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최신판이 아닙니다. 이 문서의 오래된 판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저장하면, 이 판 이후로 바뀐 모든 편집이 사라집니다. 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덴마크어]] : Dansk Krone (단스크 크로네) / [[페로어]] : Donsk Króna (돈스크 크로나) / [[그린란드어]] : Danskinut Koruuni (단스키늣 코루니) == 소개 == [[덴마크]] 및 덴마크령인 [[페로 제도]]와 [[그린란드]]<ref>여기는 2009년 이후로 사실상 독립국가에 가깝게 되었지만 아직은 명분상 자치령이다.</ref>의 통화이다. [[ISO 4217]]코드는 DKK이며 기호는 kr.<ref>대개는 그냥 숫자,-로 표기한다. 예를들어 60크로네면 '''60,-''' 한국식으로 바꾸면 단순히 "60.0"이라는 의미지만.</ref> 보조단위로 외레(øre)가 있으나 50외레를 제외하면 모두 사멸했다. 더불어 이 50외레마저 어지간히 잘 쓰이지 않는 상황. <s>50외레도 환율값이 거의 100원이나 하는데...</s> 파생통화로 [[페로 크로네]]와 [[그린란드 크로네]]가 있는데, 각각의 항목을 참조하자. "크로네"가 올바른 표기법이지만 크라운 계통 통화인 관계로 "크로나"라고도 한다. 복수형은 Kroner인데 흔히 영어식으로 읽어 "크로너"라고 하나 정확한 읽기 방법은 "크로네르"이다. 발행은 덴마크 국립은행(Danmarks Nationalbank). 국민투표<ref>2000년 9월 28일에 열린 투표로, 46.8%(찬성) : 53.2%(반대)의 결과가 나왔다.</ref>로 인해 [[유로]]사용국은 아니지만, ERM2 시스템에 의해 고정환율값을 갖는다. 정확히는 7.46038크로네/EUR. 때문에 환율이 급변할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만 그렇다고 해서 덴마크에 유로가 통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하자. 현 환율값은 2016년 1월 기준으로 174원/DKK. 인플레이션은 0.6%(2013년)로 다른 ERM2국가들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2015년 추정치로는 마이너스에 들어섰다고 예측될 정도로 디플레이션이 만연하다. === 환전 및 사용 === 덴마크는 아예 정부가 나서서 현금 없는 거래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그런만큼 아무리 작은 값이라도 '''카드를 거부하는 일이 드물어서''' 농담 아니고 [[레알]] 현금 없이도 여행이 가능하기는 하다. 그래도 소액을 챙겨가면 긴급할 때 유용하게 쓰이므로 아주 약간은 환전해 두는 것도 좋다. 한국에서 덴마크 크로네는 기타통화 중에서도 나름 뒷전에 있기에 보유량이 극히 제한적이다. 대개 [[KEB하나은행]]의 본점 및 인천공항점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의외로 다른 시중은행에서도 덴마크 크로나를 취급하고는 있으므로 능력껏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을 잘 찾아보자. (단, 이때는 보유량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각 은행의 본점과 공항점이 그나마 보유확률이 높다.) 여담이지만, 한국에서 환전하면 주로 100크로네짜리 위주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권종은 비교적 구경하기 힘든 편이지만 200크로네짜리가 그나마 간혹 보이는 정도. 특히 1000크로네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덴마크 현지에서 환전하는 경우 고정환이기에 유로를 이용해 바꾸면 환율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긴 하나, 수수료(커미션)이 정말 애미없다는 점에 유의. 저렴해봤자 5천원 선이고, 비싸면 10%에 가깝게 떼어가기도 한다. 때문에 환전량을 얼마나 할 것인지를 고민한 다음 한국에서 할 지 현지에서 할 지를 결정할 것. == 동전 == 1874년 등장 이후로 도안들이 거의 바뀌지 않았으며, 액면에 따라 명확하게 갈리는 "금은동" 컬러가 특징이다. 정확히는 외레화가 적동색, 1개 자릿수 크로네가 은색, 2개 자릿수 크로네가 금색. 하지만 같은 그룹에 있으면 비슷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게 문제점. 그나마 적동 외레화는 2008년부로 25외레까지 떨어져나가면서 1종류밖에 없으므로 구분이 용이하다. <s>어차피 잘 쓰이지도 않는다.</s> 앞면에 왕관, 뒷면에 액면이 둥글둥글하게 쓰여있다. 은색인 1, 2, 5크로네는 일본 50엔짜리 마냥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백동화. 그런데 두께차이가 0.2mm에 지름이 4mm씩 커지는 점만 빼면 모두 똑같은 디자인인데다 액면도 잘 안보이는 위치에 쓰여있다. 액면이 쓰여있지 않은 앞면만으로 구분하려면... [[망했어요]]. 고액권인 10, 20크로네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황동화. 여왕얼굴이 앞면에, 왕실문장과 액면이 뒷면에 있다. 단순히 면상(...)만으론 구별이 안 가겠지만, 테두리에 박힌 톱니로 구분이 가능하니 참고. == 지폐 == 아래 기술하는 1차 ~ 5차까지의 모든 지폐는 현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너무 오래된 돈은 안 받기도 하는데 현지의 시중은행에서 교환하면 문제없다. === 5차 === 2009년부터 도입된 현행권 시리즈. 공식 명칭은 없지만, 앞면이 죄다 다리(橋)도안이라 "다리 시리즈"로 불린다. 5차 시리즈의 디자이너 카린 버짓 런트(Karin Brigitte Lund)의 해설에 의하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상징"의 의미라고. 뒷면의 유물도안도 앞면의 다리 근처에서 발굴한 선사/고전시대의 유물을 그려넣었다. 뒷면 오른쪽엔 다리의 위치와 출토장소를 표기해 놓았다. 새하얀 바탕에 모노톤의 단촐한 도안과 얇은 색띠로만 구성된, 구권(3차)보다도 더욱 가벼워진 색감과 간결해진 디자인이 특징. (표5) === 4차 === 1997년~1999년에 도입된 구권 시리즈. 이전 시리즈에 비해 색과 명암이 짙어졌다. 짙게 그어진 선과 뜬금없이 박혀있는 단순하면서 평면적인 도안이 특징. 첫 등장은 1997년 100과 500의 중간단위인 200크로네가 선행판으로 등장하면서 부터이다. 앞면도안(덴마크의 인물)과 뒷면도안(덴마크의 예술조각)은 서로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다. (표4) === 3차 === 이 시리즈까지는 특별히 명칭이 없다. 1974년에 도입된 시리즈. 뒷배경이 위아래방향으로 패턴을 갖는 전면으로 확대되어 테두리의 개념이 희박해졌고, 단순한 칸 나누기 구성에 앞면에는 인물, 뒷면에는 동물이 그려져 있다. 참고로 앞면 인물은 모두 화가인 옌스 유엘의 초상화 작품이며, 뒷면은 저액면 2종의 요하네스 라르센 & 군나르 라르센 작품을 제외하면 이브 안데르센의 그림이다. 그러다보니 딱히 무언가 의미가 부여된 것이 아닌게 대부분. (표3) === Portræt - og landskabsserien (2차) === 1952년에 도입된 시리즈. 해석하면 초상화와 풍경 시리즈정도가 된다. 고액권은 사방으로, 저액권은 띠지처럼 위아래로만 테두리가 있고, 중간과 사이드에 도안 및 액면등이 들어가는 철저한 가로방향만을 위한 디자인이다. 현대 크로네의 첫 정식발행판인만큼, 액면표기방식이나 폰트등이 현대식으로 정립되어있다. (표2) === Ombytningsserien (1차) === 1945년(전판과 연속되므로 1937년이기도 하다.)에 도입된 시리즈. 번역하면 '''대용품''' 시리즈. 그리고 그 말 그대로 망해버린 제국 마르크 대신 [[파운드 스털링]]과 [[미국 달러]]에 대입시키기 위해 지금껏 써오던 옛 크로네의 대용품으로 내놓은 시리즈이다. 처음 제시될 당시엔 24크로네/GBP였지만, 외환견제를 위해 얼마 못 가 19크로네/GBP로 올려버렸다. 1949년에는 페그상대로서 파운드를 버리고 달러를 채택해 7크로네/USD로 다시 변경하였다. (표1) == 근대 이전 통화 == 덴마크 크로네는 크누트 대왕(Knud den Store)에 의해 1020년대에 처음 만들어졌다. 그 이후로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900년 가까이를 왕의 얼굴이 들어간 동전만을 만들어왔고, '''왕을 위해 바쳐졌다.'''(...어?) [[독일]]의 영향력 하에 있었기 때문에 [[독일 마르크]]와 연결된 통화였다. 이러한 관행이 깨지고 지금의 크로네가 구축된 것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경. 덴마크은행이 설립된 1818년과 스칸디나비아 통화동맹이 나타난 1873년에 걸쳐 개혁되었다. 이 통화동맹에는 은근히 인연이 있는 옆나라 [[노르웨이]]와 [[스웨덴]]이 참여했었다. 그러나 1914년 세계 1차대전으로 동맹이 붕괴된 이후론 제각기의 노선을 걷게 되었는데, 덴마크의 경우는 전쟁이 끝난 1924년에 부활하였으나 2차대전으로 1931년에 다시 중단크리. 1940년에는 나치독일에게 재빨리 백기를 휘두른 덕에 제국 마르크의 산하로서 부활했다가 독일의 패망과 함께 산하에서 벗어나 교체되었다. == 이야기거리 == * 잘 쓰이는 표현은 아니지만, 100, 1000크로네 한정으로 별명이 붙어있다 한다. 100크로네는 '''개(하운드)'''(Hund), 1000크로네는 '''두꺼비'''(Tudse)인데, 이 둘은 각각 덴마크어인 Hundrede(후나아, 100)와 Tusinde(투슨, 1000)에서 따온 것. * 덴마크 지폐는 일렬번호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7자리로 된 진짜 일렬번호고, 다른 하나는 A0000A와 같은 형태의 기번호. 기번호 정중앙의 2자리가 해당지폐의 생산연도이다. 예를들어 G8612C라면 61년산. 이 전통은 2차 발행분부터 시작되었다. * "50"단위의 덴마크어 표기는 다른 액면들과는 달리 표현법 자체가 2번 바뀌었다. ** 1차 시리즈의 경우는 프랑스식 20진법보다도 더 괴랄맞은 20진법식 표기로, "Halvtresindstyve(헬트레신스투베)"라 표기했는데, 분석하면 Halv(절반) + Tre(3번) + sinds(되다) + tyve(20)... 즉, '''"20을 3번에서 절반 빼고 넣은 것 : (3 - 0.5) * 20 = 50"''', 억지써서 한국식으로 표현해본다면 '''셋반절스물'''이다(...). <s>[[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s> ** 2차부터 4차까지는 동양인들도 쉽게 이해할 Femti. Fem(五)+Ti(十) = "오십"이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지금도 '''"반절육십(Halvtreds, 헬트레스)"'''<ref>여기서 "Tres"는 Tre(三)+s가 아니라 Tresindstyve(셋스물)의 약자.</ref>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쓰기 때문에, 최근 나온 5차 50크로네는 정말로 "Halvtred"라고 표기한 상태. 오히려 Femti같은 표현은 수표나 전표작성에나 쓰인다. * 본래 조폐업무를 자체적으로 했으나, 현금을 없애려는 움직임 때문에 비용절감을 위해 2016년 발행분부터는 인쇄를 외주로 돌릴 예정이다. {{각주}} {{화폐}}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Skin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고지 상자 (원본 보기) (보호됨)틀:깃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구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그린란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남아공 (편집) 틀:깃발자료 남아프리카공화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네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노르웨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뉴질랜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대만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대한민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덴마크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러시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루마니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리비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마카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말레이시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멕시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몽골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미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미얀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바레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방글라데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베트남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브라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브루나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사우디아라비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스리랑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스웨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스위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싱가포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아랍에미리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알제리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에티오피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영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오만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요르단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우즈베키스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유럽연합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이스라엘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이집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인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인도네시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일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중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체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칠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카자흐스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카타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캄보디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캐나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케냐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콜롬비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쿠웨이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탄자니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태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튀르키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파키스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페로 제도 (편집) 틀:깃발자료 페로제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폴란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피지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필리핀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한국 (편집) 틀:깃발자료 헝가리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호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홍콩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나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나라/구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 (원본 보기) (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중첩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핵심 (원본 보기) (보호됨)틀:외환 (편집) 틀:유럽의 화폐 (편집) 틀:정보상자 주제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큰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틀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폐기권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화폐 정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화폐 정보/보조단위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