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편집 | 원본 편집]
인종 : 내츄럴(클론)[1]
나이 : 불명
키 : 168cm
몸무게 : 56Kg
생일 : 불명
혈액형 : O형
캐릭터 소개[편집 | 원본 편집]
REY ZA BARREL
레이 자 바렐
충실한 나이트
떠받들 존재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다른 사람이든, 자기 자신이든, 이념이든 말이다.
그것이 혼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레이가 떠받드는 존재는 플랜트,자프트,그리고.. 듀랜달.
걸음걸이에 망설임이 없다. 그것이 그가 강한 이유
— [출처] 뉴타입 2월호 인물소개 http://blog.naver.com/hinata88/140014124477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악역이다 자프트군 소속 미네르바의 크루이자 파일럿이며 하얀색으로 도색된 커스텀 블레이즈 자쿠 팬텀의 전용기를 사용한다.[2] 신과 루나와는 사관학교 동기여서 나름대로 친하게 지내지만 다른 동기들과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다 작중내에서 필요한 말만 할뿐 제대로 대화하는 장면도 없다. 근데 보통 혼자있는 편이 많기도 하고 성격도 쿨함과 냉정함을 갖고 있어 신과 루나도 대하기 어려워하기도 했다.
파일럿으로서의 실력은 자프트내에서는 최상위권, 신을 댈 수 있지만 신 같은 경우에는 코디네이터로 다른 인종에 비해 우월한 신체 능력과 지능을 갖고 있는데에 비해 레이 같은 경우에는 내츄럴에다가 실패작 클론인 라우 르 크루제의 클론이므로 어떻게 보면은 내츄럴 중에서 제일 실력 좋은 파일럿이다.이 사람은 신경쓰지 말자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아모리 원에서 미네르바의 진수식 때 듀랜달이 방문했는데 기쁘게 웃으면서 거수경례를 했었다 1화부터 듀랜달과 무슨관계인지 떡밥을 뿌리고, 팬텀페인의 기습 작전으로 자쿠워리어로 출격하여 요람 3인방과 대등하게 싸움과 동시에 대기권 내로 들어가서는 신이 네오 로아노크가 탑승한 엑자스의 '건배럴 시스템'에 고전하고 있을 때 레이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대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