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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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에는 총 ??명의 영웅들이 있다.
도타 2에는 총 130명의 영웅들이 있다.
 


==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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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토) 23:27 판

개요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인 Defense of the Ancients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2010년 10월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영웅들 중 네 명인 혈귀, 모플링, 리나, 드로우 레인저의 아트워크와 함께 관련 정보가 공개되었다.

2013년 7월 9일에 정식 오픈 하였으며, 한국에서의 배급은 넥슨이 맡는다.

특징

리그 오브 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같은 AOS(RTPS)이다. AOS의 시초라고 불리는 도타 올스타즈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대부분의 게임 방식이 기존과 똑같은 편이다.

•전작을 매우 충실히 계승했다. 능력 딜레이나 평타 동작까지 워크래프트 3 도타 올스타즈를 현세대기로 충실히 계승하였다. 유즈맵 한계로 구현되지 못한 것들을 구현하고, 서로 트리거가 꼬이는 현상을 없에 특수 능력이나 아이템과 관련된 버그가 많이 해소되었다. 허나 저작권 문제로 바뀐 사항은 상당히 있는 편이다. 도타 올스타즈와 도타 2의 차이점 항목 참고.

•업그레이드 된 밸브의 소스 엔진을 사용하였다. 업그레이드 된 소스 엔진엔 천 등의 옷감과 옷에 대한 시뮬레이션(cloth simulation)도 존재한다고 한다. 게임 시작 직전의 영웅 화면이나 장비 화면에서 영웅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움직이면 옷이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래픽 효과에 SSAO 지원이 추가되었다.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게임답게 최적화 역시 훌륭하다[1]. 2014년 8월 7일 도타2 DLC 버전 업데이트에서는 조용히 소스 엔진 2를 공식적으로 내놓았다.

•편리하게 통합된 음성 채팅 기능 탑재. PTT(Push-To-Talk) 시스템(설정한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말한 내용이 전송된다)으로 간단히 음성 채팅을 할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가 날 때에는 간단하게 해당 플레이어의 음성 채팅이 들리지 않게 설정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손이 바쁠 때는 입으로 말하는 게 편하기 때문에 게임 수준이 높아진다면 굉장히 자주 쓰게 될 기능이다.

•승패 위주가 아닌 게임에서의 행위 위주의 매치 메이킹 시스템이 존재. 속칭 트롤촌이라 불리우는 시스템은 비정상적인 종료 혹은 신고받은 유저들을 차선순위 풀 시스템을 통해 페널티를 부여하여 짝지어주는 요소이다. 이때는 정해진 경기 수 동안 아무 보상도 받을 수 없고, 정상 유저들과 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의 탈주자나 트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영웅

도타 2에는 총 130명의 영웅들이 있다.

아이템

도타 2의 아이템은 내부아이템과 치장아이템으로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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