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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렇듯 독일을 거친 게임은 매우 건전(?)해지기 때문에 <del>물론 독일서도 원판 할 놈은 다 알아서 구해다 한다는 게 함정</del> 몇몇 국가들은 독일판 게임을 들여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이 있는데 한국에 정발된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는 독일판을 기초로 하고 있다. | 여하튼 이렇듯 독일을 거친 게임은 매우 건전(?)해지기 때문에 <del>물론 독일서도 원판 할 놈은 다 알아서 구해다 한다는 게 함정</del> 몇몇 국가들은 독일판 게임을 들여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이 있는데 한국에 정발된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는 독일판을 기초로 하고 있다. | ||
한편 당연히 [[나치]] 관련 소재는 최대 금기 소재이다. 자국에서 나치를 소재로 삼은 창작물을 내놓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있어도 나치의 악행을 되돌아보며 경고하려는 다큐멘터리나 다큐성 영화 같은 것만 나온다), 그나마 해외에서 나치를 소재로 하여 만든 것들을 들여오긴 하지만 나치를 사실스럽게 묘사하는 경우는 거의 잘린다([[하켄크로이츠]], [[아돌프 히틀러]] 등). 이미 독일 내에서 만들어진 나치 관련 창작물들(예: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 등)은 반드시 학술 목적으로만 열람하는 것이 허용될 정도이며 물론 그 결과물은 당연히 '나치는 나쁘다'로 끝나야 한다. | 한편 당연히 [[나치]] 관련 소재는 최대 금기 소재이다. 자국에서 나치를 소재로 삼은 창작물을 내놓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있어도 나치의 악행을 되돌아보며 경고하려는 다큐멘터리나 다큐성 영화 같은 것만 나온다), 그나마 해외에서 나치를 소재로 하여 만든 것들을 들여오긴 하지만 나치를 사실스럽게 묘사하는 경우는 거의 잘린다([[하켄크로이츠]], [[아돌프 히틀러]] 등). 이미 독일 내에서 만들어진 나치 관련 창작물들(예: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 등)은 반드시 학술 목적으로만 열람하는 것이 허용될 정도이며 물론 그 결과물은 당연히 '나치는 나쁘다'로 끝나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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