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토론:관리규정/1차 보존

이 문서는 리브레 위키의 관리규정을 확립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 새로운 규정 제안을 하고자 하실 경우, 새 주제를 작성해 주세요.
  • 각 규정에 대한 내용은 이곳에서 토론이 완료된 뒤 등록합니다.
  • 관리자는 꼭 보시고 내용 정리해서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등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관리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규정

관리자급 인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규정에 대하여 건의받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0:42 (KST)

특수 권한 분배

현재 리브레 위키에는 특수 권한을 가진 유저 종류가 세 가지 있습니다.

관리자
관리자는 문서를 삭제하거나 보호하고, 보호된 문서(미디어위키 네임스페이스의 모든 문서와 개별 보호 처리된 문서)를 편집하고, 사용자를 차단할 권한을 갖습니다.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정판 삭제라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과거의 특정판을 볼 수 없게 처리하는 기능이며 이 또한 사용하면 기록이 남습니다.
사무관
사무관은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하거나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권한 조정시 기록이 남습니다.
검사관
체크유저라고도 합니다. 한 마디로 로그인된 사용자의 아이피를 조회하여 다중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나 사무관의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조회시 기록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각 그룹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할 때 어떤 방법으로 견제해야 할 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1.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하여 문서를 마구 삭제한다.
    관리자와 분리된 사무관이 긴급을 요하는 경우 자신의 권한으로 관리자 자격을 임시 회수할 수 있습니다.
  2. 사무관이 권한을 남용하여 다른 사무관의 권한을 해제하고 자신을 관리자나 검사관으로 만들었다.
    사실상 개발자나 서버 운영자 말고는 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3. 검사관이 아무나 아이피를 까본다.
    기록을 토대로 권한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우선 권한관계부터 정리해 둡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3:33 (KST)

최후의 irc 토론에서 관리자와 사무관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됐었습니다. 관리자가 사무관의 권한을 동시에 가지며, 권한남용의 경우 즉각 모든 권한을 회수하고 검토 후 제재처리하는 방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8:11 (KST)
그런 쪽이라면 저는 반대합니다. 관리자에게 사무관 권한을 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0:07 (KST)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무관은 별도의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2:14 (KST)
그렇다면 별도로 사무관을 선발하는 절차를 거쳐야할텐데,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사무관이라는 직책을 생각해본다면 관리자 이상으로 믿을만한 인원을 선발해야할텐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4:18 (KST)
일단 서버 운영자는 당연직으로 사무관을 하게 될 것 같고 관리자 투표로 사무관을 뽑으면 상호 견제가 안 되니 안 좋은데 그렇다고 일반 유저 투표를 붙이면 관리자와 차별화가 불가능할 것 같고 임명제도 자기 아는 사람 앉힌다는 논란은 피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한 마디로 답이 없군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7:18 (KST)
어차피 사무관은 강력한 권한에 비해 여러명이 늘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인원을 선발하여 권한을 부여하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관리자가 사무관 권한을 동시에 갖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관리자라면 일단 약간의 신뢰성은 얻을 수 있을테고, 인원도 다섯명이면 권한독점에 대한 우려도 희석시킬 수 있을겁니다. 차후 관리자 교체가 일어난 다음에 기존 관리자 중에서 투표로 뽑든지 하는 방향도 가능하겠죠.--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4:48 (KST)
현재 관리자는 투표로 뽑힌 것이 아니라 임명된 분들인데 물론 관리자 분들의 자질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못 미더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사무관을 뽑을 수 없다면 그냥 공석으로 놔두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서버 운영자이신 사용자:Itsurea 님은 이미 이 위키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관리자 사무관 겸임을 규정으로 금지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8:15 (KST)
만약 사용자:Itsurea님께서 계속해서 사무관 권한을 갖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관리자와 사무관 권한 동시부여를 금지하고 이후 관리자는 관리자대로, 사무관은 사무관대로 따로 선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02 (KST)
사실 이상적인 해결책은 사용자:Itsurea님도 권한을 내려놓고 사무관도 투표제로 돌리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아직 이 위키는 개설된지 7일밖에 안 되어 유저의 활동에 관한 기록이 부족해서 후보들이 자리에 어울리는지를 판단할 만한 근거가 모자르니 당장은 어쩔 수가 없겠죠.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4:16 (KST)
말씀하신대로 아직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일단 관리자 숫자를 조금 많이 뽑아서 일부 관리자가 물의를 일으켜 사퇴·탄핵 되더라도 문제없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기 관리자 투표 때도 한 분이 사퇴하시기도 했고 또 그런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8:59 (KST)
사무관 부분은 개발자 또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최대한 줄이는 형식으로 가서 구지 개발자가 사무관을 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현재 서버를 직접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사무관을 겸임 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저 이외에 다른 사무관에 앉힐 분을 구해야 할탠대 사실 사무관 자리도 어떤식으로 뽑아야할지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아서 걱정입니다.--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0:44 (KST)
검사관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안하신 내용을 보면 검사관 권한도 다른 권한도 중복되지 않도록 하셨는데, 거기에 따르자면 사용자:Itsurea님이 사무관 권한을 유지하신다면 검사관을 새로 뽑아야하고, 사용자:Itsurea님이 권한을 내려놓는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새로 뽑아야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8:29 (KST)
검사관도 천천히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자리라.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11:00 (KST)
그러면 이쪽 내용은 일단 다른 관리자나 일반 사용자분들 의견도 들어본 다음에 논의해야겠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7:52 (KST)

관리자의 권한 및 업무

일단 관리자는 문서 보호, 삭제,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차단이나 차단해제도 가능하고요. 이 부분들은 관리자의 기본 권한이자 업무입니다. 이 권한의 자의적 사용을 제한하기 위하여, 각기 리브레 위키:문서 보호 요청, 리브레 위키:문서 삭제 및 복구 요청, 리브레 위키:사용자 차단 요청을 거쳐서 권한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에 포함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결심판이 가능한 범위에 대해서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백한 규정위반행위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신고를 기다려서는 안될테니까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51:30 (KST)

위키게시판을 확인해보니 작성금지와 수정제한 사유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리브레 위키:문서 보호 요청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1:17 (KST)
리브레 위키:보호된 문서에서 단계별 안내를 시행하는 쪽이 어떨까요? 작성금지/동결처리/비로그인 편집제한/일정기간 보호조치 등을 문단으로 나누고, 아래에다 보호조치가 확정된 문서의 목록을 사유와 함께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건의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9:24 (KST)

규정이 빡빡하면 위백의 하위호환이 될 수 있습니다

세부규정에 대하여

학문적인 데이터는 최대한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서브컬쳐 분야에 대해서는 많이 자유롭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위백 하위호환이 되지 않도록 관련규정을 느슨하게 풀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4:34 (KST)

개인적으로는 일단 잡다한 규정은 없는 상태로 운영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 하나하나 토론을 통해 정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6:10 (KST)
일단은 크게 두지 말고 불법적인 사항이나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만 제한을 하는 식으로 하면서 상황 봐 가면서 각 문서의 영역별로 합의를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교통관련 문서와 애니메이션 관련 문서를 같은 규정에다 놓고 문서 편집을 하라고 하면 상당히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
진지먹을 땐 확실히 진지먹고(강제 아님), 풀어질 땐 확실히 풀어지자는 정도로 방향성을 확립하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큰 틀만이라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1:51 (KST)

출처표기에 대하여

:여기에서 논의된 사항이지만, 학문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출처'를 다는 것을 '권장'했으면 합니다. 대문에 그런 내용을 달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5:17 (KST)
출처 요구 주석에 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너무 빡빡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토론 항목을 이용하거나, 카더라 링크를 달거나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0:54 (KST)
그 의견도 나쁘지 않네요. 그러면 대문에 출처 달아달라고 '권장' 하는 글을 달아두는 정도로 하죠. 그건 그렇고 수정 중이었는데, 새 글이 올라와서 충돌 되었군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3:05 (KST)
동감입니다. 출처에 관해선 되도록이면 출처를 다는 것을 '권고'하는 선에서 그치고, 신빙성의 논란이 있는 부분은 토론을 거치면 될 것입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5:40 (KST)
추가로 특정 사실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출처가 본인)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편향되거나 하면 물론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집단지성이라기보다는 단순한 문헌 아카이브로 전락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무기니까, 학술적인 내용이라도 지나치게 엄격한 규정보다는 어느정도 신선함, 가벼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5:18 (KST)
그런 경우에는 출처가 본인이라는 이야기를 미리 써준다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미리 밝혀두는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더불어서 '출처'를 어떻게 달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안내도 대문에서 해주면 좋겠네요.--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5:01 (KST)
학문적인 것을 다루는 문서에 깔린 불판이 과열될 경우 관련 틀을 만들어 놓고 출처를 명시를 권장한다는 내용을 붙여놓는 것은 어떨까요? --Chirh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7:17 (KST)
학문적인 부분이니만큼 과열되기 전에도 미리 대문에 출처 권장이라는 내용을 달아두면, 방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외에는 Chirho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12 (KST)
혹시 아예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같은 것에 포함되는 항목들, 즉 학술적 항목들에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출처 표시 권장도 너무 엄격하게 보이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포트에 쓰고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것들'도 적을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9:59 (KST)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문에 출처 권장 안내문을 달아두는 것도 필요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학문적인 내용이 엄격한 것은 '사실 제시' 때문인데, 학문적인 내용이더라도 드립 같은 건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1:40 (KST)
드립 없으면 위키백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역사 항목이면 야사도 넣고 그래야죠. 틀은 너무 빡빡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오해의 소지가 적게 짧고 굵게 갑시다. 사실과 관계된 내용엔 출처표기를 권장합니다. 정도면 어떨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6:02 (KST)
학문적인 내용은 출처 표기를 권장합니다. 카더라는 자제해 주십시오 이건 어떻습니까?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9:38 (KST)
'학문적인 내용'이 너무 포괄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봅니다. 틀 자체가 학술적인 항목에만 붙을 것이니 '사실과 관계된 내용'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는 설은 있지만 딱히 출처를 대긴 어려운, 그런데 쓰고는 싶은 부분을 덧붙이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위키백과가 아니니 그런 내용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1:35 (KST)
카더라는 취소선 드립으로 쓰든가 아니면 아예 밑에다 카더라만 따로 모으는 건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2:48 (KST)
밑에 모아두는건 맥락에서 벗어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소선 긋는건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각적 효과도 확실하고요. 사실관계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에는 취소선을 그어주십시오. 뭐 이정도면 될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5:11 (KST)
야사에 따라 너무 긴 내용이 취소선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의 경우 야사 부분은 따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취소선 대신 항목 내에 '야사입니다.'이런건 어떤가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0:13 (KST)
아 너무 길어질 수가 있군요. 그럼 취소선은 최대 한 문장...으로 하면 좀 규칙이 귀찮아지겠네요. 취소선이든 카더라든 근거가 없는 내용임을 명시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실관계에 관한 경우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1:56 (KST)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네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5:53 (KST)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말한 '카더라'는 이런 실험, 이런 유물이 발견되었다-라고 하는데 그 근거를 대라는 쪽입니다. '사실과 관계된 내용'에 해당되는군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4:09 (KST)
야사 틀을 만들죠. --Kiwish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1:13 (KST)
야사 틀은 필요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5:53 (KST)
작성중에 내용이 수정됐네요. 독자연구임을 명시하는 것, 출처 표기법 안내는 동의합니다. 다만 실제 논문보다는 널널해야겠죠.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28 (KST)
아니면 위백처럼 독자연구 틀을 만들어 달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46 (KST)
그건 너무 당연한거죠. 위키는 논문을 쓰는게 아니니까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5:01 (KST)
학술적 문서 틀 내용 초안을 써봅시다. 전 수업이 있어서 이것만 쓰고 가보겠습니다. "이 문서는 학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관한 내용에는 출처를 표시해주시길 권장하며, 사실관계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은 취소선, 카더라, 혹은 그 외의 방법을 통해 근거가 없는 내용임을 명시해주시길 권장합니다." 쓱 쓴거라 별로 고퀄은 아닙니다만... 그 다음은 부탁드리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8:39 (KST)
독자연구인 경우 독자연구라고 따로 명시를 명확히 해야겠죠. --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1:22 (KST)
그러면 저는 대문의 안내문 초안을 써보겠습니다. 학술적인 내용의 경우 출처를 표시해주시기를 권장하며,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따로 명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외의 내용들을 부탁드립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6:14 (KST)
그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8:25 (KST)
하나 빠트린게 있네요. 이 위키의 내용을 무조건 믿지 말아달라는 이야기요. 학술적인 내용의 경우 출처를 표시해주시기를 권장하며,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따로 명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서 이 위키에는 얼마든지 거짓이 섞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믿지는 말아주십시오. 이 외의 수정이나 추가 부탁드립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54:20 (KST)
저도 학술적 문서에 출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사실을 굳이 대문에서까지 안내할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듭니다. 처음 리브레 위키를 방문한 사용자들에게는 자칫 딱딱한 분위기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3:49 (KST)
대문에 안내되어 있지 않으면 모르고 편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대문에서는 꼭 안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그베다 위키처럼 출처조차 없는 루머가 계속 퍼지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근거라고 하는거 진짜 싫거든요. 그리고 학술적인 부분은 다소 딱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10:48 (KST)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학술적 내용을 제외하면 출처표기를 여유롭게 한다.
  2. 학술적 내용일 경우 출처표기를 권장하며, 이를 대문에서 안내한다.
  3. 학술적 내용인 문서에 부착하기 위한, '학술적 내용이므로 출처표기를 권장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내용이지만 근거가 없는 내용이거나 독자연구인 내용은 근거가 없다는 것을 표기하기를 권장한다'는 내용을 안내하는 틀을 제작.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7:01 (KST)

대문 안내는 약간 고려해봐야지 않겠냐고 바로 위에 적었습니다만ㅜㅜ 이렇게 독단적으로 정리를 하시면 당황스러워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6:14 (KST)
충돌이 나서 아래에 붙였습니다(...) 위의 정리 내용은 지금까지 나온 논의를 정리했을 뿐, 논의의 종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논의를 진행해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13:30 (KST)

공지로 현재 이 주제로 토론이 진행중이라고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위키:Sitenotice를 수정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포맷은 위키백과:미디어위키:Sitenotice를 참고하세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2:21 (KST)

리그베다 위키의 '작성금지', '비로그인 수정금지' 등에 해당하는 문서 관리규정 및 토론 방법

제목대로입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 '작성금지', '비로그인 사용자 수정금지' 등에 해당하는 문서는 리브레 위키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하고 토론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 있으신가요?--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6:41 (KST)

비로그인 수정금지는 자주 비로그인 반달의 타겟이 되는 문서 아니면 별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7:02 (KST)
작성금지의 경우엔 명예훼손이라던가 적시만으로도 범죄가 성립되는 부분 등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9:03 (KST)
일단 문서 내용 그자체가 명예훼손 등의 위법적 내용, 생존 중인 정치·종교계 인물에 대한 내용 등은 작성금지로 돌려야겠죠. 문서보호조치는 기준을 세워놓고 건의나 신고가 들어오는대로 파악하여 검토해본 뒤 보호를 걸어야겠고요. 빈번한 반달이라든지...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2:50 (KST)
정치, 종교계 인물의 객관적 사실(예를 들어서 취임기록이라던가, 선거시 득표기록, 당선 무효조치를 받았을때 사유등)정도는 작성허용을 해주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6:57 (KST)
명확한 출처를 제시할 수 있는 사실기록은 괜찮겠죠.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9:41 (KST)
당사자가 본인항목을 작성금지 요청한 경우도 포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 경찰서 정모를 방지하기 위해(...)--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50:41 (KST)

논쟁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논쟁이 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 . 논쟁의 근거가 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독자연구를 피하고, 그 근거자료를 제시할것.
  2. . 논쟁의 구조상 독자연구가 필요한 경우 독자연구라는 사실을 명확히 할것.
  3. . 근거자료는 크게 언론자료, 또는 논문의 요약본등을 쓸 수 있으며, 이 근거자료가 독자연구가 되어서는 안됨

모든 문서에 근거자료를 항시 명시하진 않더라도, 논쟁이 이루어지는 경우 이정도만 되더라도 유사학문의 접근을 상당부분 막을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4:29 (KST)

그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저는 동의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7:08 (KST)

토론의 정리에 관한 규정

토론 중 한쪽이 궤변을 늘어놓거나 쪽수로 밀리는 등 관리자 최소 한 명이 토론 진행이 불가하다고 보는 경우 관리자 투표를 통해 진행이 불가한지를 가리고 직권으로 토론 패배를 선언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토론이 무한정 지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단, 이때 투표에 참여한 관리자가 3명 미만인 경우 무효하게 하면 관리자의 독단적인 결정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08:37 (KST)

토론의 종료 규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이러한 토론이 있었고 이렇게 결론이 났으며 이에 대한 이의제기나 추가 논의는 며칠 후(또는 몇 달 후)재개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독단적으로 수정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같은 식은 어떤가요?--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30:12 (KST)
토론의 정리를 투표료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그 어떤 토론도 토론의 종료를 투표로써 하지 않습니다. 리브레 위키에서 토론을 할 정도로 지적 성숙된 분이라면 토론에서 자신이 이겼는지 졌는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2:07 (KST)
모든 토론의 정리를 투표로 하자는 말이 아니라 토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돌거나 토론이 공정하지 않게 진행될 경우 관리자가 개입할 여지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관리자 투표를 넣은 이유는 한 명의 관리자가 독단적으로 처리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고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3: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