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VOCALOID을(를) 삭제함, 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을(를) 추가함) |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카가미네 린 오리지널 곡을(를) 추가함) |
||
268번째 줄: | 268번째 줄: | ||
{{각주}} | {{각주}} | ||
[[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 | [[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 | ||
[[분류:카가미네 린 오리지널 곡]] |
2016년 11월 30일 (수) 00:06 판
이 문서는 보컬로이드 곡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원자력 사고에 관한 내용은 노심용융 문서를 읽어 주세요.
개요
노심융해(炉心融解)는 카가미네 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kuma가 작사, Iroha가 작곡, 나기미소가 영상을 작업했다. 틀:날짜/출력 니코동에 최초 업로드 되었으며 현재의 영상은 틀:날짜/출력에 업로드 되었다. EXIT TUNES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최초 업로드는 소실된 상태로, 팬들이 의도적인 행동을 통해 순위를 끌어올리자 작곡가인 iroha가 영상을 내렸고, 나기미소가 영상 퀄리티를 끌어올린 버전을 업로드 했다.
이 곡에 대해서는 팬들도 해석이 분분하다. PV를 봤을 때 우선 그대로 해석하면 린이 핵융합로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로 해석되나, 비유적으로 해석하면 린이 자라서 어른이 되려 과거를 지우거나 자신의 잘못를 스스로 잊으려고 했다 로 해석된다.
Iroha는 가사와 영상이 가수의 내적 갈등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PV에서 린은 핵융합로의 중심부로 뛰어들고, 죽일려는 목적인 듯 누군가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어린 린은 그녀 속의 순수한 동심을 상징한다. 목조르는 장면은 그녀가 과거를 잊고 새로 시작하려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1]
카가미네 린의 곡 중에서는 가장 높은 재생수와 마이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전체 니코동 동영상 중에서는 마이리스트 301,740[2]로 배드애플 다음인 두 번째로 많다.
금영노래방 43061, 태진노래방 26903로 수록되어 있다.
영상
가사
街明かり華やか | 마치아카리 하나야카 | 거리의 불빛 눈부심 |
エーテル麻酔の冷たさ | 에테루 마스이노 츠메타사 | 에테르 마취의 차가움 |
眠れない午前二時 | 네무레나이 고젠니지 | 잠들 수 없는 오전 2시 |
全てが急速に変わる | 스베테가 큐우소쿠니 카와루 | 모든 것이 급속히 변해가 |
オイル切れのライター | 오이루 기레노 라이타 | 오일이 바닥난 라이터 |
焼けつくような胃の中 | 야케츠쿠요오나 이노나카 | 타들어 버릴 듯한 위 속 |
全てがそう嘘なら | 스베테가 소오 우소나라 | 모든 것이 그래 거짓말이라면 |
本当によかったのにね | 혼토니 요캇타노니네 | 정말로 좋았을텐데 |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 키미노 쿠비오 시메루 유메오 미타 | 너의 목을 조르는 꿈을 꾸었어 |
光の溢れる昼下がり | 히카리노 아후레루 히루사가리 | 빛이 흘러넘치는 오후 |
君の細い喉が跳ねるのを | 키미노 호소이 노도가 하네루노오 | 너의 가느다란 목이 튀는 걸 |
泣き出しそうな眼で見ていた | 나키다시소오나 메데 미테이타 | 울 것 같은 눈으로 보고 있어 |
核融合炉にさ | 카쿠유우고우로니사 | 핵융합로에 |
飛び込んでみたいと思う | 토비콘데미타이토 오모우 | 뛰어들고 싶다고 생각해 |
真っ青な光包まれて奇麗 | 맛사오나 히카리 츠츠마레테 키레이 | 새파란 빛에 감싸여 깨끗해져 |
核融合炉にさ | 카쿠유우고우로니사 | 핵융합로에 |
飛び込んでみたらそしたら |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 뛰어들어가면 그렇다면 |
すべてが許されるような気がして | 스베테가 유루사레루요오나 키가시테 | 모든 것이 용서될 듯한 기분이 들어서 |
ベランダの向こう側 | 베란다노 무코오가와 | 베란다의 저편 |
階段を昇ってゆく音 | 카이단오 노봇테유쿠 오토 | 계단을 오르는 소리 |
陰りだした空が | 카게리다시타 소라가 | 그늘을 드리운 하늘이 |
窓ガラスに部屋に落ちる | 마도가라스니 헤야니 오치루 | 유리창에 방에 떨어져 |
拡散する夕暮れ | 카쿠산스루 유우구레 | 확산하는 황혼 |
泣き腫らしたような陽の赤 | 나키하라시타요오나 히노아카 | 펑펑 운 듯한 붉은 노을 |
融けるように少しずつ | 토케루요오니 스코시즈츠 | 녹는 듯이 조금씩 |
少しずつ死んでゆく世界 | 스코시즈츠 신데유쿠 세카이 | 조금씩 죽어가는 세계 |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 키미노 쿠비오 시메루 유메오미타 | 너의 목을 조르는 꿈을 꾸었어 |
春風に揺れるカーテン | 하루카제니 유레루 카텐 | 봄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
乾いて切れた唇から | 카와이테 키레타 쿠치비루카라 | 메말라 비틀어진 입술으로부터 |
零れる言葉は泡のよう | 코보레루 코토바와 아와노요오 | 흘러넘지는 말은 거품 같이 |
核融合炉にさ | 카쿠유우고우로니사 | 핵융합로에 |
飛び込んでみたいと思う | 토비콘데미타이토 오모우 | 뛰어들어가 보고 싶다고 생각해 |
真っ白に記憶 融かされて消える | 맛시로니 키오쿠 토카사레테 키에루 | 새하얗게 기억이 녹아 사라져 |
核融合炉にさ | 카쿠유우고우로니사 | 핵융합로에 |
飛び込んでみたらまた昔みたいに | 토비콘데미타라 마타 무카시미타이니 | 뛰어든다면 다시 옛날처럼 |
眠れるようなそんな気がして | 네무레루요오나 손나 키가시테 | 잠들 수 있을 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
時計の秒針や | 토케이노 뵤우신야 | 시계의 초침이나 |
テレビの司会者や | 테레비노 시카이샤야 | 텔레비전의 사회자나 |
そこにいるけど見えない誰かの | 소코니 이루케도 미에나이 다레카노 | 거기에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
笑い声飽和して反響する | 와라이고에 호오와시테 한쿄오스루 | 웃음 소리 포화해 울러퍼치네 |
アレグロ・アジテート | 아레구로 아지테토 | 알레그로 아지타토(Allegro Agitato) |
耳鳴りが消えない止まない | 미미나리가 키에나이 야마나이 | 귀울림이 사라지지 않아 멈추지 않아 |
アレグロ・アジテート | 아레구로 아지테토 | 알레그로 아지타토(Allegro Agitato) |
耳鳴りが消えない止まない | 미미나리가 키에나이 야마나이 | 귀울림이 사라지지 않아 멈추지 않아 |
誰もみんな消えてく夢を見た | 다레모 민나 키에테쿠 유메오미타 | 모든 이들이 사라지는 꿈을 꾸었어 |
真夜中の部屋の広さと静寂が | 마요나카노 헤야노 히로사토 세이쟈쿠가 | 한밤중의 방의 넓음과 정적이 |
胸につっかえて | 무네니 츳카에테 | 가슴에 걸려서 |
上手に息ができなくなる | 죠오즈니 이키가 데키나쿠나루 |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어져 |
キャ | 꺄 | 꺄 |
核融合炉にさ | 카쿠유우고우로니사 | 핵융합로에 |
飛び込んでみたらそしたら |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 뛰어들어가 본다면 그렇다면 |
きっと眠るように消えていけるんだ | 킷토 네무루요오니 키에테이케룬다 | 분명 잠자듯이 사라질 수 있겠지 |
僕のいない朝は | 보쿠노 이나이 아사와 | 내가 없는 아침은 |
今よりずっと素晴らしくて | 이마요리 즛토 스바라시쿠테 | 지금보다 훨씬 멋져서 |
全ての歯車が噛み合った | 스베테노 하구루마가 카미앗타 | 모든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
きっとそんな世界だ | 킷토 손나 세카이다 | 분명 그런 세계야 |
각주
- ↑ Iroha 블로그 참고
- ↑ 틀:날짜/출력 기준. 실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