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 역사 == | == 역사 == | ||
역사는 [[대한 광복군]]을 전신으로 하는 육군보다 깊으며 [[ | 역사는 [[대한 광복군]]을 전신으로 하는 육군보다 깊으며 [[대한제국]]군 장교인 노백린이 설립한 한인 비행학교를 그 시작으로 보고있으며 광복군 항공대 출신인 최용덕 장군과 같은 광복군 출신들도 1948년 정부 재건이후 항공전력 창설에 합류했다 전신 자체가 광복군인 육군과는 다르게 광복군의 영양만 받은 군종이라고 할수있는 점이다. | ||
1948년 5월 5일 육군 항공대로 출발해(육군 소속이었다) 1949년 10월 1일 분리되며 본격적인 대한민국 공군이 되며 국군은 3군인 육해공군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 1948년 5월 5일 육군 항공대로 출발해(육군 소속이었다) 1949년 10월 1일 분리되며 본격적인 대한민국 공군이 되며 국군은 3군인 육해공군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 ||
16번째 줄: | 16번째 줄: | ||
현재 공군의 주력 전력은 90년대 1차 전투기 도입으로 들어온 F-16, KF-16 170여 대와 2006년 2차로 들어온 F-15K 슬램 이글이 공군의 핵심 주력으로 운용되고 있다. 물론 F-4와 F-5도 운용중이지만 퇴역이 진행중이며 2020년 이후로는 완전히 역사로만 남게 될 듯하다. | 현재 공군의 주력 전력은 90년대 1차 전투기 도입으로 들어온 F-16, KF-16 170여 대와 2006년 2차로 들어온 F-15K 슬램 이글이 공군의 핵심 주력으로 운용되고 있다. 물론 F-4와 F-5도 운용중이지만 퇴역이 진행중이며 2020년 이후로는 완전히 역사로만 남게 될 듯하다. | ||
T-50이나 FA-50 같은 국산기종도 도입되고 차기 전투기도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다. 다만 이 | T-50이나 FA-50 같은 국산기종도 도입되고 차기 전투기도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다. 다만 이 KFX 사업(보라매 사업)이 틀어지며 심각한 전력공백을 우려하고 있으며 향후 공군전력의 운명을 결정할 국운사업이라 데미지는 진행 중이다. | ||
== | == 미래 == | ||
미래에는 5세대 기종은 운용할 예정이며 도입이 결정된 F-35A 기종과 KFX를 주력으로 F-15와 F-16과 함께 운용할 예정이다. | |||
이때쯤이면 공중급유기 도입도 완료되었을 시점이다. | |||
{{각주}} | {{각주}} | ||
[[분류:대한민국 공군| ]] | [[분류:대한민국 공군| ]] | ||
[[분류:대한민국 국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