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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8일 (목) 06:14 판
닉 푸엔테스(Nick Fuentes)는 미국의 극우 논객이다. 닉 푸엔테스 스스로 자신은 Paleoconservatism 성향이라고 주장하고 2018년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에 참여하면서 제러드 테일러와 만났다. 한 때 닉 푸엔테스는 제임스 올섭과 함께 Nationalist Review에 참여 했지만 2018년 서로 분리되어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닉 푸엔테스는 컬처럴 맑시즘, 백인 학살, 유대인 음모론을 믿으며 미국의 수정 헌법 1조는 무슬림이 의해 쓰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1] 다만 그는 나치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의 극우 성향 덕택에 그는 보스턴 대학에 다니다 자퇴 하게 되었다.
각주
- ↑ 다만, 자신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