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리 나들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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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 정보
|노선 = [[세종포천고속도로]]
|나들목 이름 =남구리 나들목
|번호=
|배경색 =
|글자색 =
|기점 =
|전 나들목 =
|전거리 =
|종점 = 신북
|후 나들목 = [[중랑 나들목]]
|후거리 = 5.6
}}
==개요==
==개요==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먼저 개통한 구리-포천 구간의 가장 남쪽에 있는 [[나들목]]으로 [[강변북로]]와 고속도로 상호간 모든 방향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향후 [[고덕대교]]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세종 구간과 직결될 예정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먼저 개통한 구리-포천 구간의 가장 남쪽에 있는 [[나들목]]으로 [[강변북로]]와 고속도로 상호간 모든 방향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향후 [[고덕대교]]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세종 구간과 직결될 예정이다.

2017년 7월 20일 (목) 10:33 판

개요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먼저 개통한 구리-포천 구간의 가장 남쪽에 있는 나들목으로 강변북로와 고속도로 상호간 모든 방향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향후 고덕대교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세종 구간과 직결될 예정이다.

기타

  • 고속도로에서 강변북로방향으로 합류할 경우 나들목 진출입로 끝부분에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어 있다. 보통 차량들이 나들목에서 속력을 줄이지 않고 관성주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갑자기 나타난 나들목 덕분에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강변북로 서울방향에서 이 고속도로로 진입할 경우 토평삼거리를 지나자마자 바로 우측으로 진입해야 한다. 문제는 진입로 거리가 은근히 좁아 토평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강변북로 서울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과 꼬일 경우 자칫하면 진입로를 놓칠 수 있다.
  • 강변북로 양평방향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할 경우에는 구리암사대교에서 강변북로로 들어오는 차량과 진출입로를 공유하게 된다. 구리암사대교에서 나오는 차량과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차량이 서로 교차하면서 주행해야 하므로 사고를 조심하도록 하자. 이 구간에서 속력을 줄이지 않을 경우 직후 만나게 되는 램프[1]가 크게 휘어지는 관계로 꽤 위험할 수 있다.
  • 사실상 고속도로 시종점이나 진출입부에 별도의 톨게이트 시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민자고속도로답게 사실상 전 구간별 요금을 다 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니 입구 영업소가 없다고 해서 무료구간이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각주

  1. 남구리R-A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