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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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사용 무기:소울엣지  
   사용 무기:소울엣지  
   무기명:소울엣지
   무기명:소울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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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 : In The Name Of Farther  
   배경음악 : In The Name Of Farther  


이빌 시드가 일어난 후 지크프리드는 소울엣지의 주인인 푸른 갑옷의 기사 나이트메어가 되어 유럽에서 대학살을 벌이고 있었다.  
* 스토리
그렇게 3년의 세월이 흐르고 점차 세계 각지의 전사들이 소울엣지를 노리기 시작하자 소울엣지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숙주인 지크에게 조직을 만들라 지시한다.  
  처음 그 소문은 어디에서인지도 알 수 없는 곳에서
그렇게 지크는 [[아스타로스]], [[아이온 칼코스|리자드맨]], [[아이비 발렌타인|아이비]]와 함께 소울엣지를 지키기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자신이 예전에 지휘했던 용병단인 '슈발츠 빈트(검은 바람)'의 이름을 따 '슈발츠 슈트롬(검은 폭풍)'이라는 이름을 짓는다.  
  흘러 나왔다.
  이상한 외눈이 붙은 대검에 기이한 오른팔을 지닌
  푸른 갑옷의 기사.  
  그의 다홍색 눈동자를 본 사람은 강한 전사부터
  울고 있는 여자아이까지, 마침내는 벌레 한 마리에
  이를 때까지 모든 영혼을 탐욕스럽게
  잡아먹는 듯한 그 마수에 걸려들게 된다.
  그 대검의 외눈은 마치 살아있는 사람을
  먹을 때마다 즐거운 미소를 띄우는 것처럼 보였다.  
  그 마수를 피하는 것이 허락되는 것은 청기사를
  따르는 '기이한 무리들'뿐......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이야."'''  
 
  그 괴광이 보인 밤으로부터 3년 후
  이곳 독일 산간부에 위치한 농촌의 밤은 평상시와
  변함 없었다...... 벼랑 위에서 만월을 등지고
  몇 사람인가의 종자를 이끈 채 기이한 대검을 지닌
  붉은 눈동자의 기사를 제외한다면!!
  무수한 거리와 마을을 삼키면서 검은 숲을 목표로
  움직이는 그것은 그 캡틴 세르반테스와도 비할 수
  있는 공포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먼 동방에서 온 [[킬릭]]과 [[챠이 샹화|샹화]]의 협공으로 인해 나이트메어가 패배하자 소울엣지의 심상세계가 열려 [[소울칼리버(무기)|호법검]]을 든 샹화와 소울 엣지 사념의 실체화한 모습인 [[인페르노(소울칼리버)|인페르노]]가 싸우게 된다.  
* 무기 : 소울엣지
그런데 순간 호법검이 본래 모습이었던 [[소울칼리버(무기)|소울칼리버]]의 모습을 드러내고 소울칼리버는 샹화에게 무한한 힘을 주고 결국 샹화는 소울칼리버로 소울 엣지의 중핵에 일격을 가하여 소울 엣지를 일시적으로 봉인한다.  
  청기신 나이트메어가 갖고 있는 전설의 사검.  
 
 
지크프리드는 결국 소울엣지가 만든 아버지의 허상과 만나고 자신을 찌르라는 아버지의 말대로 아버지를 찌른다.  
  어느 나라에서는 영웅의 검, 혹은 불로불사의
허나 아버지의 모습은 속임수에 지나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라는 말을 듣는다.  
  검처럼 소문이 형태를 바꾸어 온 세상에 퍼진
영혼을 빼앗는 대학살을 일으킨 죄를 속죄하며 지크는 심상세계를 계속 맴돈다.
  전설의 검이지만 그 정체는 틀림없는 사검이다.
 
  나이트메어는 소울엣지를 손에 넣은 어떤
  젊은 전사의 말로라고 한다.  
  의지를 가지고 있는 이 사검은 전사의 경험에
  맞추어 항상 최고의 힘이 발휘되도록 거대한
  양손검의 형태를 취했다.  
  이 대검의 외눈은 그 도신이 붉게 물들 때마다
  마치 즐거운 미소를 띄우는 것처럼 보인다.  
  소유자의 의지를 조종하면서 살육을 반복하고
  죄없는 인간의 영혼을 탐욕스럽게 먹어치운다.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 길이 없다.  


=== 소울칼리버 2 ===  
=== 소울칼리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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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oul_Calibur_2_-_Nightmare.jpg|400px]]  
[[File:Soul_Calibur_2_-_Nightmare.jpg|400px]]  


* 프로필
   사용 무기:소울엣지  
   사용 무기:소울엣지  
   무기명:소울엣지
   무기명:소울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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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불명
   혈액형:불명
   배경음악 : Raise Thy Sword  
   배경음악 : Raise Thy Sword  
영검이 사검을 물리친 그 이후로도 지크는 소울엣지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허나 예전과는 달리 영검으로 인해 약해진 사검의 사념 덕분에 일시적으로 지크는 자신의 몸을 되찾을 수 있었지만 정신을 차리면 주위는 시체와 폐허뿐이었고 더군다나 깨어나자마자 자신이 아버지를 죽인 사실을 이제야 안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이 이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 지크는 계속 소울엣지를 쥐고 있었다.
하지만 4년의 세월이 흘러 점차 소울엣지가 파편을 모으고 인간의 혼을 흡수하면서 힘을 되찾기 시작한다.
결국 소울엣지의 사념이 지크를 지배하는 기간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지크는 다시 나이트메어가 되었다.
엔딩에서는 소울엣지의 사념과 반신을 나누어 속죄의 의미로 한 이집트의 무덤에서 다리를 끊고 자신을 봉인하여 소울엣지가 넘어가지 않게 한다는 내용이다.


=== 소울칼리버 3 ===  
=== 소울칼리버 3 ===  

2018년 8월 6일 (월) 14:47 판

소개

ナイトメア

소울칼리버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지크프리드와 더불어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다.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1 ~ 2), 타치키 후미히코(3), 히로타 코세이(4), 마스타니 야스노리(5), 그리고 최근 발매가 확정된 소울칼리버 6에서 다시 성우가 히야마 노부유키가 돌아왔다.

등장

소울엣지

  • 스토리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자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적의 검이라 불리는 
 소울엣지를 찾아 스페인 항구에 도착한 
 지크프리드 슈타우펜. 
 그러나 지크가 스페인 항구에 도착했을 땐 
 왠 해적 선장의 시체 한구와 검 한 자루만이 
 보였다. 
 그 검이 무적의 검 소울엣지라 생각하고 
 그 검을 집으려는 순간 해적 선장의 시체가 갑자기 
 불타오르는 모습으로 깨어나 지크에게 
 싸움을 건다. 
 
 정체불명의 적과 싸워 지크는 승리를 거두고 
 비록 자신의 검인 파우스트가 부러졌지만 지크는 
 분명히 이겼다. 
 
 그러나 기나긴 싸움으로 지칠대로 지친 지크에게 
 그 검은 매력적이었고 지크는 숙주를 잃어 
 폭주 직전의 상태에 처한 소울엣지를 쥔다. 
 
 그리고 지크는 소울엣지의 소리를 들었다. 
 소울엣지가 모아온 영혼을 사용하면, 아버지를 
 되살려내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라고.... 
 
 그러나 지크프리드가 소울엣지를 쥐었을 때 
 폭주 직전이었던 강렬한 사기는 지크의 미숙한 
 혼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 
 흘러 넘쳐 나온 사악한 힘은 한 줄기 하얀 빛의 
 기둥이 되어 하늘을 찌르고 전 세계에 흩어져 
 날아 갔다. 
 지크가 소울엣지를 잡은 직 후 한 줄기 빛이 
 스페인에서 발생하게 되며 훗날 이 빛은 저주의 빛 
 이빌 시드라 불리우게 된다. 
 
 그 후 유럽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어떤 푸른 갑옷의 기사가 붉은 눈의 시선으로 
 외눈이 붙은 대검을 들고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끔찍한 사태가 발생하는데 
 많은 이들이 그를 푸른 악몽의 광전사 
 '나이트메어'라 칭하게 된다.

소울칼리버 1

1081202-nightmare 01.jpg

Nightmare 2P.jpg

  • 프로필
 사용 무기:소울엣지 
 무기명:소울엣지
 유파:과거의 기억 
 연령:불명 
 생년월일:불명 
 가족구성:불명
 출신지:불명
 신장:168cm
 체중:95kg
 혈액형:불명
 배경음악 : In The Name Of Farther 
  • 스토리
 처음 그 소문은 어디에서인지도 알 수 없는 곳에서 
 흘러 나왔다. 
 이상한 외눈이 붙은 대검에 기이한 오른팔을 지닌 
 푸른 갑옷의 기사. 
 그의 다홍색 눈동자를 본 사람은 강한 전사부터 
 울고 있는 여자아이까지, 마침내는 벌레 한 마리에 
 이를 때까지 모든 영혼을 탐욕스럽게 
 잡아먹는 듯한 그 마수에 걸려들게 된다. 
 그 대검의 외눈은 마치 살아있는 사람을 
 먹을 때마다 즐거운 미소를 띄우는 것처럼 보였다. 
 그 마수를 피하는 것이 허락되는 것은 청기사를 
 따르는 '기이한 무리들'뿐......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이야." 
 
 그 괴광이 보인 밤으로부터 3년 후 
 이곳 독일 산간부에 위치한 농촌의 밤은 평상시와 
 변함 없었다...... 벼랑 위에서 만월을 등지고 
 몇 사람인가의 종자를 이끈 채 기이한 대검을 지닌 
 붉은 눈동자의 기사를 제외한다면!! 
 무수한 거리와 마을을 삼키면서 검은 숲을 목표로 
 움직이는 그것은 그 캡틴 세르반테스와도 비할 수 
 있는 공포의 모습이었다...... 
  • 무기 : 소울엣지
 청기신 나이트메어가 갖고 있는 전설의 사검. 
 
 어느 나라에서는 영웅의 검, 혹은 불로불사의 
 검처럼 그 소문이 형태를 바꾸어 온 세상에 퍼진 
 전설의 검이지만 그 정체는 틀림없는 사검이다. 
 
 나이트메어는 소울엣지를 손에 넣은 어떤 
 젊은 전사의 말로라고 한다. 
 의지를 가지고 있는 이 사검은 전사의 경험에 
 맞추어 항상 최고의 힘이 발휘되도록 거대한 
 양손검의 형태를 취했다. 
 이 대검의 외눈은 그 도신이 붉게 물들 때마다 
 마치 즐거운 미소를 띄우는 것처럼 보인다. 
 소유자의 의지를 조종하면서 살육을 반복하고 
 죄없는 인간의 영혼을 탐욕스럽게 먹어치운다.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 길이 없다. 

소울칼리버 2

파일:Nightmare-sc2x5.jpg

파일:Soul Calibur 2 - Nightmare.jpg

  • 프로필
 사용 무기:소울엣지 
 무기명:소울엣지
 유파:과거의 기억
 연령:불명
 생년월일:불명
 가족구성:불명 
 출신지:불명 
 신장:168cm
 체중:95kg
 혈액형:불명
 배경음악 : Raise Thy Sword 

소울칼리버 3

Nightmare-soul3-2.jpg

NigSC3art3.jpg

 사용 무기:소울엣지(팬텀) 
 무기명:소울엣지(팬텀) 
 유파:갑옷의 기억 
 연령:소울엣지로서 태고적부터 살아오고 있다. 
 생년월일:불명 
 가족구성:자신의 의사로 충실하게 따르는 
 티라를 거느리고 있다. 
 출신지:불명 
 신장:168cm 
 체중:98kg 
 혈액형:없음 
 배경음악 : FORSAKEN SANCTUARY 

소울엣지의 부활을 위해 소울엣지 파편과 강한 전사들의 혼을 수집하던 나이트메어는 소울엣지의 부활이 다가왔다 판단하고 자신이 본거지로 삼는 오스트라인스부르크로 돌아온다. 그러나 프랑스의 몰락한 귀족 라파엘이 소울엣지를 목적으로 나이트메어에게 싸움을 걸고 나이트메어와 라파엘은 오스트라인스부르크 안에 있는 한 예배당에서 맞붙는다.

싸움은 나이트메어의 승리로 끝나고 나이트메어가 라파엘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지크의 의식이 깨어나 소울엣지에게 저항한다. 지크의 의식과 소울엣지의 의식이 서로 주도권을 두고 싸우는 바람에 나이트메어가 잠시 주춤하던 사이 라파엘은 마지막 혼신을 다한 일격을 날려 라파엘의 검이 소울엣지의 중핵인 사안에 꽂히고 만다. 그로 인해 지크는 소울엣지에게서 해방되고 소울엣지의 심상세계에 갇혀있던 영검 소울칼리버가 빠져나오자 지크는 소울칼리버를 소울엣지의 사안에 꽂아 소울엣지를 봉인한다.

그러나 지크가 소울엣지를 봉인하려던 순간 소울엣지의 의식이 본체에서 빠져나오고 지크프리드가 부순 푸른 갑옷과 소울엣지의 의식만이 남게 된다.

그 때 먼 옛날 영검을 수호하는 일족의 배반자 자사라멜이 푸른 갑옷에 소울엣지의 의식을 장착하여 나이트메어로 일시적으로 부활시킨다. 이제는 숙주 없이 스스로 나이트메어가 된 소울엣지는 자신의 본체를 해방시키기 위해 일어난다.

엔딩에서는 어비스로 변한 자사라멜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버튼 연타에 따라 나이트메어의 상태로 한 성을 파괴하거나 나이트테러로 변하여 광선을 쏘며 성을 파괴한다.

  • 나이트테러
 나이 : 불명 
 출신 : 불명 
 신장 : 측정불가능 
 체중 : 측정불가능 
 생년월일 : 불명 
 혈액형 : 없음 
 사용무기 : 소울엣지(완전체) 
 무기명 : 소울엣지(완전체) 
 유파 : 나이트메어의 기억 
 가족구성 : 없음
 배경음악 : World Distortion 

자신의 행동이 무모했음을 깨달아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사라멜에게 있어 나이트테러의 출현이야말로 그 경우에 해당했다.

자사라멜이 소울엣지를 흡수할려는 찰나, 사검은 예상을 뛰어넘는 위력을 발휘했다. 의식에 소환되어 융합했던 나이트메어는 물론 소울칼리버의 힘까지 집어삼겨버리는 참으로 무서운 존재였다. 청기사의 기억 탓인지 아니면 지크프리드를 숙주로 삼은 경험 때문인지 갑자기 출몰한 나이트테러의 형상은 나이트메어와 흡사했다.

자사라멜의 등 뒤에서 갑자기 출몰한 나이트테러는 넘치는 힘을 최대한 실어 자사라멜을 내리쳤다. 이리하여 죽음을 갈망하던 사나이는 자신이 원하지 않던 결과를 남긴 채 저세상으로 사라졌고, 대신 사상 최악의 재앙이 날개와 검을 얻어 이세상에 출현하게 되었다.

소울칼리버 4

Sc4nightmare2au8.jpg

Sc4 pub ss nightmare2 080619 002.jpg

 사용 무기:소울엣지 
 무기명:소울엣지 
 유파:갑옷의 기억 
 연령:소울엣지로서 태고적부터 살아오고 있다. 
 생년월일:불명 
 가족구성:모든 생명은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양분에 지나지 않는다. 
 출신지:불명 
 신장:168cm 
 체중:96kg 
 혈액형:없음 
 배경음악 : Destiny Will Tell 

사검 소울엣지를 완전히 해방시켜 절경의 대성당에서 영검 소울칼리버를 완전히 해방시킨 지크프리드와 맞붙은 나이트메어.

두 쌍극의 검이 부딪히면서 대성당을 통째로 날려버린 대폭발 소울즈 엠브레이즈로 인해 불완전한 숙주와 간신히 부활한 육체를 지닌 나이트메어는 사실상 재가 되었지만 소울엣지는 일부만이 파괴되고 나이트메어를 다시 부활시킬 방법으로 오스트라인스부르크로 이동하여 지박령과 사령들을 모았다. 푸른 갑옷의 잔재에 담아 부활한 육체와 남은 힘으로 소울엣지 파편을 모으기 시작한다. 전에 파괴되었던 암컷의 힘마저 되찾아 두 자루로 나뉘었던 소울엣지는 완전한 힘을 되찾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오스트라인스부르크의 폐허를 뿌리로 삼아 각지의 영혼을 모아 더 먹어치워야한다.

엔딩에서는 영검 소울칼리버를 든 지크를 쓰러뜨리고 세상을 화염으로 멸망시킨다.

하지만 정사에서는 영검 소울칼리버의 숙주가 된 지크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여 소멸된다. 

소울칼리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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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에서는 헝가리의 듀마 백작을 새로운 숙주로 삼아 부활했다. 듀마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에게 신임을 얻어 헝가리 지역을 자신의 영토로 받았으며 자신의 일족인 "이빌" 을 부하로 부리고 있다.

그리고 전쟁을 교묘히 이용하여 다시 분산된 소울엣지 파편과 혼을 모으는 중이었으나 쯔바이에게 패배한다. 하지만 그 뒤에 퓌라가 새로운 소울엣지의 숙주가 된다.

소울칼리버 6

25 sc04.jpg

 사용 무기:소울엣지(츠바이핸더)
 무기명:소울엣지 
 유파:소울엣지의 기억 
 나이:불명 
 생년월일:불명 
 가족 : 불명 
 출신지:불명 
 신장:172cm 
 체중:157kg 
 혈액형:불명 

시리즈의 단골 캐릭터답게 6에서도 참전이 확정되었다. 6가 리부트 작품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외형이 1시절의 복장이랑 똑같고 추가로 낡은 망토가 생겼다. 소울엣지도 1편의 외형이랑 일치하고 1이랑 2처럼 지크프리드가 소울엣지의 숙주다. 성우도 지크랑 똑같은데다 투구가 깨지면 지크의 얼굴이 드러난다.

2P 컬러는 흰색 갑옷에, 눈과 투구의 뿔, 오른쪽 어깨 갑옷의 뿔, 기이한 오른팔 일부분이 하늘색으로 되어있다.

희한하게도 지크도 별개로 참전하게 되었는데 나이트메어랑 지크를 비교해보면 색깔만 다를 뿐 같은 갑옷이라는걸 알 수 있다.

각주