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분류:인터넷 사건 | {{사건사고}}[[분류:인터넷 사건]] | ||
[[파일:네네치킨노무현.PNG|섬네일|가운데|문제의 [[페이스북]] 게시물. 논란이 일자 삭제되었다.]] | [[파일:네네치킨노무현.PNG|섬네일|가운데|문제의 [[페이스북]] 게시물. 논란이 일자 삭제되었다.]] | ||
<s>기업단위 [[트인낭]]이자 [[고인드립]]</s><br | <s>기업단위 [[트인낭]]이자 [[고인드립]]</s><br><s>[[치느님]]의 [[흑역사]]</s> | ||
== 개요 == | == 개요 == | ||
22번째 줄: | 20번째 줄: | ||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가 고의성이 없었다고 해명했다지만 이는 충분히 [[고인드립]]에 해당한다. 가뜩이나 [[일베]]의 행태로 노무현 대통령 측의 심기가 불편한 상황이고,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장남인 노건호는 언론을 통해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490139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법적 대응을 천명한 상황에 이런 사건이 벌어진 것. 네네치킨측의 재빠른 사과로 일단 법적 책임을 따지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이미 여론은 악화된 상태. |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가 고의성이 없었다고 해명했다지만 이는 충분히 [[고인드립]]에 해당한다. 가뜩이나 [[일베]]의 행태로 노무현 대통령 측의 심기가 불편한 상황이고,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장남인 노건호는 언론을 통해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490139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법적 대응을 천명한 상황에 이런 사건이 벌어진 것. 네네치킨측의 재빠른 사과로 일단 법적 책임을 따지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이미 여론은 악화된 상태. | ||
또한 해당 게시물을 올린 직원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일베 회원 가능성을 점치면서 [[일기방패]]설이 떠오르기도 했다. | 또한 해당 게시물을 올린 직원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일베 회원 가능성을 점치면서 [[일기방패]]설이 떠오르기도 했다. | ||
고의적이든 단순한 실수였든, 기업체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준 사건임은 분명하다. | 고의적이든 단순한 실수였든, 기업체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준 사건임은 분명하다. | ||
{{각주}}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