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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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7일 (일) 02:32 판

틀:넘겨주기 있음 틀:넘겨주기 있음 틀:넘겨주기 있음 The King of Fighters
일본의 게임회사 SNK Playmore의 대전액션게임

역사

SNK의 유명한 대전액션게임인 용호의 권의 주인공 료 사카자키아랑전설의 주인공 테리 보가드가 싸우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게임이다. 원래는 정식 시리즈가 아닌 이벤트성 게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각 캐릭터들의 세계관도 안맞는데다가 첫 작품인 킹오브파이터94는 정식 스토리가 없다.
별 기대없이 만든 첫 작품이 초대박을 터뜨리자 그제서야 개발진은 부랴부랴 용호의권과 아랑전설 캐릭터가 아닌 킹오브 고유의 캐릭터를 추가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덧씌워 킹오브95를 출시한다.
킹오브의 인기가 무섭게 치솟자 킹오브의 모태가 되는 두 게임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결국 멸실공히 SNK의 간판 게임이자 주 수입원으로써 자리매김하게 된다.
매 년 신작을 발표하다가 킹오브2000을 끝으로 SNK는 도산하게 된다.[1] 이후 한국의 이오리스(EOLith)사에 인수되어 2001, 2002를 출시한 후 2003년 초, 과거 SNK의 핵심 인물들이 모여 SNK Playmore라는 회사를 차리고 2003, XI, XII, XIII를 차례로 만들어 지금에 이른다.

시리즈

휴대용 게임기

등장인물

용호의 권,아랑전설의 등장인물 말고도 킹오브 시리즈 전용으로 나오는 캐릭터가 있다. 자세한 것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등장인물 참고.

스토리

더 킹 오브 파이터즈/스토리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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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휴대용 게임기 개발에 공격적으로 투자했으나 처참하게 실패한 것이 주 원인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