19:40 (KST)

전체 사용자의 의무에 대한 규정

다음의 행위를 금지한다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언행(반말, 욕설, 비아냥거림, 인신공격, 조리돌림, 사생활침해, 명예훼손, 차별 등)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언행(외설, 폭력 등)
리브레 위키 이용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언행(관리자의 업무를 방해, 타인의 리브레 위키 사용 방해 등)
불법적 자료 게시(저작권 침해, 불법행위에 대한 설명 등)
기타 법률이나 리브레 위키의 이용약관, 안내, 공지를 위반하는 언행
  • 반의사불벌죄라 할 지라도 당사자가 허가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금지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소송 방지나 특정 사이트 유저의 트롤링을 막기 위해서라도. --Seyriz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27:03 (KST)
  • 여기에 "토론 시 적대적 행위 금지"를 명문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인신공격, 비아냥, 친목을 이용한 조리돌림, 폭력적인 언어사용 등이 모두 이에 해당되겠지요. --SuplexHold (토론) 2015년4월24일 (금) 20:37:55 (KST)

친목행위 예방에 대한 규정

사용자 문서에 개인정보, 외부링크, 다른 사용자를 언급하는 행위 등을 금지
서명에 대해서는 추가논의 필요

친목질이라는 논란이 있음직한(솔직히 말해서 속어라고 생각됩니다) 용어를 규정 첫머리에 두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사용자 문서에 대한 금지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면 과잉금지, 비례대응의 원칙과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있는지 묻고 싶군요. --국철진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9:32:00 (KST)

다른 근거로 갈 것도 없이 사용자 문서에 개인정보, 외부링크, 다른 사용자 언급 등은 3.1 규정에 저촉되기 매우 쉬운 요소들입니다. 사전 방지 차원에서 충분히 금지해도 될 듯 한데요. 그리고 속어라 하더라도 사용자들이 모두 그 뜻과 용법을 인지하고 있다면 사용해도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Albert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0:02:39 (KST)

그 친목질, 전 잘 모릅니다....ㅎㅎ 친목질이 정확히 어떤 건지, 왜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어요. 사전에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는 행위 또한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시난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0:04:55 (KST)

개인적으로 친목질에 대해서는 좀 규정이 느슨해질 필요가 있지 싶습니다(위키내에서의 공공연한 친목질을 용인하자는게 아닙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건 논쟁등의 사태에서 여론을 조작하여 사실관계 혹은 규정의 해석을 왜곡하는것인데, 애시당초 초장부터 친목질에 대해서 엄격하게 조져대면 이게 이면에서 드러나지 않게 움직이고, 마땅히 잡을 방법 역시 없어지게 됩니다. 흔히들 말하는 신상을 터는 방법으로 추적을 한다 해도, 이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됩니다. 해서는 안될짓이라는거죠. 거기다가 친목질의 온갖 경우의 수를 가정하여 디테일하게 규정을 넣는다 해도 그 부분은 회피하면 되는거니까요. 초반부터 속칭 친목질의 문제 때문에 IRC로그도 다 공개하고, 여러가지 운영상의 문제를 감수하고도 모든 운영을 미디어위키상에서 진행하기로 한 만큼 주제를 좀 더 느슨한 쪽으로, 유연하게 대처를 할 수 있게 규정을 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리그베다위키의 직접적인 문제는 운영자단독인 상황이었고, 별다른 견제수단이 없었으며, 그 운영자가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해서 폭주한것이 첫번째 원인인만큼, 그걸 막는데 방점을 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단씨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10:46 (KST)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완벽한 법도 없으니까,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규정을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13:36 (KST)
속칭 말하는 친목질의 문제가 되는, 타인을 조직적으로 비방하거나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 자체가 금지규정에 넣고, 그에대한 유연한 대처가 있으며, 운영이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추가하면 관리자나 여타 운영보직에 대한 투표조작인데, 이런건 부정투표로 들어가고, 규정에 의거한 관리자의 판결에 불복하거나, 관리자의 관리업무를 방해하는것 역시 규정위반이겠죠. 무엇보다 친목질이라는 말은 겉보기엔 그럴싸하지만, 실제로 그 범주를 딱 그어서 보자면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규정이 명시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면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리브레위키에 신규 유저가 올 이유가 감소하는 한가지 원인이 됩니다. Simple is best. --단씨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1:21:19 (KST)

개인정보, 타사용자 언급 금지는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데. 외부링크까지 금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해문서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2:48:33 (KST)

회의 당시 외부링크 금지가 언급되던 것은 자신의 SNS나 블로그 등을 링크하여 친목질의 씨앗이 되는 것을 방지하자는 맥락이었습니다. 그 점에서 유추해보자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상 같은 걸 링크하는 정도는 해당 규정의 목적과 상충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3:00:59 (KST)
블로그나 SNS 링크가 친목질의 씨앗이 될 수는 있지만. 글쎄요. 저로선 그게 링크 금지의 이유가 될 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링크 제한은 없애고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그때 대응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개인정보 적시나 타 사용자 언급과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해문서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3:32:31 (KST)
친목질이 한번 심해지면 대처하기 곤란합니다. 애초에 문제를 해결해야 할 사람들이 일종의 이너서클을 형성하는 것이 친목질의 문제 상황이니까요. 사후대응보다는 예방책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개인 호출은 사용자토론으로 대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친목질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외부링크를 허용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0:01:13 (KST)
사실 저는 그렇게 빡빡하게 규제하지 않아도 되겠지 싶은 입장이긴 한데, 아무래도 사건의 여파가 크다보니 좀...--헤론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2:51:13 (KST)

무엇이 문제인지 대강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제 생각은 이래요... 일단 사용자 문서 틀에, 위키러들이 위키 바깥에서 위키 편집 및 수정과 관련해 편을 짜고 올바르지 못한 주장을 이어가 다툼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해 블로그, SNS 등의 노출을 금지한다고 명시해 두고, 관리규정에도 이렇게 정해 두고, 외부 링크를 허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외부 링크를 허용하면 해당 위키러분과 따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이트와 연결될 위험성이 있지만, 그 위험성만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커다란 방법을 통째로 막아버리는 건 다소 불공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위와 같은 방법을 쓸 경우 관리자분들께서 이 링크가 혹시 개인정보 링크는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가입한 위키러 분들을 다 찾아볼 수는 없다는 게 문제가 되겠네요... 하지만 외부 링크를 금지한 상황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링크를 걸지 않고 그냥 주소만 적어둘 수도 있고, 동영상에 링크를 넣어서 아예 자신이 만들어서 올릴 가능성도 있어요. 결국은, 룰을 어떻게 짜든 원천적으로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혹시라도 문제가 벌어졌을 때 올바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지요.

여담이지만, 편 먹고 먹기는 분명 나쁜 분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우리는 또래들끼리 끼리끼리 모이는 상황에 대한 오랜 경험이 있고, 그 상황의 나쁜 여파를 실감해 오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제 경험상 솔직히 아주 지혜로운 선생님이 아니라면 그걸 온건하게 막지 못하고, 많은 선생님들은 '이걸 강제로 막지도 못하고...' 하며 전전긍긍하시는 걸 많이 보아 왔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지혜롭게 피해야 해요. 규정으로 막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어요. 중요한 건 이거라고 생각해요. 리브레 위키에 참가하는 위키러들 한 분 한 분이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제대로 아는 것. 자신의 행동에 따라 어떤 결과가 벌어질 수 있는지를 모두가 제대로 알게 하기 위해 사용자 문서를 적기 전에 위와 같은 사실을 확인시키고, 사후에 위와 같은 문제가 벌어졌을 때 적절한 이유를 들어 처벌할 수 있도록 하면 괜찮지 않겠어요?

글이 좀 많이 길었나 봐요...ㅎㅎ--시난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10:42:44 (KST)

일단은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보지만. 시난님의 의견 정도라면 저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외부링크 자체가 그리 많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목질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일반적인 링크까지 봉쇄하는 것은 너무 앞서 나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해문서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21:48:07 (KST)
저는 기본적으로는 외부링크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그건 말씀하셨듯이 SNS 등 '외부에서의 친목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고리를 막기 위함이지 그 이상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는 메일, 핸드폰번호, 구체적인 소속, SNS 정도만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었거든요. 이는 부수적으로 개인정보, 사생활 보호라는 효과도 있고요.(물론 보호를 명목으로 금지를 하는 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것일 뿐.) 결과적으로 제 의견은 시나님의 의견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22:11:51 (KST)

위의 사항을 위반할 경우에 대한 제재수위

추가논의 필요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건 직위에서 배제하는 것과 편집차단 외엔 없다고 봅니다. 배제야 뭐 소정의 의결에 따라 하도록 위에 되어 있으니, 편집차단에 대해서만 논하면 되겠죠. 다른 강제성 있는 제재수단이 있는지 검토해 봐야 할겁니다.--국철진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23:07: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