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age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4월 29일 (수) 19:38 판 (병맛나는 문단명이었다)

감각기관

Eye

오감 중 하나인 시각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굉장히 중요한 기관. 구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경우는 안구라고도 한다. 달팽이나 어떤 플랑크톤의 경우 의 강도만 구분해주는 안점이라는 눈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원시적인 기관이 있다.

눈눈이 정말 눈같이 생겨서 한글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카더라


기상현상

Snow

기온이 충분히 낮을 때 구름에서 생성된 미세한 얼음의 결정체가 뭉친 것이 지상에 떨어지면서 그 구조를 유지한 채로 내리는 것. 눈이 내리면 어린이들은 대개 좋아하지만 어른이 되면 교통 문제 등에 시선이 가게 되며 군인쯤 되면 원수. 이것으로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한다. 물기를 머금고 있는 정도에 따라서 물기가 적은 싸락눈, 물기가 많은 함박눈 등으로 나뉘는데 물기가 많으면 잘 뭉쳐진다.


태풍의 눈

태풍의 중심 부분의 구름이 없는 부분. 생물의 눈에 빗대어 눈이라고 부른다. 태풍의 눈이 지나가는 지역은 병목 현상으로 비바람이 일시적으로 잦아들게 되지만 기압은 제일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