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동해본선과 동해남부선이 철도거리표에 별도로 있었기에 문서 역시 나뉘어졌는데, 이제는 합쳐졌으므로 문서 역시 합치려고 합니다.
문서를 합친다면 문서 병합 요청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철진님이 기여하신 역사 문단만 옮기면 별도 요청 없이 깔끔히 해결할 수 있기에, 병합에 동의하신다면 역사 문단을 동해선 문서로 옮기는 것을 요청드립니다.
그렇게 정리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나중에 동해남부선 관련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식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여자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직접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편전용열차 최초 투입이 1973년인 것 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우편列車運行式(열차운행식)
찾아보니 주요연표의 기재내용은 그 전의 《한국철도80년약사》(1979)부터 1974년 2월 22일로 기재되어 내려온 걸로 보입니다."우편전용열차(각 선에)" 라고 기재가 되어 있는걸로 부터 각 노선별 열차가 운행개시한게 74년 2월 22일 금요일부터, 경부선 투입이 1973년 2월 24일부터 였던게 아닌가 생각은 됩니다. 기재를 잘못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서술을 수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군요. 수정/확인 감사합니다.
애매하네염
전동열차는 또 별개의 체계로 돌아간다고 봐야 합니다. 보통은 전동OO이라고 구분을 해서 완행-급행-특급으로 부르는게 맞겠죠. 아직까지는 경인선에 국한되서 부르는 정도고, 정작 경인선은 일반열차가 전무하니 상관은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몇 역들의 승하차량 패턴을 분석해봤습니다만, 뇌피셜 같아서 아무래도 우려가 되네요.
어떤 방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분석한 의견을 적는거 자체야 딱히 문제가 될게 있겠습니까?
딱히 커멘트를 할 부분이 없네요. 그 동네 사정을 잘 아는 것도 아니라 분석 내용을 딱히 평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걸 차치하고 보더라도 딱히 분석에 이견이 없습니다.
흐음.. 혹시 잘 아시는 동네가 있다면 그 동네의 일반철도역에 대해 한번 분석을 해 볼게요
개인 문서나 개인 토론 같은데 스탬프(틀) 찍고 다니는 거에 매우 짜증을 느끼니, 앞으로 싸우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 말합니다. 스탬프 찍고 다니면 누구 하나는 석기시대가 될테니 그렇게 아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사용자 문서에 타인이 임의로 틀을 달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날아가서 흔적이 없는 데 과거 마찰이 다소 있었습니다.
위에 달아두신 분의 말씀대로, 임의로 사용자 문서나 토론에다가 틀 같은걸 계속 붙이는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사용자 토론에다가 자기 말로 쓰는것도 귀찮아서 틀로 땅땅 도장찍듯 하고 다니는 게 매우 짜증이 나니 그런 짓 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더 이상 예전의 주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